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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헬퍼 조심하세요(28)

Views : 5,742 2016-10-20 16:25
자유게시판 127218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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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 고용하실때 이 사람을 조심하세요. 강도가 들었다고 아주 리얼하게 이야기를 만들면서

반지등과 돈을 빼돌리느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일년에 3-4군데 한국집만 돌아다녔다는데 저희는 당하고 나서야 알았네요.

이름 teressa 나이는 18살이고 영어를 곧 잘 합니다.

이야기 만들어내는 달인이고 연극배우 빰치는 연기를 합니다.

헬퍼 쓰실때 피해 안보게 조심하세요.

도둑년.jpg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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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oo [쪽지 보내기] 2016-10-20 16:28 No. 127218409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내용을 좀 자세히....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0 16:36 No. 1272184171
34 포인트 획득. 축하!
필서 사람쓰면 마니 당하죠.
절반정돈 그런대로 괜찬은데..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0 17:28 No. 1272184504
30 포인트 획득. 축하!
자기가 먹을 밥하고 고기는 미리 빼놓은건가요 아님 메이드하고 식사를 함께 하셨었나요
불판을 두개로 구울정도면 자기밥은 아닌것 같은데 저렇게 밥 고기를 먼저 빼놓을수도 있군요..
chamba [쪽지 보내기] 2016-10-20 17:32 No. 1272184545
47 포인트 획득. 축하!
에구 나이도 어린데 나쁜 것만 배웠나 보네요....
bugoy [쪽지 보내기] 2016-10-20 17:37 No. 1272184583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까뚤롱
꿀물 [쪽지 보내기] 2016-10-20 17:45 No. 1272184612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인사담당대표 [쪽지 보내기] 2016-10-20 17:53 No. 1272184662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에고 잘 해결 되시길
eocjs [쪽지 보내기] 2016-10-20 18:25 No. 1272184858
36 포인트 획득. 축하!
나쁜년이네. 누군가 집에 몰래카메라 설치해서 꼭 잡아야겠네요
흔한얼굴 [쪽지 보내기] 2016-10-20 19:33 No. 1272185383
51 포인트 획득. 축하!
@ eocjs 님에게...
욕할것 없어요.돈 벌려고 남의집에서 일하는데,,, 자기도먹어야겠지요.집에있는 식구도 먹이고,,,,
도덕적공감의확대 [쪽지 보내기] 2016-10-20 18:31 No. 1272184959
52 포인트 획득. 축하!
뭔 소린지? 본인이 속아서 억울하단 소리군요...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6-10-21 11:03 No. 1272188426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도덕적공감의확대 님에게...
다른 사람도 당할 수 있다는 경고 아닌가요.

자신은 물론이구요.

억울하기보다는 정보를 제공하는 거지요.

NBI 클리어런스 같은 것을 요구하는 것처럼


과거에 이런 전력이 있다 그거죠...

지평선 [쪽지 보내기] 2016-10-20 18:58 No. 1272185122
39 포인트 획득. 축하!
견물생심.. 값나가는 물건을 보면 슬쩍하고 싶어지죠.
안보이는곳에 잘 보관하셔야겠네요
전주순돌 [쪽지 보내기] 2016-10-20 19:38 No. 1272185392
33 포인트 획득. 축하!
착해보이긴 하는데 귀중품은 개인금고나 손대지 못할곳에 보관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사람을 너무 믿는것은 세상 그 어느곳에서나 조심하고 조심해야 할 일인지라
세부아지매 [쪽지 보내기] 2016-10-20 19:49 No. 1272185411
34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나쁜 필리피노 신고하는 게시판도 있음좋겠어요..
그래야 한국집에서 일못하게 만들어야죠..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0-20 20:23 No. 1272185648
89 포인트 획득. 축하!
약간씩 거짓말 시킨다고 민족성이라고
역사책에 있네요..ㅎ
이나라가 그렇데요~~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0 22:08 No. 1272186322
31 포인트 획득. 축하!
귀중품은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족도 못 믿는 판에.....

포인트 얻어갑니다. 주의 깊게 보겠습니다.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하나요 [쪽지 보내기] 2016-10-21 00:54 No. 1272187015
46 포인트 획득. 축하!
요거 내 마누라에게 걸리면 바로 patay
바람같은 [쪽지 보내기] 2016-10-21 03:39 No. 1272187330
44 포인트 획득. 축하!
교도소 보내 콩밥 먹여야하는데..외국인이니 쉽지 않겠죠.
낸시123 [쪽지 보내기] 2016-11-02 09:33 No. 1272280674
75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같은 님에게...
조심해야겠네요
절대미각 [쪽지 보내기] 2016-10-21 10:45 No. 1272188312
13 포인트 획득. 축하!
알면서 당하고 몰라서 당하고 ㅠㅠ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조심 또 조심
나인걸 [쪽지 보내기] 2016-10-21 12:24 No. 1272189061
13 포인트 획득. 축하!
CCTV설치해서 잡아야 되구요.. 사건나고 24시간안에 신고하지 않으면 복잡해집니다. 본인이 훔쳐갔다고 나에게 자백해도 그걸 영상으로 남겨놓지 인정되지 않습니다. 녹음파일로도 이나라에선 인정되지 않더라구요. 동영상으로 찍어야만 인정된다 합니다.
yoyo [쪽지 보내기] 2016-10-21 13:09 No. 1272189333
13 포인트 획득. 축하!
별별 핼퍼들이 다있군요
무조건 우리가 조심해야합니다
믿을 핼퍼들 없어요....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6-10-21 15:04 No. 1272190135
13 포인트 획득. 축하!
세상에 믿을 뇬이 없네여..
으이구...
떼돈 벌어서고향에 집이라도 사면 그나마 다행이지..
왠 놈팽이 만나서 다 빨릴텐데..
초심불망 [쪽지 보내기] 2016-10-22 11:03 No. 1272197002
13 포인트 획득. 축하!
쳐 죽일년이네요. 저런 잡것들은 총살안하나요?
샤방샤방123 [쪽지 보내기] 2016-10-24 10:56 No. 127220319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턱님이 [쪽지 보내기] 2016-10-26 12:27 No. 1272216440
54 포인트 획득. 축하!
어휴 무서워서 아떼 쓸쑤가없네요
steve0 [쪽지 보내기] 2016-10-27 14:01 No. 1272225358
안타까운 일이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맨붕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상대하는데 엄청난 장애를 겪게됩니다. 지금 요리하는 모습을 보니, 일반적인 피노이들은 상상하기 힘든 음식이네요. 이정도면 일년에 몇 번도 있기힘든 정말 특별한 날의 음식에 해당됩니다. 고기를 구우면서 가족들하고 같이 먹을 상상을 했을겁니다. 저런 날에는 좀 뗴어줘서 집에 가져가게 해줘야합니다. 먹는것에는 동물처럼 집착들이 심합니다. 제가 겪고 알고지내는 300여명의 피노이들중 절대 다수가 매우 착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처럼 윤리의식이 없는데다, 어릴떄부터의 학교교육도 엉망이라 훔치는것에대한 죄의식이 없다시피합니다. 실제 학교교육이 매우 형편없습니다. 이들의 가난한 현실과 너무 다르니까 교육이 되지않습니다. 정신적으로 이중적인 카테고리로 뇌가 양분되어 있습니다. 가족에게는 윤리적이지만 타인에게는 그러지않아도 된다는 논리가 지배적입니다. 이게 식민지배의 영향이 극복되지 못해서 주인의식이 없고(정확히는 식민지배자들이 그렇게 심어놓은 것이지만), 가난하게 성장하면서 가진자의 것은 적당히 훔쳐도 상관없다는 심리가 정당하게 자리잡혀 있습니다. 제가 5년을 친하게 지내던 피노이들이라도 제 주머니의 돈을 쉽게 생각합니다. 이건 우리가 미국인들이 돈이 많다고 생각했던것과 유사합니다. 그나마 자제력이 생기는 윤리를 현실로 배우는 과정이 직장에 입사해서 고단한 삶을 살면서 익히게 되는데, 18살이면 그런 과정도 기대할수가 없습니다. 한국인집을 상대로 지속적인 범행을 몇차례나 해왔다면 지금 또 어디에서 먹잇감을 챙기고 있겠군요. 정말 안타깝네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아니라, 제가 주변에서 보던 착한 애들도 간단히 도둑질을 하면서 가책도없고 자연스럽기까지 하더군요. 뭐랄까 맨붕오는 눈이 돌아가는 상황이 그 아이들 입장에서 발생합니다. 가난속에서 지출다운 지출을 못해오던 삶이 폭발하는겁니다. 현지인의 가난한 삶을 좀더 깊숙하게 들여다보셔야 이후에 같은 사례로 고생하시더라도 충격이 덜할겁니다. 대개가 샴푸통하나 사지 못해서 일회용 샴푸로 머리감는걸 반복합니다. 사실은 일회용이 더 낭비인데도 현실은 그렇게 반복합니다. 제가 만나던 현지인들은 아이라도 10살짜리도 닥치는대로 잘 훔칩니다. 무조건 단도리하셔야 합니다. 출입못하는 방도 정하시고.. 잠궈야합니다. 피노이들이 취업할때 불필요할정도로 많은 모든 관련서류와 보증인까지 확보하는 것이 현지인끼리도 그런일이 많아서 그럽니다. 당하신분이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현지인도 많이 당합니다. 신뢰, 신용이라는 것은 기대하시지 마시고, 무조건 많이 보여주면 안됩니다 돈도 보이게하면 안됩니다. 견물생심이 어떤건지 이들을 보며 정말 깜짝놀랍니다.. 훔치는데 죄의식이 없습니다. 거짓말도 너무 자연스럽지요..그러면서도 성당은 꼬박꼬박 나갑니다. 그들이 살아온방식이고 지금도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이들의 상태를 모르시고 실생활을 다 노출시키면 안됩니다. 이들이 맨붕이 옵니다.
SJking [쪽지 보내기] 2016-10-27 14:43 No. 127222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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