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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렇군요... 웃기기도 하고 할말이 없어지네요...(28)

Views : 14,756 2017-07-14 14:43
자유게시판 1273279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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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항당한 글이네요....이유가 있겠죠.....
예전에는 호프집에 가면 검사했는데..
세상이 바뀐건지 이제 커피숍에서..세상이 험해진것 겠지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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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냐옹 [쪽지 보내기] 2017-07-14 14:48 No. 1273279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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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경우에는 세대가 바뀌면서 오는 세대차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소양의 문제네요.
밥상머리 교육을 잘 하는 집 아이들은 여전히 기본소양에 문제가 없는데 말이죠.
저는 저런 어린친구들이 문제라고 보기보단 부모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젤레스 [쪽지 보내기] 2017-07-14 15:01 No. 1273279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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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필코리아 [쪽지 보내기] 2017-07-14 14:49 No. 1273279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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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쪽이 좀 거한 동네인모양입니다.한 두번이면 그많은 사람중 똘아이가 있을 수있다고 생각들지만,
저 정도로 할정도면 한두번이 아니라 상습적이고,자주 일어나는 현상인듯 합니다. 법을 앞세우다보니 관습이 무너지고,그렇다고 법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뭐 그런듯요.
안젤레스 [쪽지 보내기] 2017-07-14 15:02 No. 127327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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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동네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세부케이 [쪽지 보내기] 2017-07-14 14:53 No. 127327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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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커피숍에도 고딩을 안받다니
쫌 ㅎㅎㅎ
갑자기 고딩때 커피숍 가던게 생각나네요
그때는 체인점아니였는데
안젤레스 [쪽지 보내기] 2017-07-14 15:01 No. 1273279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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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이 키운 애들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cebutattoo [쪽지 보내기] 2017-07-14 15:07 No. 127327997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PJT [쪽지 보내기] 2017-07-14 15:09 No. 127327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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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야 뭐 침뱉는건 애어른 할것없이 드럽지요.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7-07-14 15:37 No. 127328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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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다 그런 게 아니라 극히 일부인 불량학생들의 피해를 입은 극히 일부의 업소의 일일 뿐이지요.
뮤지 [쪽지 보내기] 2017-07-14 16:02 No. 127328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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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들 무섭긴 하죠..
개념없고 자기만 아는..ㅠㅠ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7-14 16:22 No. 1273280120
그러게요
무서워 건딜수도 없는 자가들의세계가 있고요
난 아직도 어렵습니다~~
azby [쪽지 보내기] 2017-07-14 16:37 No. 127328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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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씁쓸한 현실이군요.ㅠㅠ 사회가 점점 매말라가는것같아요...ㅠㅠ
케이빔 [쪽지 보내기] 2017-07-14 17:16 No. 127328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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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심하면 저럴까 싶네요.. 고등학생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중딩이 벌써 그러면 쓰나... 에헤....
.
.
.
안졸리나졸리나 [쪽지 보내기] 2017-07-14 18:25 No. 127328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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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잘못 가르친 어른들, 나쁜 어른들의 나쁜 점만을 따라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방관하는 사회시스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하지만, 대한민국은 아직은 나쁜 놈들보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생각에 조금 위안은 됩니당
민도로사방풀빌라 [쪽지 보내기] 2017-07-14 20:28 No. 12732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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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1988 [쪽지 보내기] 2017-07-14 20:41 No. 127328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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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Phillnet
보니파시오
09062282390
순대렐라 [쪽지 보내기] 2017-07-14 22:50 No. 127328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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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군대를 보내야 정신들좀 차리려나요 학생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바위 [쪽지 보내기] 2017-07-14 23:41 No. 127328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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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질풍노도의 시기잖아요.
다들 어렸을땐 말썽도 많이 피우고 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저리 쫓겨나보기도 했었는데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07-15 01:54 No. 1273280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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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차...
내단골 음악카페 이름..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7-07-15 02:51 No. 12732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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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들 왜그러는데

난 부산 클락 진에어 땜시 부산이 더 싫어졌는데

얼라들도 그러는구만
레인보우
껌팔이 [쪽지 보내기] 2017-07-15 08:33 No. 127328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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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도 무서워 한다는 한국의 중3 고3
sinar [쪽지 보내기] 2017-07-15 09:22 No. 1273281101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개넘들
부모 욕먹이고...
웰빙내추럴푸드
Green Valley B/D Pasig City
504-6954, 0915-111-8442
트리김 [쪽지 보내기] 2017-07-15 11:58 No. 127328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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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이 개판이라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거죠
애들 탓할게 아님
coco5473 [쪽지 보내기] 2017-07-15 13:52 No. 127328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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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
어쩌다 커피숍에서 까지 이런일이
로트와일러 [쪽지 보내기] 2017-07-15 14:02 No. 127328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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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커피 사장님,

많이 화나셨나보네요.

중.고생 매장방문 금지
쮸주 [쪽지 보내기] 2017-07-15 20:50 No. 127328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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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호로 ㅅ ㄲ 들이네...ㅋㅋㅋㅋ
shuri [쪽지 보내기] 2017-07-15 22:31 No. 127328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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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이 자라고 나이 먹어서
나이값 소리듣는겁니다.
잉간은 늘거나 절므나(?)
가진 인성과 소양대로 살아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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