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비하 발언에 대해 사과합니다.(24)

낮에 일하다 글보고 한마디 할라고 했는데요' 일마치고 한잔 합니다.
늘 넘치지 않게 하시길 바랍니다' 넘쳐나면 님 억울하고 미쳐도 님편 없습니다. 아래글 지우세요' 님도 자식 키우는 사람이고 수많은 분들이 보고 있는 커뮤니티 입니다' 님만을 위한 곳이 아니란 말이죠? 님이 올린 글로 평범한 한가정에 파탄이 올수도 있습니다. 올바르게 주장을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네 하시던 주렁주렁이 더 재밌어요ㅎㅎ
필고서 활동중인 여성분들도 다 좋으셔서
으이구!!하면서 잊으실거예용

상스런 단어도 아무렇지 않게 마구 남발하는
대대손손 불상놈으로 살았을 나이값도 못하는 모질이라
생각했더니......ㅡ..ㅡ

어찌되었든......
(진정성은 그리 느껴지지 않지만...)
사과를 하시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직접 눈으로 확인은 못했지만 들은봐 있는 카.드.라.가 있지만....
남정네들 모임에서 씹고 즐기는 안주로만 사용하세요.

필고는
여성회원님들도 소중하닌까요.^^;;

Deleted ... !

@ 분석가 님에게...
그나마 사과받는 사람한테 말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익명뒤에 숨어서 이 따위 구질구질 쌍욕밖에 할 줄 모르는
나이ㅊㅓ먹고 이따위 구질구질 댓글이나 달고사는
추잡한 인간이라고 생각했더니...내 생각이 맞네

@ 분석가 님에게...
오 마이!!!!!!

쌍욕은 분석가님이 하시네요.ㅋㅋㅋ
수정해주세요.

새키가 아니고 ' 년 '이여요.ㅎㅎㅎㅎ

전과자님이 쓴 아랫글을 보면 양아치들이나 구사하는 상스런 단어를
사용한 글를 아무렇지 않게 학생들도 볼수 있는 필고에 버젓이 올렸네요.
(전직이 샘이였다는게 이해가 안될정도로 분별력과 생각이 없어 보임.)

전과자님 본인의 정당성을 어필하고자 올린 전과자님과 같은 콘도 이웃이였던
놀라운 기러기 엄마의 일탈의 예가 너무 더럽고 구역질이 나서....

글 표현과 단어 선택 저런식으로 밖에 할줄 모르는 전과자님은
제 주관적 견해로 대대손손 상놈 집안의 불상놈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나마 진정성 없는 사과글이라도 올려서 다행이다 생각한 1인입니다.

참 님의 댓글 비추천은 제가 안눌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leted ... !

@ 로이꽈뽀 님에게...
게시작성자는 몇년전 저렇게 반복하고 있답니다 욕먹고 아디바꾸고....

@ 로이꽈뽀 님에게...
이 사과글이 진정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입에 발린 말 같네요
글 지우세요

공개 사과까지 하셨으니 다음부터는 조심하시면 되겠네요. 여성분들에게 항의가 많았나 봅니다.ㅎㅎ

.

.

.

진정성은 개나 줘버려라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 재키찬 님에게...
아마 최종극사기꾼한테 사기당한 글쓴이 뷩신은 조횟수 댓글수 올라가는 것 쳐다보며 희열을 느껴 딸을치고 있었을겁니다. 이게 무슨 진정성 있는 글이라고 봅니까?? 개한테 줘도 개도 뱉어 버릴 GUESS뤠기 같은 글 ㅎㅎ

진정성이 있다면 원글 삭제 하는게 맞구요
너같은 뷩쉰은 사기당해도 맞구요 ㅎㅎㅎ

@ 선녀와사귄군 님에게...

최종극 다중아이디가 최종극보고 그냥 단순사기꾼이라고 하네요? ㅋㅋㅋ

감옥소에서 출소하고 간만에 키보드 잡으니 신나지???

개도 안먹고 뱉어 버릴 주렁주렁 전과자새끼!

http://cheaterphil.blogspot.kr/2016/07/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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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키찬 님에게...
재키찬님께서 이런말 할정도니 저도 진정성은

개나 줘버려라 한표 던집니다

자숙하시기를 바라네요

기러기 어머님들 모욕하는 글들은 정말 아니더라구요

나 술한잔 먹다보니
댓글 한번 쓴다.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99프로는 아니고 80프로 정도 -개인적인 생각요

그래도 사과하시는 모습은 보기좋네요

아는 분들은 다 아십니다.

굳이 이런곳에 공개안해도 ^^

레인보우

진심으로 사과 하시는것 같네요..... 아래 써놓으신 글도 지우시는게 도리일것 같읍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맟아 죽는 개구리도 있다는 우화를 기억해 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주)동방

미정

미정

topkck@nate.com

사과를 하는거 같아서 칭찬을 하려다 보니, 글은 여전히 삭제하지 않으시네요.
그냥 사과하는 척인거 같아 보입니다.

전과자..님 외 댓글 다시거나 이분이 쓰신 글을 읽어 보시고..
졸라 한심하다 생각 하시거나..공감 하시는 모~든 분들께 한가지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매~엔 첫 댓글에 마님안되유님이 쓰신 내용에..

"느~을 넘치지 않게 하시기 바랍니다" &
"님도 자식 키우는 사람이고 수많은 분들이 보고 있는 커뮤니티 입니다' 님만을 위한 곳이 아니란 말이죠?"
요건만 잊지 맙시다..

아이디 뒤로 가려져 있는 각자의 자식 교육 및 마눌님이나 여친들이 이런글을 보시고
어찌 생각하고 공감 할까요?..역겹다구요?..그럼 댓글 자체를 다시지 말고 비추천 5회 이상
눌러만 주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읽을 거 다~읽고..상상할거 (난 왜? 저런 어리버리 기러기 아줌들이 없올까?)
다~하고서 겨~우 각자의 나름 Social Position 차원에서 기것 댓글 단다는 표현의
수준이 역겹다??..ㅡ.,.ㅡ;;
전과자의나비효과님이 비록 가식이 99%로의 사과문을 쓰셨다 한들..그냥 진정성 운운하지
말고..마님안되유님 처럼 적당한 타이름 내지는 차후 근거 없는 공감하지 못할 극히 소수의
발언을 일삼지 않으면 그뿐인 일을 가지고..이리도 광분 하시는 댓글들을 혹여라도 각자의
가족이나 한국에 계시는 지인들이 본다면..울매나 필교민 사회의 저질을 염려 하실까요?..

작년에 출가한 울 큰넘이 하는말.."아빠, 필 기러기 엄마들 사이에도 우울증(?)이 심한가 봐?"
ㅜㅜ..제가 어찌 알겠습니까?..하지만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일단..같은 한민족 사람의 역사안에서의 동포애를 발휘 하셔서라도..아픔이 있다면 나누고..
위로가 필요로 한다면 당연 한마디로라도 용기를 더해 드리고..자식은 언어 연수 차원에서
기러기 생활 하시는 주부님들이 계신다면..그 이웃에 사시는 다른 가정들이 함께 공감
해주시고..한국 고유의 이웃 사랑이 함께 한다면..어떤 악의가 기러기 주부님들의 피로(?)를
파고 들겠습니까?..올띠가스 운운 하신분들도 고이 스스로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기러기 주부님들도 사람 입니다..그런데 만약 그분들이 정(情)이 고팠다면..
같은 동네 혹은 콘도에서 사시는 다른 가정의 주부님들이나 이웃들이 고마운 정을
품앗이 하듯 같은 자식 걱정거리라도 함께 해주셨드라면..이라는 생각이 들어
장문의 댓글 달아 보는 거구요..전과자의 나비효과님..
마님안되유님이 댓글 다신 것처럼..늘 넘치지 않게만 하시면..저도 많은 부분 최종극
사기꾼(?) 퇴출에 더 많은 공감대를 지원하게 될거 같네요..^^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예전부터 선생님의 글을 읽고,정말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제가 말씀을 드리면 깊이 받아 들여 선생님의 심리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될것인지에 의문이 들어 말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이 시점에서는 말씀을 드려도 될것 같아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선생님의 마음속 정신속에 너무나 피해의식이 확고히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최종극같은 사기꾼에게 당한것이 억울하고 분하고 어떻게 해서라도 조그만 복수라도 하고는 싶으시겠지만,그 사람을 피해를 주기전에 먼저 선생님이 심한 트라우마를 겪고 계셔서 치료가 필요한 정도라고 생각을 합니다.용서는 되지 않겠지만 깨끗히 잊으세요!잊어지지 않겠지만 잊으려고 노력은 하셔야죠!저도 경제적,정신적으로 피해를 준 사람이 다섯명이 있습니다.저는 그 사람들이 생각이 나면 기분 전환을 합니다계속 생각을 하면 .그 인간들로 인해 제가 추가 피해를 당하는것이 되니까요!그리고 이따금씩 그 자들이 더 이상 착한 사람들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기도를 합니다.
이상이 드리고 싶었던 말입니다.부디 나쁜 기억들은 잊으시고,현재의 삶을 활기차게,보람된 삶으로 바꿔 보시길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아이디도 바꾸시고요!섬뜩합니다.'브랜드 네이밍'이란 상술도 있습니다.이름을 보면 서도 호불호가 정해집니다.깨끗히 잊으시고 건강하세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 닥터이양래 님에게...

장문의 위로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답글을 올렸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www.philgo.com/?module=post&action=view&dummy=1500614161&page_no=&idx=127329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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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가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