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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승질나서 강변호사님 한번 신상까고 만납시다(19)

Views : 3,611 2019-10-12 20:18
자유게시판 12744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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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무슨 신상 공개못하냐고 사람 사기꾼 범죄자로 호도하는데

모르는사람도 아니고 제 지인케이스
신분상에 아무 문제없고
4개월 체류 한국 2주 필리핀 5개월 체류 한국 2주 체류하고
필리핀에 올때 상냥하게 애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블랙올라간 케이스 서류준비할테니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습니다 7~8개월전이니

직접 만나서 보일테니

아시는 이민국 변호사분 있으니까

그분한테 20만페소씩 먼저 박고 공증받고

제말을 증명하면 제가 받고

증명못하면 당신이 가지는걸로요

아무때나 말만 하십쇼

하신다고 하면 쪽지로 전번 주십쇼 바로 전화드릴테니

저랑 약속 잡고

이민국변호사님한테도 연락드릴테니
이민국 본청앞에서 만납시다.


필고에 과정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한번 자신있으면 해봅시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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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0-12 20:28 No. 1274430616
153 포인트 획득. 축하!
한박자 쉬시고 ~

자자~

일단 순서에 입각해 하나식 풀어 가자구요

개인적으론 뭔일인지 잘 모르지만 일단 한박자 숨 한번 고르시고 하십시다

에혀 사람사는 세상 어렵죠
머랭 [쪽지 보내기] 2019-10-12 20:30 No. 1274430618
@ 하얀고무신 님에게...

그분 정말 사람 열받게 만드는데 재주가 아주 많으신분이네요.

자기는 절대선이고 남들은 몽매한 x신 아님 범죄자 사기꾼으로 여기네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9-10-12 20:35 No. 1274430622
349 포인트 획득. 축하!
입국심사 블랙건은
다 케바케죠.
이말도 맞고 저말도 맞고
욱해서 짜증내다 잘못되는 경우도 많겠죠.
다아는건데 굳이 감정싸움까지ㅜㅜ
좋게푸셔용.
머랭 [쪽지 보내기] 2019-10-12 20:37 No. 1274430624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그러니까 제말이 다 아는건데.

저분은 혼자 절대 아니다라고 억지부리시는 상황입니다

억지만 부리시면 또 이렇게 안합니다

억지 부리시면서 사람 개무시하고 사기꾼 범죄자 취급합니다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9-10-12 20:36 No. 1274430623
전 가짜든 진짜든 상관없어요.

나 필요하고 궁금한거 정확히만 알려줌 걸루 만족.

뭔일 부닥치면 그땐 필고가아닌 진짜 전문가 찾음되요.

설령 가짜라해도 틀리지 않은 정보 주시는 분들 전 환영합니다.

언어도 잘 안통하는 이 필서 우리말로 도움주시는 분들 감사가 넘칩니다.


오프라인서 만나지는 맙시다요.


데렉김 [쪽지 보내기] 2019-10-12 21:02 No. 1274430664
180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불난 집에 부채질도 아니고 지금 그 강변호사 라는 사람의 태도에 화가난 분의 글에 이런 댓글은 뭐지요?
가짜든 아니든 상관없으신 분은 그냥 조용히 지나쳐 주시면 될텐데..

닥터강 [쪽지 보내기] 2019-10-12 20:51 No. 1274430651
저 강변호사라는 사람 은근히 인맥 자랑하며 항상 모든 글 끝에 은근한 협박조더군요.
저분에게 반대되는 의견이 있으면 그사람은 그냥 브로커이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며, 자신이 아는 높으신 분들에게 곧 혼날 사람들이죠 ㅎㅎ

가짜 변호사인지 아님 한국에 변호사가 많다보니 할일이 없어서 힘들여 자격증까지 딴분이 돈도 안되는 여기서 키보드잡고 뭐하고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의 경험으로는 저러한 케이스의 사람 중에 마지막에 문제 없었던 분은 없었죠 ㅎㅎ

아마 만나서 신상 교환 자격증 확인 안될 겁니다.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글마다 협박 하고 다니지 마세요. 당신이 진짜든 가짜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짜면 그냥 ㅁㅊㄴ 일 것이고 진짜라 해도 할일없는 필고 키보드 워리어 루저일 뿐이니. 쎄고쎈게 변호사고 능력,경제력이 브로커만도 못한 변호사도 많죠.
진짜든 가짜든 어쨋든 변호사라는 직업이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인데, 그게 유로든 무료이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 그렇게 자기만 대단한척 잘난척 하며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비방 협박질을 해서 되겠습니까 ? 그것도 본인이 너고소 하면 성격이 그런가 보다 이해할 범주내에 들어갈수도 있지만, 강변호사의 협박은 쉽게 압축하여 본인의 인맥을 통한 공권력 동원이죠. 그게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지금 달고있는 변호사 타이틀만 떼고 보면 내가 어디에 누구잘 아는데 너 가만히 안둬. 이러한 식상한 양아치들의 행태랑 조금도 달라 보이지 않네요. 굉장히 위험하고, 인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니꼬내꼬 [쪽지 보내기] 2019-10-12 20:55 No. 127443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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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체류 한국 2주 필리핀 5개월 체류 한국 2주 체류 충분히 블랙걸릴수도 있는 상황같은데요 심사관이 완전 싸이코거나 적절한 소명을 하지못했다면 ...
프로불편러
교민대상눈탱이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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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 [쪽지 보내기] 2019-10-12 20:58 No. 1274430661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니꼬내꼬 님에게...

그러니까 저분말은 아니랍니다.

시간있으실 경우 한번 일의 발단을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일의 시작은 이것입니다

강변호사

4~5개월 비자 연장을 하면서 장기간 머물렀다는 이유만으로는 블랙리스트에 절대 등재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등재되었다면, 해제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원인도 없는데, 원인을 해제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제 답변

그건 아닌게 답변 제대로 못하거나

그날 재량으로 걍 블랙으로 올리는게 비일비재합니다.

보통 영리성활동으로 올리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



그후로는 사람 개무시
니꼬내꼬 [쪽지 보내기] 2019-10-12 21:09 No. 1274430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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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 님에게...
필리핀에 절대라는 단어가 있을까요??^^;;

너무 화내지마시고 그러려니 하시죠...
프로불편러
교민대상눈탱이근절
444444444444444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0-12 20:59 No. 127443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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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저녁 릴렉스들 합시다~
다들 식사들은 하셨나요?
저녁식사 챙기시고 커피도 한잔~ ^_^b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44444444
The world is hell.com
강한이 [쪽지 보내기] 2019-10-12 21:18 No. 127443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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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냉무...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9-10-12 21:37 No. 127443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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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6개월 관광비자 체류, 한국 1주일, 필리핀 6개월 관광비자, 한국 1주일,
다시 필리핀에 들어오던 날...

이민국 직원이 심사대에서 꼬치꼬치 깨묻다가, 때마침 이민국 대빵이 지나가다가
대화내용을 듣더니 여권을 가지고 사무실로 데려갑니다.

10분 넘게 엄청난 질문을 해대더군요. 싱글싱글 웃으면서 모든 질문에
느긋하게 답변을 해주니까, 웃지말라고 시비를 걸더군요. 돌려보내는수가 있다고..
무슨 사유로 당신 맘대로 돌려보내냐? 내가 테러범도 아니고... 라고 했더니,

또다시 15분 넘게 엄청난 질문과 핸드폰 내에 있는 여친 사진까지 모두 확인..
지갑에 얼마있냐? 돈은 어디서 조달하냐? 집주소가 어디냐? 뭐하고 6개월 지냈냐?
털다 털다 더 이상 나올게 없으니 보내주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다음에 또 만나게 될거라고... 저도 한마디 하고 나왔습니다. "It's up to you"

그 사무실 우두머리넘 머리에 김나는게 보이더군요.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 하나 잡아서
엿먹이고 싶은데, 못하니까 얼굴이 뻘개져서 씩씩거리면서 보내주던...
아마 그넘이 꼬투리를 잡았다면 뭐든 했겠지만, 꼬투리를 못잡으니 보내주긴 하더라구요.

그당시 느낌으로는 크리스마스 거의 다되어가니 돈을 요구하나 생각이 들더군요.
돈조금 쥐어줬으면 금방 끝나고 친구 먹을것 같은 느낌..
그러나 1페소도 주기 싫더라구요.

이민국 그때그때 운빨이 다른것 같네요. 운좋으면 무사통과, 운없으면 취조당합니다.
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19-10-14 15:27 No. 127443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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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쩐지저녁 님에게...
운이 좋으셨네요. 예를 들어 싱가포르에서는 진짜 이유 없이 의혹(불법취업)만으로도 그냥 돌려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Quezon City
검찰청 대표전화 국번없이 1301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9-10-14 15:57 No. 127443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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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풍노호 님에게...

네 그렇네요. 필리핀에서는 의혹 또는 이민국 직원의 의지만으로는 못하는듯 보였네요.
웃으면서 대꾸를 꼬박꼬박 하니 열받아서 씩씩 거리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돈 얼마나 있길래 일년동안 지내냐? 은행에 10밀리언페소 있는데 확인시켜줄까? 했더니,
확인도 안하고 조용하더라구요~~~
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19-10-14 16:19 No. 127443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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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쩐지저녁 님에게...
10M에 꼬리 내리고 보내준게 아닐까요? ㅎㅎㅎ

자기는 통장에 1M도 없는데 지금 자기가 심문하고 있는 한국인이 10M이 있다니 ㅋㅋ
Quezon City
검찰청 대표전화 국번없이 1301
갈길이멀다 [쪽지 보내기] 2019-10-13 00:32 No. 1274430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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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처음 나타났을 때 보단 많이 순둥해졌어요

그때는 아이피 추적해서 끝장 낸다고 했어요
dapara international corp
Proj8 quezon city
488 9897
충전기 [쪽지 보내기] 2019-10-13 00:39 No. 1274430806
318 포인트 획득. 축하!
왜들 싸우세요??? ㅠ.ㅠ

자~~ 주먹피시고~~
라콘준 [쪽지 보내기] 2019-10-14 12:52 No. 127443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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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나라에서 열받으면 쓰러지십니다~
진정하시고 한숨 더 깊게 쉬시고... 찬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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