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락키야망고...
최자
406
18:16
코로나19 "치료할수 있다" 한의학 의술 전격 공개(5)
파닭
쪽지전송
Views : 5,108
2020-02-27 12:09
자유게시판
1274615847
|
기사원문
www.d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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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은 작은데 두려움이 너무나 큽니다. 국가적인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더 이상 이 사태를 방관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했습니다. 질본에서는 대책이 없는 듯 보입니다. 이제 제가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나서야합니다. 한국 한의사회가 이번 사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바이러스사태의 해결은 간단합니다. 고쳐버리면 됩니다.
바이러스를 직접 죽이는 방식은 많은 희생을 낳습니다. 지금 미국 독감으로 15,000여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바이러스를 죽이다가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죽이는 것이 아니라 균형을 맞추어줘야 합니다. 체내 유익 미생물을 활성화시켜서 중화시켜야합니다.
그러자면 먼저 구충을 해야 합니다. 기생충이 있으면 체내 혈액 환경이 매우 열악하여 면역력이 많이 약해집니다 이 상태로는 인체가 급성적인 변화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힘듭니다.
그 다음 인체가 자체보유하고 있는 미생물의 량을 늘려야 됩니다. 그러자면 열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인체는 열 조절 중추에서 기준온도를 평소 36.5도에서 38~41도 까지 변경시킵니다. 그러면 이 기준온도를 맞추기 위해서 열이 발생합니다. 이 열을 보온해줘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독감과 폐렴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열을 유지 확보하는 것입니다. 고열일수록 좋습니다. 40~41도의 체온 일 때 가장 빠르게 가장 많은 량의 미생물이 증식하게됩니다. (2시간이면 됩니다.)
그 다음이 탈수를 커버해야합니다. 염분이 함유된 음료 즉 뜨거운 국물이나 숭늉에 간장을 탑니다. 소금물도 좋습니다.
그리고 뜸으로 장점막을 회복시켜서 장의 누수를 차단시켜야합니다. 백회, 태양, 신주, 대포, 장골, 천골, 미골, 구미, 천종혈 주변을 깨알크기의 직접구를 사용하여 뜸을 뜸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맞는 적방을 찾아 한약을 투약합니다.
탄수화물은 염증을 부추 킵니다. 고열일 때는 굶기고 열이 떨어지면 탄수화물 1일 1식으로 제한합니다.
염증에 대한 면역력을 확보
1,구충
2.보온으로 해열
3,뜸치료: 장누수 완화
4,한약
5.소금물
6.탄수화물제한식
저는 평소 임상에서 폐렴을 치료한 경험이 많습니다. 40도 이상의 고열 폐렴은 하루 만에 치료 되었습니다. 굶기고 뜨거운 콩나물국 주고 뜸만으로 충분히 치료되었습니다. 고열 이후 발생한 노폐물은 가래가 되어 림프를 타고 폐로 집결됩니다. 이때 오메가6가 다량 함유된 동물성 음식 특히 쇠고기를 먹게 되면 림프 순환이 정체되고 그러면서 가래의 배출이 중단되게 됩니다. 밥이나 밀가루 음식도 가래 배출을 방해합니다. 그러면 이 가래를 끄집어내기 위하여 기침이 발생합니다. 이어서 폐렴이나 폐농양, 천식등 의 질환이 이차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폐렴치료는 정말 간단하고 쉽습니다. 독감치료도 아주 쉬워요 그런데 왜 코로나 19바이러스 치료가 어렵겠습니까? 지금은 정말 난국입니다. 이 난국을 안정시키는데 우리의 정성을 보탤 때입니다. 저와 함께 같이 해봅시다.
참고가 될만한 기사
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63
www.d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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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은 작은데 두려움이 너무나 큽니다. 국가적인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더 이상 이 사태를 방관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했습니다. 질본에서는 대책이 없는 듯 보입니다. 이제 제가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나서야합니다. 한국 한의사회가 이번 사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바이러스사태의 해결은 간단합니다. 고쳐버리면 됩니다.
바이러스를 직접 죽이는 방식은 많은 희생을 낳습니다. 지금 미국 독감으로 15,000여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바이러스를 죽이다가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죽이는 것이 아니라 균형을 맞추어줘야 합니다. 체내 유익 미생물을 활성화시켜서 중화시켜야합니다.
그러자면 먼저 구충을 해야 합니다. 기생충이 있으면 체내 혈액 환경이 매우 열악하여 면역력이 많이 약해집니다 이 상태로는 인체가 급성적인 변화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힘듭니다.
그 다음 인체가 자체보유하고 있는 미생물의 량을 늘려야 됩니다. 그러자면 열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인체는 열 조절 중추에서 기준온도를 평소 36.5도에서 38~41도 까지 변경시킵니다. 그러면 이 기준온도를 맞추기 위해서 열이 발생합니다. 이 열을 보온해줘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독감과 폐렴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열을 유지 확보하는 것입니다. 고열일수록 좋습니다. 40~41도의 체온 일 때 가장 빠르게 가장 많은 량의 미생물이 증식하게됩니다. (2시간이면 됩니다.)
그 다음이 탈수를 커버해야합니다. 염분이 함유된 음료 즉 뜨거운 국물이나 숭늉에 간장을 탑니다. 소금물도 좋습니다.
그리고 뜸으로 장점막을 회복시켜서 장의 누수를 차단시켜야합니다. 백회, 태양, 신주, 대포, 장골, 천골, 미골, 구미, 천종혈 주변을 깨알크기의 직접구를 사용하여 뜸을 뜸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맞는 적방을 찾아 한약을 투약합니다.
탄수화물은 염증을 부추 킵니다. 고열일 때는 굶기고 열이 떨어지면 탄수화물 1일 1식으로 제한합니다.
염증에 대한 면역력을 확보
1,구충
2.보온으로 해열
3,뜸치료: 장누수 완화
4,한약
5.소금물
6.탄수화물제한식
저는 평소 임상에서 폐렴을 치료한 경험이 많습니다. 40도 이상의 고열 폐렴은 하루 만에 치료 되었습니다. 굶기고 뜨거운 콩나물국 주고 뜸만으로 충분히 치료되었습니다. 고열 이후 발생한 노폐물은 가래가 되어 림프를 타고 폐로 집결됩니다. 이때 오메가6가 다량 함유된 동물성 음식 특히 쇠고기를 먹게 되면 림프 순환이 정체되고 그러면서 가래의 배출이 중단되게 됩니다. 밥이나 밀가루 음식도 가래 배출을 방해합니다. 그러면 이 가래를 끄집어내기 위하여 기침이 발생합니다. 이어서 폐렴이나 폐농양, 천식등 의 질환이 이차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폐렴치료는 정말 간단하고 쉽습니다. 독감치료도 아주 쉬워요 그런데 왜 코로나 19바이러스 치료가 어렵겠습니까? 지금은 정말 난국입니다. 이 난국을 안정시키는데 우리의 정성을 보탤 때입니다. 저와 함께 같이 해봅시다.
참고가 될만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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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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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2-27 12:27
No.
1274615887
110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깝지만 그 다지 신뢰가 되지는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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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돌아남 [쪽지 보내기]
2020-02-27 12:57
No.
1274615917
84 포인트 획득. 축하!
이 글을 보니 세월호 때 다이빙벨 이종인이 이양반 생각이 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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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티 [쪽지 보내기]
2020-02-27 12:58
No.
1274615919
41 포인트 획득. 축하!
한무당들 또 이때다싶어서 녹용 처 팔아볼라고 슬그머니 기어나오네 ㅋㅋㅋㅋㅋ 하여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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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스응 [쪽지 보내기]
2020-02-27 13:08
No.
1274615929
50 포인트 획득. 축하!
한의학!!? 한의학 중의학 이게 맞는 표현이죠 모든 한의학기초는 중의학에서 발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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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0-02-27 13:43
No.
1274615959
45 포인트 획득. 축하!
돈 냄새 잘 맡는 한의사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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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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