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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프형이 엄청 열받았나봐요... who에 자금 중단(19)

Views : 11,075 2020-04-08 12:22
자유게시판 12746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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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럼프형이 who에 뚜껑이 지대로 열렷나봅니다

who에 미국이 지급하는 모든 자금을 보류 시켯네요


특히 사무총장에게 넘 열받았은 것 같아요

미국은 who 에 가장 많은 돈을 지원하는 국가로써 총액의 25%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 썩을 사무총장은 오로지 중국편만 들고 잇어

우리 럼프형이 제대로 열ㄹ이 받은 모양입니다


사무총장 이 인간..그동안 넘 심하긴 심햇어요!!

이인간 우리 럼프형 한 썽깔 하는거 아직 모르나봐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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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liday [쪽지 보내기] 2020-04-08 12:25 No. 1274663532
89 포인트 획득. 축하!
럼프형 ㅋㅋㅋ.
두떼형하고 둘이 잘어울립니다
이방인의꿈 [쪽지 보내기] 2020-04-08 12:32 No. 1274663538
96 포인트 획득. 축하!
지금 WHO 사무총장 모든 사람들이 다 '중국의 개'라고 놀리던데.. 개인적으로 얼마나 받아먹으면 저렇게 큰 국제기구를 말아먹을 수 있나 궁금해집니다.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0-04-08 16:55 No. 1274663910
@ 이방인의꿈 님에게...

중국의 개 . . 개인적으로 솔직한 표현일 수 . .
WHO 사무총장, 일정부분 부족한 점 있는 것 같아요.

미국이 . . 잘못을 항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단 항의하는 방법은 좀 . . 미국은, 국가는 자극적이지 않게 했으면 . .

왜냐면, 살면서 많은 시간 세계의 시선은 미국에 . .
세계는 미국을 부르기를 경찰 국가, 세계의 어른 국가 라는 말들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요.

이번에 트럼프의 말 속에서 . .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미국 자신이 . .

부실 대응의 책임을
WHO와 중국 등 외부로 돌리려는 의도로도 해석된다는 의견도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 . 세계는 강한 지도자 국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도 어른이 있듯이 . . 어디던 대표성과 좋은 지도자가 필요하듯이 국제사회도 리더가 필요 . .

미국의 지도자 . . 오늘은 미국 이야기를 . . 한번 해보자면 . .

훌륭하여 흠이 적은 사람과 흠이 결함이 많은 사람 . . 둘 중에 누가 지도자가 되야 하나요 ?
비교 우위에 있는 사람이 . . . 좀더 많이 아는 사람이 선생님이 되고

좀더 나은 사람이 문제의 본질을 꿰뚤는 지혜와
국민의 갈등을 조율하는 덕망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가

대표로 나서서 다른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공감하고 또 설득하고 인내하고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융성 할 때는 대체로 훌륭한 지도자가 나라의 대표가 나타나는 듯 하지요
조지 워싱톤 대통령, 링컨 대통령, 루즈벨트 조카인 루즈벨트 대통령 등등 . .

예로써,
한국의 남북 전쟁은 실패로 끝났지만 . . 미국의 남북전쟁은 성공했잖아요 ?

그 성공을 이끌기 위해 지도자가 얼마나 인내하며 . . 소통 조율 설득의 노력과 지혜를
보였는지 . . 우리는 배웠죠.

2000년 전에도 . .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 세계 경찰국가 . . 로마가 있었고
융성할 그 당시에도 훌륭항 지도자 로마 황제들이 많았지만

로마가 망할 즈음에는 과소비, 과생산, 타락적 욕망과 끝없는 무절재의 상류층 사람들,
그리고 건전한 미래 비전 없음 . . 등등이 괴팍한 지도자 황제와 함께 나타나는 현상을 배웠습니다.

경찰국가로 불리울 만큼 미국은 세계를 리드하는 국가로써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근대, 현대 세계사에서
. . 국민 수준에 걸 맞은 훌륭한 지도자들이 나타나,

인내하면서 . . 힘은 있지만 실력행사는 자제하면서 . .
결코 자극 없이, 수면 위 평화로운 모습 오리처럼 . .

발 밑으로 끝없이 노력하여 자국의 기본 생존 조건을 유지는 하면서도
세계 여러 나라의 갈등을 조율하는 덕망으로 큰 역할을 , 어른의 역할을 잘 해 왔어요.

근데, 지금 미국은 좀 . . 걱정되요. 세계 나라의 어른 다운 모습이 아니고 . .
인내와 평화보다는 자극적인 것이 많아요. 왜요 ?

태양처럼 떠오르는 상승세 기운이 모자라서인가요? . .
아니면 잘나가던 상승세 기운이 다 하여서 인지 ?

모르겠어요. 그 원인으로는,
백성의, 국민의 수준이 이제 . . 그 정도 라서 인지? 아니면 지도자 때문에 ?

닭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인지?
어느 것이 근본 원인인지? 자세히 알 수 없지만 . .

우리가 배워 알고 있는 . .
워싱톤, 링컨, 루즈벨트 수준은 아닌 것 같아 보이네요.

친구 잘되기를 축하해주고 동맹이 굳건하게 번창하기를 격려하는 미국,
열린 세계, 자유 무역, 세계평화, 인류의 공동 번영 이라는 세계 질서를 이룩한 어제의 미국 . .

그릇이 큰 . . 마음 넓은 과거 미국의 역할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과거 어른들이 늘 한 말이 생각나요. “ 그 나물에 그 밥 “
그 나라에서 그 인물이 나온다, 그 국민에서 그 지도자가 나온다.

빨갱이 나라, 공산 국가, 독재 정권 하에서는
국가가, 정부권력이 국민을 이끌고 계몽 시키고 가르치고 끌고가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민주주의 시대가치는
국가 지도자, 정권 권력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머슴, 즉 계약 고용자 일 뿐입니다.

흔히 국가, 정권 권력을 비교로 하자면, 기업의 ceo, 즉 경영자 로써,
어디까지나 기업의 주인인 주주들의 요구에 ,주주들의 이익에 조율해 가면서 그냥 잘 따라야 할 뿐 . .

그 기업의 주주 수준이 그 기업의 CEO, 경영자를 총회에서 고용하듯이
현재,지금의 그 나라 국민 수준이 그 나라 대통령을 뽑는 것이죠.


미국의 대통령, 우리 동맹의 지도자이기 때문에 동맹국 국민으로써
큰 관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네요.

2000년 전 패망의 로마 때나 지금이나 . . 지도자의 말과 행동을 보노라면 . .
국운이 쇠퇴하는 지도자의 공통점은 “ 인내하지 않는다 “ 는 것입니다.

그래서 키신저도 . . 많은 사람들도 걱정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며칠 전 키신저도 WSJ 기고서
"정치•경제 격변 이어질 것…자유세계 질서 지켜내야" 라 하며,

트럼프가 들어서고 미국이 벌이는 정책들이

자유시대 세계 질서에 반하는
시대착오적 성곽시대 . . 라며 키신저는 . . 이 번 코로나 19 위기 시점에서 우려하고 있어요.

미국 정부가 파리기후변화협약 공식 탈퇴 통보를 UN에 전달한 가운데,

미국 우선 주의를 여러 차례 강조하는 트럼프 정부 정책 모습을 보였고,

중국과의 무역의 벽을 쌓는 듯한 갈등을 키우는 등 이 외에, 세계 동맹국과의 갈등 . .

한국 방위비 증액 요구, “ 한국, 그들은 무역과 관련해 우리 미국을 죽이고 있다 “ 고 연설 하면서,
기생충 이카데미상 한국에 대한 불만 표출 등 . . 갈등의 벽, 싸움의 벽을 쌓아 개인 정치 효과를 노리고 . .

실제, 맥시코와의 국경지대에서 미국이 자국의 성벽 쌓기 등 . .

트럼프가 들어서고 미국이 벌이는 정책들이

자유시대 세계 질서에 반하는 것으로써,
시대착오적 성곽시대 . . 라 말하면서 키신저는 우려하고 있어요.

과거 미국이 . . 세계 2차 대전, 그 엄청난 위기 상황에서도
미국은 궁극적인 목표 하에 강한 인내심을 발휘했다 면서,

지금 미국은 효과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정부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합니다.

강한 인내심 . .
강한 인내심은 그릇이 큰 사람의 지혜와 깊은 내공이 쌓여야 가능 합니다.

세계의 시민은 더 똑똑해지고 지혜로와서 강한 인내심을 가진 지도자를
그 나물에 그 밥 . .즉 우리 가운데서 선출하여

인류를 위해 일꾼을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 .
세계 시민, 우리 모두는 더 똑똑해 지는 것이 우선이라 고 생각되네요.

왜냐면 ,
인내하는 지도자 , 즉 똑똑한 일꾼이 우리 속에서 나오니까요.

내 새끼는 내가 가르친다고 하면서 . . 지나치게 자기 아이를 벌주고 야단치고 때리고 하여
힘 없는 아이가 숨넘어 가듯이 울부 짓는다면 . .

내정 간섭 차원이 아니라도 . .
이웃이 관심을 갖고 그 집에 찾아가 걱정해주고 말리고, 달래고 훈수들고 하여

사태를 진정시키고 정 심하면 경찰에 신고 까지 해서라도 이웃의 사나운 불행을 예방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의무이듯이

세계는 이제 모두의 이웃이기 때문에 관심과 차분한 훈수가 필요하다고 . . .
Wolf55 [쪽지 보내기] 2020-04-08 18:14 No. 127466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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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라 님에게...
그당시 중국은 아무힘이 없었지요.
남사군도.서사군도 까지 내려가서
우리섬이다..행패부리는
이런 깡패들이 존재하질 않았지요
sldrlfl [쪽지 보내기] 2020-04-08 12:32 No. 127466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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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사무총장 이넘은 무능의 한계를 보여준 짜앙깨 똥걸레죠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20-04-08 12:35 No. 127466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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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좀 통쾌하네요.
때려도 정당방위~
제리슨 [쪽지 보내기] 2020-04-08 12:41 No. 127466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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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할아버지는 고집쟁이지만 지킬거는 다지키는데...두테는 모르겠음.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4-08 12:44 No. 127466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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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너무 대놓고 중국편만 들던데...
앙헬레스뽀리 [쪽지 보내기] 2020-04-08 12:58 No. 127466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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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이제 어떻게 나올라나 궁금하내요 ㅋ
별거없더라 [쪽지 보내기] 2020-04-08 13:09 No. 127466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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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헬레스뽀리 님에게...
코로나 명칭을 코비드에서 어메리카비드19로 바꿀수도 ㅎㅎ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4-08 13:13 No. 127466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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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빨리 대통령이 바뀌어야지... 세계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모습이 점점 실망스러워지는군요. 압력을 넣고 협의를 하고등등은 이해가 가는데 지원금을 끊는다...트럼프는 눈앞의 돈만 쫓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이러다가 보호무역을 강화하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네요.
yongk [쪽지 보내기] 2020-04-08 13:15 No. 127466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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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20-04-08 13:18 No. 127466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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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이가 WHO 사납금을 왕창 내것다 허니 일이 삐끗한~

또람프가 기금 각출 안하것다 허면 아마도 사무총장 자리 휘청휘청 허지 싶내요

재대로 일했다면 또람프가 발악을 안했을것 갇음
청소리 [쪽지 보내기] 2020-04-08 13:39 No. 127466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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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공감하고도 남죠.
현 사무총장 아래 who가 한건 중국 편들어서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것,
일본 후원금 받고 똥꼬 빠는 언급이나 하고 있었죠. 그러다 급하니 문대통께 전화해서 칭찬하는척 하면서 숫가락 좀 끼워 노으려는 수작하고.....
아마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 후에 who에대한 대대적인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쮸주 [쪽지 보내기] 2020-04-08 13:43 No. 127466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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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이 어떤 사람인지는 사척동자도 알듯 하네요...퉷~~
단독 [쪽지 보내기] 2020-04-08 14:28 No. 127466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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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것으로봐선 열받을만도 하죠,ㅎㅎㅎ
앙헬하늘이 [쪽지 보내기] 2020-04-08 14:31 No. 127466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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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번에 아무 곳도 나갈수도 나올수도 없게 고립고립시키잠 더러운 짱게
가리발디 [쪽지 보내기] 2020-04-08 14:38 No. 127466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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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내려오라는 청원이 50만 넘었다데
사임할 생각은 없나보네요.
메신져7 [쪽지 보내기] 2020-04-08 16:08 No. 127466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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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사무총장. 이넘은 한마디로 우리나라 읍사무소 보건소장 감도 안돼는 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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