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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ㅠ.ㅠ(41)

Views : 63,763 2020-07-09 21:16
자유게시판 127487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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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인듯 하여. 마음이 아프네요

역시 필고는 소식이 빠릅니다.

제가 가장 빠를줄 알았는데.. 아래쪽 다른분이 먼저 글을 쓰셔서 정보를 주셨네요.

정치인들은 일반인들보다 맨탈이 강할꺼 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확정된건 아니지만.. 전체적 정황이 우리의 추측과 맞다면?? 정말 안따까운 일인듯 합니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분들 마음이야 오죽하겠냐마는.

남아있는 가족들과 그분들 좋아했던 분들의 마음 또한 엄청 무거울꺼라 생각 듭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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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쿠퍼 [쪽지 보내기] 2020-07-09 21:20 No. 1274870499
65 포인트 획득. 축하!
예전에 읽었던 일요신문 기사가 떠오릅니다. 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39590
담담한 [쪽지 보내기] 2020-07-11 13:58 No. 127487181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DB쿠퍼 님에게...
너무 살벌한 내용입니다

아니라고 하고 우연이라 하기에는 너무 나도
가능성도 100% 부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네요
거명되었던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 3명 모두
그들의 뜻대로 살생부에,,,,
문빠들이 그렇게 살벌한 집단인지
아니겠지요
아닐것 이라고 믿고 싶네요
DB쿠퍼 [쪽지 보내기] 2020-07-09 21:37 No. 1274870506
57 포인트 획득. 축하!
@ DB쿠퍼 님에게...

사망 기사는 올라왔습니다.
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780
DonQuijote [쪽지 보내기] 2020-07-09 21:39 No. 1274870507
70 포인트 획득. 축하!
'시장 공관도 수색했는데 공관에서는 박 시장이 남긴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서도 발견되었다네요..
news.v.daum.net/v/20200709200906072
DB쿠퍼 [쪽지 보내기] 2020-07-09 21:41 No. 1274870511
85 포인트 획득. 축하!
@ DonQuijote 님에게...

속보]실종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중…사망한 듯
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0770
DonQuijote [쪽지 보내기] 2020-07-09 22:04 No. 1274870529
116 포인트 획득. 축하!
서울대병원에 기자들 쫙 깔렸네요.. 유튜브 방송보니...
DB쿠퍼 [쪽지 보내기] 2020-07-09 22:12 No. 1274870536
@ DonQuijote 님에게...

더 황당한 기사 올라왔다가 삭제했다고 합니다.
DB쿠퍼 [쪽지 보내기] 2020-07-10 08:19 No. 1274870733
104 포인트 획득. 축하!
@ DB쿠퍼 님에게...

그린벨트 해제에 반대한 댓가라고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당의정책에 반대했다는 이유겠죠.

그린벨트 해제 현실화되나…박원순은 "풀 수 없다" 반발

n.news.naver.com/article/025/0003015504
평양냉면 [쪽지 보내기] 2020-07-09 21:44 No. 1274870514
31 포인트 획득. 축하!
누군 비보 이겠지만, 다른 또 누군 낭보 일수있겠죠?
가슴이 아플수도? 속이 시원할 수도?
남아있는 가족들과 그분들 좋아했던 분들의 마음만 생각하고
박원순에게 당한 피해자 가족들과 싫어했던 사람들 마음은요?
내 생각은 내 생각일 뿐, 다른이에게 전이 강요하는 건 아니지요.
영계소문 [쪽지 보내기] 2020-07-10 01:01 No. 1274870648
85 포인트 획득. 축하!
@ 평양냉면 님에게...
그냥속시원하다라고 하시면 될거같은데..
이분글중에 어디에도 강요한부분이없는데
평양냉면 [쪽지 보내기] 2020-07-10 01:05 No. 1274870653
78 포인트 획득. 축하!
@ 영계소문 님에게...
그럼요 전 속이 시원해서 지금 잔치국수 끓이려 멸치 삶아요.

얼마나 시원한지 에어컨도 껏는걸요. ^^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20-07-10 21:48 No. 127487151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평양냉면 님에게...
이하동문입니다. ^^
영계소문 [쪽지 보내기] 2020-07-10 01:13 No. 1274870660
65 포인트 획득. 축하!
@ 평양냉면 님에게...
네네 어떻게 사람마음이 똑같겠습니까
이런사람있으면 저런사람있고
좋아하는사람있으면 싫어하는사람도있어야지
맛나게 드세요
비타민이나먹어 [쪽지 보내기] 2020-07-09 22:35 No. 1274870568
87 포인트 획득. 축하!
@ 평양냉면 님에게...
이 글 어디에 강요가 있다고 이런 댓글을 쓰십니까?
평양냉면 [쪽지 보내기] 2020-07-10 00:56 No. 1274870641
64 포인트 획득. 축하!
@ 비타민이나먹어 님에게...
그럼 반대로 써 볼까요?


제목:박원순 시장.. ^.^

낭보인듯 하여. 마음이 안아프네요


역시 필고는 소식이 빠릅니다.


제가 가장 빠를줄 알았는데.. 아래쪽 다른분이 먼저 글을 쓰셔서 정보를 주셨네요.

정치인들은 일반인들보다 맨탈이 강할꺼 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확정된건 아니지만.. 전체적 정황이 우리의 추측과 맞다면?? 정말 열받는 일인듯 합니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분들 마음이야 오죽하겠냐마는.

피해자 가족들과 그사람을 싫어했던 분들의 마음 또한 엄청 열받을꺼라 생각 듭니다.

저는 전혀 박원순 싫어하지 않아요.

이렇게 쓴다면 어떤가요?

비타민이나먹어 [쪽지 보내기] 2020-07-10 13:10 No. 127487094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평양냉면 님에게...
이 댓글에서도 강요는 찾을 수가 없네요 어떤 부분이 문제인거죠?
충전기 [쪽지 보내기] 2020-07-09 22:04 No. 127487052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평양냉면 님에게...
제 글에 제 생각을 다른이에게 동조해달라거나. 전이 시키려 하는 의도가 어디에 있었나요???

분명히 말하지만..

저는 박원순 시장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사람 입니다.

다만 상황이 어찌됬던 지금의 사태가 안타깝다고 내 생각을 쓴거뿐 입니다.



감사해 [쪽지 보내기] 2020-07-09 22:31 No. 1274870563
88 포인트 획득. 축하!
@ 충전기 님에게...
제발 살아서 명명백백 본인의 결백을 주장하기를.
저쪽 색깔 사람들은 자살로 모든 걸 덮는 재미를 쏠쏠하게 보고 있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만약 박 시장이 자살로 생을 마감 했다면.........
이건 더불당에게 낭보일 수도 있다는......

다음은 타켓은 명일까?
명일꺼야.ㅎㅎㅎ
hayaie [쪽지 보내기] 2020-07-09 22:30 No. 1274870562
106 포인트 획득. 축하!
youtu.be/sHioRO5LhSE
현재 브리핑중입니다
현재까지 언론에 나오는 사망설 미투설 유서설 모두 가짜입니다.
감사해 [쪽지 보내기] 2020-07-09 22:45 No. 1274870571
88 포인트 획득. 축하!
@ hayaie 님에게...
한 명씩 제거 중입니다.
내 후년 대선의 주인공은 누구??
누구?? 뜻대로??????

많이 복잡한 듯 하지만 술 취하지 않고 보면
내 눈에는 보입니다.ㅎㅎ
hayaie [쪽지 보내기] 2020-07-09 23:08 No. 1274870587
77 포인트 획득. 축하!
@ 감사해 님에게...
누구에게 안좋은 일이 생겼을때는 걱정만 해주는것이 인지상정이라 배웠습니다.
언론에서 나오는 오보로도 충분히 피곤합니다. 자기 혼자만의 생각은 일기장에 쓰심이 어떠신지..
감사해 [쪽지 보내기] 2020-07-10 09:20 No. 1274870755
74 포인트 획득. 축하!
@ hayaie 님에게...
오보라고 생각하고 피곤한 회원님 내 글은 항상 건너뛰셔요.

난 오늘 부터 그 인지상정을 박시장 전 비서에게 하렵니다.ㅎㅎ

평양냉면 [쪽지 보내기] 2020-07-10 01:01 No. 1274870646
70 포인트 획득. 축하!
@ hayaie 님에게...
자기 혼자만의 생각은 일기장에 쓰심이 어떠신지 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댓글이 먼저가 아니라 본글에 먼저 쓰셨어야죠.

본글이 자기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던가요?
CnRcorp [쪽지 보내기] 2020-07-09 23:14 No. 1274870593
107 포인트 획득. 축하!
밤11시 현재 시신을 발견했다는
소식 없습니다.
미투관련 으로 보이네요.
고소 접수 확인 되었네요
C&R
Shuri
lotte36 [쪽지 보내기] 2020-07-10 00:12 No. 1274870620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마음이 씁쓸하네요..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0-07-10 00:16 No. 1274870622
58 포인트 획득. 축하!
실종되면 시장업무는 어찌될까요 실종신고 따님이 했다는데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20-07-10 00:26 No. 1274870626
107 포인트 획득. 축하!
클린턴은 참 멘탈이 강했던것 같습니다.
Dreams came true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7-10 00:35 No. 1274870634
106 포인트 획득. 축하!
@ mrgre****@네이버-48 님에게... 클린턴은 부인이 최고의 조력자였으니깐요.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20-07-10 00:40 No. 1274870636
79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맞아요 힐러리 멘탈은 더 강했죠 ㅎㅎ
Dreams came true
filipe [쪽지 보내기] 2020-07-10 00:35 No. 1274870632
@ mrgre****@네이버-48 님에게...
ㅎㅎ 힐러리와 참모들이 현명한 탓이겠지요
이시간 현재 박시장 찾질못하였군요
말도안되는 유튜브 기사에 너무 많은사람들이 조롱당하는걸보니 안타깝네요...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20-07-10 00:42 No. 1274870637
117 포인트 획득. 축하!
@ filipe 님에게...
언어의 예술이었죠 ㅎㅎ
ㅇㅇ은 했으되 xx 은 안했다...
Dreams came true
filipe [쪽지 보내기] 2020-07-10 00:46 No. 1274870638
91 포인트 획득. 축하!
@ mrgre****@네이버-48 님에게...
ㅎㅎ 우리나라식이라면
기억이없다 안난다 이정도가아닐까요
우정1 [쪽지 보내기] 2020-07-10 00:56 No. 1274870643
44 포인트 획득. 축하!
믿을만한 정치인이라 생각하고 지지했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크리스김 [쪽지 보내기] 2020-07-10 07:16 No. 1274870712
51 포인트 획득. 축하!
우한짜요 중궈짜요 하신분이 가셨네요..
이사장님 [쪽지 보내기] 2020-07-10 07:23 No. 1274870717
118 포인트 획득. 축하!
성추행 상습 추행범 처벌 피하려 자살 ㅠㅠㅠ
알렉스11 [쪽지 보내기] 2020-07-10 08:45 No. 1274870747
105 포인트 획득. 축하!
7시간만에 시신을 찿아서 서울대 병원으로 영치 했다고 합니다..
오라병말기환자 [쪽지 보내기] 2020-07-10 10:29 No. 1274870813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여자를 멀리하라...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20-07-10 11:09 No. 1274870842
38 포인트 획득. 축하!
참 마음이 무겁네요
좋은하루 돠십시요~~~
이방인의꿈 [쪽지 보내기] 2020-07-10 12:16 No. 127487089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 정권은 어떻게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 이렇게 쉽게 죽어나가지.. 남은 사람들에게 많은 숙제를 남기고 혼자 가버렸네요.
앙헬레스뽀리 [쪽지 보내기] 2020-07-10 14:58 No. 127487106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먼넘의 죄를 지었길래 자살을.... 죽는게 쉽지않았을텐댕
어찌되었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e Andrew@구글-zy [쪽지 보내기] 2020-07-11 00:27 No. 127487159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성범죄자 인간 쓰레기
당신들 딸래미들, 엄마, 동생, 본인이 당했다고 생각해봐요.
삼가 고인의 명복같은 소리 절데 안나올껄요? 잘뒤졌다 이런말 안나오면 다행..
성범죄자들 벌레만도 못한것들입니다.
왜 자살을 택했을까요
줫나게 수치스러운 뒷감당이 안됬겠죠. 와이프, 딸내미 얼굴보기가 두려웠던거겠죠. 일반인도 아니고 서울의 통이라는 작자가 그지랄을 떨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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