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호입니다(48)

보호 쪽지전송

Views : 9,990 2015-06-11 01:02

자유게시판 1270544286

내가 직접 경험한 pk님에 대하여.

그동안 컴퓨터모니터에 문제가 있어서 필고에 들어오질못하고 있다가 피시방에서 글오립니다 며칠동안 필고 자판에 올 라온 pk님에 글을 보면서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직접 만나보고 듣고 경험한 사실만 알리겠습니다

pk님이 며칠동안 이곳 호텔사건 때문에 일을 보면서 모시고오신분들이 판사님과 퀘존시 법률위원장 변호사 그리고 아내되는분을 전 직접 뵈었습니다

같이 동행한 세명의 요원들도 pk 님이 직접 그들을 지휘하는것도 보았 습니다.

호텔건은 대표가 억울하게 빼앗겨 명의가 이미 넘어갔고 다들 도움을 줄수없는 상태의 호텔 입니다

대표님도 이젠 포기하고 한국으로 들어가려고 했던 사건입니다.

pk님의 도움으로 어렵게 집안분들을 이곳으로 초대했고 방법을 그분들이 찾아서 지금 재판 준비중 이라고 하십니다

중요한것은 그분들은 몰라도 pk 님은 지금까지 개인돈으로 일을 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대원들숙박부터 식대역시 개인돈으로 때론 마닐라 어느분에게 빌려서 말입니다

저역시도 식사와 약간의 용돈을 주시면서 본인은 커피값과 담배값만 있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호텔건으로 수임료나 별다른경비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제가묻자 그렇게되면 난 필고에서 거짓말하고 영업하는 사람과 무엇이 다르겠냐고 하더군요

이곳에서 재판장집도 방문하고 이곳 검사장하고도 호텔 대표님과 또한분이 직접 방문하고 만나셨습니다.

pk님이 한국분이든 아니든 변호사던 아니든 NBI요원을 직접 지휘할수 있다는 사실을 전 눈으로 직접 옆에서본 사람이고 판사님과 변호사님도 직접 본사람입니다

몇일전 저앞에서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필고글때문이냐고 물었더니 글내용보다 돈을 돌려줘야하는데 지금출장중이라 받은사람한테 돌려주라고 할수도 없다면서 이곳저곳 돈을 빌리는 전화를 하는모습을 봤습니다

그날 걱정되어서 묻자 이만페소 밖에 못줘서 내일 나머지 보내야 한다고 걱정을 하더군요

커피를 마시면서 슬쩍 물었습니다.

수임건이 좀 있느냐고.

내가 수임자격이 없는데 무슨 수임 이냐고 무료상담 이라고 커피만 몇잔 얻어 마셨다고 웃더군요

이것이 제가 곁에서 며칠 지켜본 pk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상상하는 그분과 많이 다르죠

그래서 이글을 올 리는겁니다

저도 처음에 제일때문에 좋지않은 생각을 했던 사람 입니

다.

작은도움 받았다고 편들거나 하는것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6-11 01:34 No. 127054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