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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시작하는건가요?(19)

Views : 5,804 2015-06-11 11:08
자유게시판 127054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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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관한 글들이 다시 올라온다 연락이 왔군요.

전 돈받았으니 조용한게 아니라 pk로 인해 다 망가진일 수습하느라 몇십만을 마련하느라 정신없었고 이젠 그 누구도 믿을수가 없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보호씨.

다시 말하지만 그누구에게도 물어본적 없고 부탁한적 없이 pk에게만 부탁했고 그를 아는 분들이 있습니다

Nbi직원 만나야한다고 처음부터 퀘존까지 오라해 두 삐나 이민국으로 모시고갔고 거기서 날 만나게 한 알랙스라는 자칭 nbi입니다

개중에는 저보고 계속 양다리를 걸첬다느니 기다리지 않았다느니 이상한 사람으로 pk와 동급으로 취급하는 글을 놀리시는 분들도 있는데 전 너무 바빠 댓구할수도 없고 저에겐 변명이라는것이 없읍니다 사실만 있죠

전 워킹퍼밋을 해준다는 제안에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일을했고 그것을 역으로 절 불법취업이라 그 미국인 할아버지가 리포트한것입니다.

불법체류등의 문제가 아니라구요.

억울하니 답변할 변호사를 찾았고 마침 부부가 변호사라하니  pk에 의뢰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공갈과 협박이 시작되었고 pk는 연락두절이었습니다. 어느 설명도 없이 전 내일이면 사람들이 잡으러 간다 35만패소를 준비하라는 연락만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리고는 사건을 알려 다른 진행되는 일을 막아야 한다는 분들과 상의후 포인트까지 얻어 글올렸습니다

돈 돌려받을 생각도 못했구요 정체가 들어나자 먼저 죄송하다고 입금하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다 회원님들의 관심덕이죠.

전 잔다르크나 독립운동가는 아니지만 어쨌든 위험 감수하고 피해자를 막고 더이상 나쁜짓하지 말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돌아온건 매도와 질타 . 모함과 외곡 이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억울할때도 있을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pk의 태도에서 더 분명해졌습니다 그다음날로 제2팀인가에서 절 잡아 간다했죠?

Nbi는 제 이름도 몰랐습니다

그가 만들어 내는 얘기들 거짓 글들에서 이제는 더 그가 누구인지 확실해 졌습니다.

그의 신분에 대해서도요.

조심스러워 피말리며 글 못올리는 저를 또 양심없다 경우 없다 글들을 올리시더군요.

당한 제가 잘못이라구요? 

제가 잘못한게 있으니 이럴꺼라구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가정에 이런일이 있어도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요?

제가 느낀건 점잖은 많은 분들도 있지만 pk에 의해 살점이 다 벗겨져 고통받는 제게 정말아퍼? 정말아퍼? 하면 소금을 뿌리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리곤 죽어나 움직이지 못하니 거봐 거짓말이잖아 아프지도 않으면서 하고 발로 툭툭건드리는 모습을요.

Pk가 망쳐놓은 일 수습하느라 월요일 화요일 미친듯이 뛰어다녔습니다

글을 볼 시간도 물도 못마시고 다녔습니다.

잠도못자고 탈진으로 다니다 이민국앞 로톤다에서 트럭과 차사고 까지 있었구요. 확인해보시죠.

이런상황에 이용해먹고 빠진다 거짓이다 모함이다....

제가 그렇게 할일없습니까?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pk에 무슨 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면 좀 안됬네 하실까요?

왜 저보고 글부터 삭제 하라 했는지 알것같습니다.

정말 머리는 좋은가 보네요.

보호씨 상황파학 되신후 글올리세요.

저 충분히 기다렸고 다른 직원이나 변호사 만난적없습니다 양다리같은거 아니니 다시 사건 본질 흐려 회원들 혼동시키는 장난 하지마세요.

이러려구 저보구 급히 연락해 글 모두 삭제하고 탈퇴부터하하라 한거였나요?

전 약속 지키려 많은 오해를 받으면서도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만 좀 잔인하라구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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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fe [쪽지 보내기] 2015-06-11 11:21 No. 1270544881
사람은 개가 짖는다고 따라 짖지 않습니다. 공연한 것에 마음 쓰지 마시고, 얻을 바 없는 것에 감정 낭비하지 않으셔도 될일은 될 것이고, 안될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마음 광고 내지 않고 처리할 일에만 집중하셔도 이해할 사람들은 다 이해합니다.
topic1 [쪽지 보내기] 2015-06-11 11:37 No. 1270544924
외람되지만 더이상 글 올리지 않는것이 편하실 겁니다.
더이상 이곳에 관심도 가지시지 마시고요.
어차피 상처는 받게 되어있고 이미 받을만큼 받으셨지요?
상처 마무리 하시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당분간은 이곳을 아예 잊으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계속 이어지면 이어질수록 피폐해지고 힘든 사람도 본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곳은 필리핀입니다.
현실을 정확히 보시고 힘드시더라도 더이상 엮이지 않는게 최선일 뿐입니다.
스스로 행복하셔야 다른 것도 보입니다.
굳건히 자신의 길만을 가세요.
밝힌다하여 한 두 마디의 칭찬 이외 얻어지는 것이 무엇일까요?
 
EPS-TOPIK and TOPIK
항상100% 전원합격 하숙형공부방
카톡hyukin25,09952704027
blog.naver.com/wkrlfn
20zoo [쪽지 보내기] 2015-06-11 11:41 No. 1270544946
님에게 줄선사람 
pk에게 줄선사람 
줄서기 했으니 끝을 봐야죠 
이슈화 시켰으니 님만의 문제는 아닌거죠 
액션이 있으면 리액션도 만만치 않다는거는 
필고자유게시판 이전글을 검색해보시면 알겁니다.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할지는 잘 생각해보세요 
pk님도 마찬가지이구요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6-11 11:56 No. 1270544995
93 포인트 획득. 축하!
너무 상심 마세요...이곳 필고는 양아치들도 많지만 사리분력이 있고 진짜 힘있는 분들도 있읍니다 그저 조용히 지켜보고 있을뿐..잘 수습하시길 바랍니다..만에 하나라도 이상한문자나 연락있으면 바로 글 올리세요 님의 연락처와 pk님의 신변사항 및주소 연락처 아는분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보리밭 [쪽지 보내기] 2015-06-11 12:06 No. 1270545025
79 포인트 획득. 축하!
보호라는 사람.....

참나....

사람 두번 잡네....


그나저나 힘내세요~~ 정말 좋게 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06-11 12:33 No. 1270545087
85 포인트 획득. 축하!
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6-11 14:29 No. 1270545340
84 포인트 획득. 축하!
힘 내시란 소리밖에 해 드릴 말이 없습니다... 힘 내세요~~정의는 꼭 승리합니다..
수집가 [쪽지 보내기] 2015-06-11 14:32 No. 1270545345
44 포인트 획득. 축하!
에고 상처가 크셨나 봅니다 이번일 계속 지켜본 1인으로
써 반면교사 삼아 키보드 누르기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키보드 누르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khaizen [쪽지 보내기] 2015-06-11 14:34 No. 1270545350
56 포인트 획득. 축하!
일단 지금 상황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하십니다.
말같지도 않는 말 이ㄹ일이 대응하지 마시고
 힘드신 일부터 해결하세요.
 어딜가나 똥 오줌 못가리는 부류는 있고
 그 대부분은 똥 이ㄴ지 된장인지 아무리 가르쳐줘도 모르고
 먹어봐야 아는자들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앙헬건맨 [쪽지 보내기] 2015-06-11 15:15 No. 1270545455
93 포인트 획득. 축하!
쉽게 쉽게 얘기들을 한다지만, 정말 당사자는 죽을만큼 힘든데....
글 읽기 너무 안타깝습니다... 힘네세요!!!!!! 
Firefly [쪽지 보내기] 2015-06-11 15:43 No. 1270545521
p 가  머리 굴린거죠  /  전에  보호가 어렵다니까 살짝  도와주고  필고에 자기  이미지 쌓아서 해먹을려고요  아마 그래서  세부  뭔  호텔인가 지금 일보고 있을 겁니다  보호 입장에서는 자기가 받은게  있으니까 대변인  노릇  하는 거고요  근데  저분은 진짜  필고에서  상황파학을못  하더라고요  암튼 여러분들이  댓글 올리신거  보면 p 한테 당하신 분들이  많이  있네요 아무일도  아닌것을 부풀려서 많은돈만 받아가고 일처리는 제대로  못하고 흐지부지 끝나고요 돈  준사람만 호구  되는거죠 아마 지금 진행중인 다른일도 이번 사건으로 해서  진행이 안될것  같으니까 돈도 입금 했을겁니다 . 
에피소드 [쪽지 보내기] 2015-06-11 15:45 No. 1270545523
90 포인트 획득. 축하!
여러가지도 오해도 많고 탈도 많은게 이런데 글올리는것인것 같습니다 모든사람이 내마음같지가 않고 억울한점도 많으시겠지만 아무쪼록 잘 마무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케빈jung [쪽지 보내기] 2015-06-11 15:55 No. 1270545556
아무쪼록 애들을위해서도 독하게 맘먹고 마무리잘하시길바랍니다.
이곳 필고에서 쉴드치는 사짜들의 감언이설과
 굶주림에지쳐 먹이감을 노리는
하이에나들이 필고에 다양하게기생하고 있으니 
조심하시길 당부드립니다
Cmas Facility Center
Cmas Anilao
09157470245
http://cafe.daum.net/cebubohol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6-11 18:02 No. 1270545771
90 포인트 획득. 축하!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까 염려되어  이것저것 따지듯이 질문하고  마음 다치게 한점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나중에 모든게 해결되고 편안해지시면 시간이 나시면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도움의 글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달루용신 [쪽지 보내기] 2015-06-11 18:43 No. 1270545843
78 포인트 획득. 축하!
A는 처음부터 자신를 속였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는 순수하게 이웃노인을 도왔는데 그노인이 고발해서 워킹비자없이 일한것이 문제 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nbi에서 A를 찾는이유는
80먹은 병든 노인을 상대로 강간사유로 고발해서 조사하여보니 A가 거짓말하고 고소한것 입니다.
왜냐고요...공무원들에게 물어보세요.. 이순간 까지도 PKMA. 님은 엄청난 먹구름이 가까이 와있는것을 모르고 있었겠지요.
 
즉 무고죄로 추방 명령이 이미 케이스화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A가 밝히지 않는내용
1.그노인과 계약한 사실
2.노인네가 19살먹은 필리핀여성을 강간했다고 바랑가이. Pnp. 이민국에 고소한 사실 입니다. 따라갔다고 하였는데..번호는 넘버원 입니다.
 
Pk가 A한테 뭘 거짓말하고 돈을 뜯어냈느냐 는 회원님들이 잘판단하시길 바람니다.
 
A는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당하는것이라 하고 있는데 무슨 피해를 입은건지? 참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돈 직접 준것도 아니고 꺼꾸로 pk 자기 돈으로 변상했는데 무슨 사기입니까?
 
정리하면 A주장은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pk 가 접근해서 자기신분 과시하면서 돈받아 갔다고 거짓말하고,
오히려 pk를 필고를 통해서 난도질하고 결국 돈되돌려받으려는것에 성공하였지만 반대회원분들 의 목소리에 
또변명하는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A가 문제가있어 pk와 상의를했고 pk는 이민국직원을 직접 만나게 해준 잘못으로 개인돈 물어주고 몇몇회원들과 함께 사
기꾼으로  만들어 욕먹게 한것입니다.
 
만달루용신 [쪽지 보내기] 2015-06-11 18:56 No. 1270545863
46 포인트 획득. 축하!
A는 처음부터 자신를 속였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는 순수하게 이웃노인을 도왔는데 그노인이 고발해서 워킹비자없이 일한것이 문제 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nbi에서 A를 찾는이유는
80먹은 병든 노인을 상대로 강간사유로 고발해서 조사하여보니 A가 거짓말하고 고소한것 입니다.
왜냐고요...공무원들에게 물어보세요.. 이순간 까지도 PKMA. 님은 엄청난 먹구름이 가까이 와있는것을 모르고 있었겠지요.
 
즉 무고죄로 추방 명령이 이미 케이스화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A가 밝히지 않는내용
1.그노인과 계약한 사실
2.노인네가 19살먹은 필리핀여성을 강간했다고 바랑가이. Pnp. 이민국에 고소한 사실 입니다. 따라갔다고 하였는데..번호는 넘버원 입니다.
 
Pk가 A한테 뭘 거짓말하고 돈을 뜯어냈느냐 는 회원님들이 잘판단하시길 바람니다.
 
A는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당하는것이라 하고 있는데 무슨 피해를 입은건지? 참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돈 직접 준것도 아니고 꺼꾸로 pk 자기 돈으로 변상했는데 무슨 사기입니까?
 
정리하면 A주장은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pk 가 접근해서 자기신분 과시하면서 돈받아 갔다고 거짓말하고,
오히려 pk를 필고를 통해서 난도질하고 결국 돈되돌려받으려는것에 성공하였지만 반대회원분들 의 목소리에 
또변명하는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A가 문제가있어 pk와 상의를했고 pk는 이민국직원을 직접 만나게 해준 잘못으로 개인돈 물어주고 몇몇회원들과 함께 사
기꾼으로  만들어 욕먹게 한것입니다.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5-06-11 20:37 No. 127054607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곳에서의 시작은 귀하가 먼저 하셨습니다.
구체적인 정황 증거도 올리지 않고 귀하께서 하시고 싶은 말만 하셨잖아요
솔직히 전 누구의 잘잘못은 가릴 줄 모릅니다.
왜냐고요?
모르니까요...
다만,
자신의 글로인해 시작된 일들은 마치 남들이 만든 것 처럼 글을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만약 귀하가 여기에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여기 필고 회원님들은 몰랐을 것아닙니까?
무엇을 위해가 아닌 귀하를 위해 글을 올려서 상처 받은 것은 고스란히 귀하늬 몫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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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in0609@gmail.com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06-11 20:54 No. 1270546113
44 포인트 획득. 축하!
@ 아라신 님에게... 좋은말씀 이세요 혹시라도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미련없으시면 그냥 한국으로 아이들 데리고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월드 [쪽지 보내기] 2015-06-11 23:56 No. 1270546401
100 포인트 획득. 축하!
몸과 마음이 지치고 ,아이들도 충격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일반 회원님들은 님의 얼굴도 인적 사항도 전화 번호도 ,사는곳도 모릅니다.일일히 댓글 다셔셔 해명하지 않으셔도 님이 이곳에서 사시는데 아무 문제 없읍니다. 우선 안정부터 찾으시고 님의 급한 문제 부터 정리 하시고 ...가족들 안정이 먼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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