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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pkma 모든것(83)

Views : 10,196 2015-06-11 18:33
자유게시판 127054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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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처음부터 자신를 속였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는 순수하게 이웃노인을 도왔는데 그노인이 고발해서 워킹비자없이 일한것이 문제 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nbi에서 A를 찾는이유는

80먹은 병든 노인을 상대로 강간사유로 고발해서 조사하여보니 A가 거짓말하고 고소한것 입니다.

왜냐고요...공무원들에게 물어보세요.. 이순간 까지도 PKMA. 님은 엄청난 먹구름이 가까이 와있는것을 모르고 있었겠지요.

 

즉 무고죄로 추방 명령이 이미 케이스화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A가 밝히지 않는내용

1.그노인과 계약한 사실

2.노인네가 19살먹은 필리핀여성을 강간했다고 바랑가이. Pnp. 이민국에 고소한 사실 입니다. 따라갔다고 하였는데..번호는 넘버원 입니다.

 

Pk가 A한테 뭘 거짓말하고 돈을 뜯어냈느냐 는 회원님들이 잘판단하시길 바람니다.

 

A는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당하는것이라 하고 있는데 무슨 피해를 입은건지? 참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돈 직접 준것도 아니고 꺼꾸로 pk 자기 돈으로 변상했는데 무슨 사기입니까?

 

정리하면 A주장은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pk 가 접근해서 자기신분 과시하면서 돈받아 갔다고 거짓말하고,

오히려 pk를 필고를 통해서 난도질하고 결국 돈되돌려받으려는것에 성공하였지만 반대회원분들 의 목소리에 

또변명하는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A가 문제가있어 pk와 상의를했고 pk는 이민국직원을 직접 만나게 해준 잘못으로 개인돈 물어주고 몇몇회원들과 함께 사

기꾼으로  만들어 욕먹게 한것입니다.끝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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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매니아 [쪽지 보내기] 2015-06-11 18:43 No. 1270545844
57 포인트 획득. 축하!
대충 짐작은 하고있었습니다...제가 암시하는 글도 남겼었죠.........순진해서....a님한테 속으신 많은 필고회원님들도 계셨지만...그냥 pk님 까뭉게기 위해서 하이에나...양아치들이 엄청 설쳤죠.....거기에 순진한 필고님들 맞짱구쳤고요.....
큐팁스 [쪽지 보내기] 2015-06-11 18:51 No. 1270545857
92 포인트 획득. 축하!
민달루용신님께 여쭙니다
어떠한 경로로 이 사실을 아신것인가요?
참 궁금합니다.
보호 [쪽지 보내기] 2015-06-12 08:59 No. 12705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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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 !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6-12 16:32 No. 1270550974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보호 님에게...당신이 이래서 욕먹는 겁니다 . 
다른 사람인척 뭐하는짓입니까? 
그리고 30년 동안 필에 살면서 많은 친구가 있는데 리조트 뺏기구 그러구 살고있습니까?
한심한 양반아
오빤장남스타일 [쪽지 보내기] 2015-06-12 23:12 No. 1270553837
@ 간지 님에게...이래서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겁니다.
왔다갔다 [쪽지 보내기] 2015-06-12 10:58 No. 1270548685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보호 님에게...댓글보니
만달루용신이나 보호가 같은 사람이네.
보리밭 [쪽지 보내기] 2015-06-12 12:04 No. 1270549100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왔다갔다 님에게...그러게요..보호님이 아이디 헷갈리고 댓글 다셨네요.
굿보니파쇼 [쪽지 보내기] 2015-06-11 18:51 No. 1270545859
43 포인트 획득. 축하!
"즉 무고죄로 추방 명령이 이미 케이스화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어떻게 만달루용신님은 그렇게 정확히 잘 알고 계신가요?
 
peacemaker [쪽지 보내기] 2015-06-11 21:39 No. 127054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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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보니파쇼 님에게... 전 pk님 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6-11 19:58 No. 127054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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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보니파쇼 님에게...
'무고의 죄'라 함은 형사의 건으로 이민국에서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형사의 건은 검, 경에서 다루어 지게 됍니다.
참고 하시라 적었습니다.
만달루용신 [쪽지 보내기] 2015-06-11 18:58 No. 1270545865
35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나름데로 이민국에 정보통이 있어서 누가진실인지 알아본겁니다@ 굿보니파쇼 님에게...
돌격앞으로 [쪽지 보내기] 2015-06-13 09:06 No. 1270555760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만달루용신 님에게...보호 해주기 어럽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왔다갔다 [쪽지 보내기] 2015-06-12 10:59 No. 1270548698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만달루용신 님에게... 보호씨 그만하시죠...
흑두 [쪽지 보내기] 2015-06-11 21:09 No. 127054614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만달루용신 님에게... 능력자 이시네요.
혹시 pk 님과 보* 님에대해서도 알아볼 용의가 있으신지요?
여기에 한번 올려주시면 많은 회원님들이 능력자라고 인정 해 주실것 같네요.
보리밭 [쪽지 보내기] 2015-06-11 19:47 No. 127054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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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달루용신 님에게..그렇다면 지금 a씨는 이민국에 추방명령이 내려져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큐팁스 [쪽지 보내기] 2015-06-11 19:22 No. 127054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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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달루용신 님에게... 정말 이민국에 정보통이 확실하신가 봅니다
저는 인트라무로스 본청가도 이층 이상 올라가 본적이 없는데... 물론 올라갈 일도 없지만요
그래도 보니깐 수백명이상 근무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케이스를 찾을 수 있나요?
만약 그럴려면 최소한 ayala11님의 여권이름이나 여권번호는 알아야 하지 않나요?
궁금한 것이 님의 정보통보다 많은 일인입니다.
굿보니파쇼 [쪽지 보내기] 2015-06-11 19:10 No. 1270545895
82 포인트 획득. 축하!
@ 만달루용신 님에게...
이민국에서 다른 이유가 아니고 무고죄로 추방명령이 되어 있다고요?
맞습니까?
 
세부매니아 [쪽지 보내기] 2015-06-11 18:58 No. 1270545866
37 포인트 획득. 축하!
거동도 불편한 80노인네로부터 거액의 자금투자(?)받을 것으로해서..옆에서 돌봤는데.....노인이 거액의 자금을 맡기지 않고 차일 피일미루자...이래서는 안되겠다싶어서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필여자랑 짜고...고소를했고...노인도 맞고소....당국에서 조사......사정을 보니....의심스러운데가 많아서....시동을 건거죠...그때.....pk님에게 사실을 일부 숨고로 의뢰....pk님 걱정말라고 그러고 도와줄려고하는데 막상 두껑을 열고보니...처음에 말했던거와는 사실이 다르고.....이미...엎질러진물.....이고.생각 보다 심각한 상태가 되었던 거죠.....그러다보니....pk님도 나름 알아볼려고 하는데....답답한 의뢰인은 계쏙 문자보내고.....pk님을 괴롭힌거죠....
만달루용신 [쪽지 보내기] 2015-06-11 19:02 No. 127054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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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매니아 님에게...고단수의 선수에게 걸린거죠
세부매니아 [쪽지 보내기] 2015-06-11 19:07 No. 127054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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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달루용신 님에게...의뢰인한테 쪽지가 왔더군요....왜 저만...끝까지 자기말안믿고 pk말 믿냐고요...그래서 저보고 pk님 다른아디로 생각했다고합니다...아니다고하니깐..알고 있는 진실을 게시글 올리지말라고 저한테 부탁 쪽지도왔더군요.......어차피 올려봐야..뭐.....하이에나 양아치들만 설치테니 굳이 올릴필요도없었고요 시간이 지나면 결국 진실이 밝혀지는데요.
돌격앞으로 [쪽지 보내기] 2015-06-13 09:10 No. 127055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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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매니아 님에게...너무 확신에 차있는 글 아닌가요? 너무 확신하시는듯ㅡㅡ
세부매니아 [쪽지 보내기] 2015-06-13 09:15 No. 127055580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돌격앞으로 님에게...제글을 오해하신듯합니다.....전 쪽지받은 내용을 말한겁니다..그리고 의뢰인같으면...제가 알고있는 사실이 진짜가 아니니 올리지말라고한거고요..괜히 오해만 사니깐요......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6-12 04:24 No. 1270547496
285 포인트 획득. 축하!
@ 세부매니아 님에게... 진실을 감추라는 A님의 쪽지 올려주세요 .
그리고 님이 알고있는 진실이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아오이소라 [쪽지 보내기] 2015-06-11 19:05 No. 1270545880
교묘히 아닌거처럼 위장을 했지만 이 글이 보호o 세컨 아이디라는거에 제 손목아지를 걸겠습니다. 몇 년 필고를 드나들었지만 이렇게 제목을 문장으로 길게 쓰는 사람은 여지껏 단 한사람이었는데요 그가 보호0 였습니다. 남이 쓴소리하면 급조아이디 세컨아이디 징징거리더니 본인이 그런 행동 하고 있네요...
기억하시는 분 계실 겁니다.
한참 논란이 일었을때 자신은 억울하다 죽고싶다 그러는 글엔 늘 제목이 이렇게 장문이었지요...
제목을 이렇게 장문으로 남기는 사람은 없죠.
필고 역사상 오직 단 한사람..
습관이 늘 최대의 적입니다.
 
 
a b pkma 의 모든것A는 처음부터 자신를 속였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는 순수하게 이웃노인을 도왔는데 그노인이 고발해서 워킹비자없이 일한것이 문제 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nbi에서 A를
보리밭 [쪽지 보내기] 2015-06-12 12:07 No. 1270549115
@ 아오이소라 님에게...바로 위 댓글 보니 님의 말씀이 맞았네요.
                                만달루용신 님에게 질문을 했는데 보호님이 답을 하네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11 20:01 No. 127054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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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이소라 님에게...예리하십니다. 일리 있어요 만랄루용신은 6월 7일 만들어졌군요. 유심히 살펴 보겠습니다.
54개 채널 일년 11,000p
Kakao Talk : tvkor
0917-801-3355
cafe.naver.com/angeleslife/2
세부매니아 [쪽지 보내기] 2015-06-11 19:08 No. 127054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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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이소라 님에게...손목아지는 함부로 거는게 아닙니다.......넘 무서워요......
만달루용신 [쪽지 보내기] 2015-06-11 19:08 No. 1270545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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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제가 서로이해하고 사랑합시다 라는글을 올렸습니다  피케이는 몰랐을까요?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돌아오길 기다렸을겁니다 .
여러차래 돌아올수있는 기회를.....
세부매니아 [쪽지 보내기] 2015-06-11 19:11 No. 127054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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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달루용신 님에게...아마 2틀정도는 필고 접안했을겁니다 .....어떤 미친놈이....pk탈퇴하고 다른아디 가입했다고 헛소리해서 확인한다고...쪽지 보내봤더니 보내지더라고요 즉...탈퇴안했다는거죠.....그 미친놈이.....pk한테 뭐당했다 그러고 헛소리많이했죠 그리고.돈 5만페소 안준다네 100%그러고요 근데.....5만페소 입금했죠....
sheon [쪽지 보내기] 2015-06-11 19:10 No. 127054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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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인가요?
이제는 그냥 넘어갈 수가 없게 되었네요.
필고 독자들도 양쪽으로 갈려서 의견이 분분하구요.  
필고를 매개로 이런 일이 벌어졌기에 좋든 싫든 전후 상황을
당사자들이 직접 공개를 하시기 바랍니다.
굿보니파쇼 [쪽지 보내기] 2015-06-11 19:12 No. 12705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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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on 님에게...
네 동감 입니다...
 
자비 [쪽지 보내기] 2015-06-11 19:12 No. 127054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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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분의 예견처럼 반전드라마가
시작되는건가요?
이벤트시점에서
관심을 가져봅니다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6-11 19:13 No. 127054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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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39 [쪽지 보내기] 2015-06-11 19:13 No. 127054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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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A라는분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글을 쓰는것으로 봐서는 안잡혀 간것같은데 케이스가 있다면 잡아가야 하는것 아닌가요 뭐가뭔지
parmirs [쪽지 보내기] 2015-06-11 19:24 No. 127054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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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본업에 충실하면서 필고 순수하게 정보교환이나 하면서 이용하면 안되겠습니까?
왜이리 심각하고, 여기서 밥벌어 먹는 사람들이 많나 모르겠네요.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06-11 19:44 No. 127054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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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너무 길어지니 에이젼시 일을 보시는 분들이나 컨설팅 사장님들께서 사건 케이스를 한번 확인해 주세요 PK라는분을 만난후 케이스가 발생되었다면 A라는 여자분의 말이 맞는것이되고 케이스가 이전부터 있었던거라면 A라는 분이 다중성격으로 필고회원들을 가지고 논게되잖아요 확인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따가이호텔 [쪽지 보내기] 2015-06-11 19:55 No. 127054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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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우선 그 pk라는 사람이 정말 코피노 혼혈이냐 아니면 순수 한국사람이냐를 먼저 밝혀야 될거 같아요.
만약 코피노가 아니고 순수 한국인 이라면 그 pk는 완전 사기꾼 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그가 올린글에서 본인이 코피노라고 했으며 알아주는 집안? 이라고 했고 여러분 모두가 느꼈다시피
굉장한 파워의 집안인 것처럼 행세를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의 자게에서는 얼굴도 모르는 한국인 아버지에 대해서 운운 한적이 있었지요..
이것은 본인이 코피노라고 게속 말을 한건데.. 그리고 뭔가 대단한 집안(와이프 집안인지?)으로 표현을 했지요.
저는 그가 순수 한국사람 이라면 100%를 넘어 1000%사기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가 정말로 코피노라면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구요.
만약 그가 순수 한국인 이면서 스스로를 코피노이고 뭔가 파워있는 행세를 한 것이면 사기 사업의 준비였겠지요.
따가이따이 골프텔
chipmate [쪽지 보내기] 2015-06-11 20:37 No. 127054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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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가이호텔 님에게... 네 동감하는 바입니다...
두성엔지니어링
Theme Park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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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쪽지 보내기] 2015-06-11 20:30 No. 127054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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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가이호텔 님에게...저도 그 글을 보았습니다.
우선 그 문제가 정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6-11 20:23 No. 127054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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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가이호텔 님에게...
'pk**'라는 분을 직접 대면한 분이 이곳에 올려진 모든 글에서는 '보 ㅎ'라는 분입니다.
그 '보 ㅎ'라는 분의 글에서  '루크'라는 분께서 오전 10시 51분에 님과 같은 취지의 확인 질문을 드린바 있습니다.
매우 객관적인(?) 분이라 말씀 하셨으니 곧 답이 있지 않겠습니까?
아마 그분도 무엇인가 마련하느라 바쁘시니 하루 정도는 기다려 주는 것이 '이해'와 '사랑'이 함께하는 필고가 돼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해도 저물고, 자리지키기 따분 하기도해서  '이해'와 '사랑'이 넘치는 AV나 보러 잠시 자리를 뜨렵니다.  
처누니 [쪽지 보내기] 2015-06-11 20:03 No. 1270546009
69 포인트 획득. 축하!
먼 음모론인지...
서로 속고 속이는 어느 누가 더 잘 속이이고 잘 속냐 싸움인듯 ㅎㅎ
 
이벤트용 [쪽지 보내기] 2015-06-11 20:04 No. 127054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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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은 두 분 모두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보호라는 사람만 아니면 두분 과실이라 생각하겠지만 중간에 보호가 나타나니 사~의심도 갑니다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5-06-11 20:23 No. 1270546036
31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 정부관계 기관이 인맥이 있는 능력자들이 많네요....
그런 능력 교민을 위해서 함 써보시면 어떨 까요?
사기치고,
남 헐뜯고,
그러는 것보다 훨씬 건설적일 듯합니다.
어차피 나만 아니면되니까....
누가 사기꾼이던,
누가 사기를 맞았던 상관이 없습니다만,
아얄라라는 분의 정확한 신분을 아시니까 이민국 조회를 해 보셨겠죠?
대단합니다.
PK라는 분의 지인이 아니면 어떻게 알았을 까요?
아얄라 라는 분이 자신의 신분을 알려 드렸나 봅니다.
그러는 만달루용신 이름을 사용하시는 귀하는 누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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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쪽지 보내기] 2015-06-11 20:33 No. 127054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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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신 님에게...동감 입니다.
역시 일리 있는 말씀 이십니다.
보* 라는 사람이 참 중간에서 어정쩡 하겠군요.
도움을 받았는데 은혜를 갚기는 갚아야되고 하다보니 이렇게 변조하여 글을 올린 건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아얄라라는분의 신원을 어떻게 알고 조회했는지. 신 이라서 능력자?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6-11 20:27 No. 1270546047
66 포인트 획득. 축하!
@ 아라신 님에게...
'신' 이라고 명함에도 있으신데...  왜? 
아,
종교가 다르신가 보군요...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5-06-11 20:45 No. 127054608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하우리 님에게...
ara shin  제 딸이름입니다.
문제라도 있으신가요?
만약 이름이 하우리라 한다면 영어로는 우리하 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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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6-11 22:45 No. 1270546308
32 포인트 획득. 축하!
@ 아라신 님에게...
아, 그렇군요 
제가 경솔했던 점, 사과 드립니다. 
미처 생각치 못했습니다.
그저, 말미에 '누구신가?'를 물으시기에
'만***신'님이라 답 한다는 것이...
거듭 사과 드립니다.  영문 모르실 따님께도...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5-06-12 00:01 No. 1270546406
159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
저도 사과드립니다.
또한,
하우리님의 사과 받아들이겠습니다.
갑자기 딸아이 이름을 거론하시기에 그냥 저도 모르게 발끈했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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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6-12 00:20 No. 1270546514
241 포인트 획득. 축하!
@ 아라신 님에게...
제 사과를 받아 주시는 님께  가슴으로 고마움을 표합니다.
거듭, 저의 경솔 함을 되돌아 보겠습니다.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5-06-12 00:34 No. 127054659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하우리 님에게...
아이고....
송구스럽게 그만 하세요....
제가 더 죄송스럽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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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6-11 20:41 No. 1270546077
@ 하우리 님에게...  복수불반분 覆水不返盆 '엎어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한번 발생한 일은 다시 되돌릴 수는 없다' 라는 뜻으로...
지금  넘어 가는  분위기  이런것  아닌지요 ? 
ㅇㅣ제 와서   얼마나  줃어 담겠다고..
 
 
 
하우리님  글 자주 보고 있지만,   오늘은   영  아니 올씨다.   네요.
(  오늘은   농으로  댓글  다시는 모습이 보기 안좋습니다. )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6-11 20:35 No. 1270546070
@ 하우리 님에게... 좀   이가 상하신 분 같어요.  하우린님, 
저야  눈팅 만  하지만,   다른분의  진지한 글에,  몬  농담 입니까 ?
어떤 때는 ,   논리적 이신  가객 같고,. 논객 이라 하나요. ,.   온라인은  모 알수가 있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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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쪽지 보내기] 2015-06-11 20:53 No. 127054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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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키찬 님에게...진실의 재키찬님 신경쓰지 마세요.
약사가 병나면 환자는 어케해요?
스트레스 받으면 약사도 병 납니다.
무관심이 최고.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6-11 21:06 No. 127054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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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두 님에게...  넵~    흑두선생님 ,  요새  필고의  가장 큰 화재 거리라 선지,
이 글에서   거론  되시는  두 분,   아무쪼록   평온한  바다 처럼   순조롭게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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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6-11 20:44 No. 127054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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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키찬 님에게...
어이쿠, 두분께 죄송합니다.
무료해서 농 한번 적어 봤습니다.
이후, 진중 하겠습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6-11 20:55 No. 127054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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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리 님에게...  아닙니다.   제가  괜히  격한 감정 표출을 했습니다.
요새  뜨겁게  달아 오른  양철 지붕.
이젠,   줃어 담을수 없는  물,   깨진 항아리에  물  부우면  모하는지,
이제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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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5-06-11 20:46 No. 127054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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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 !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6-11 21:04 No. 127054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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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신 님에게... 아라신  선생님  이해 하시구요.
저는  주로   눈팅만  하는  입장 인데,   하우리님의   댓글을  자세히 보니,
의미 심장한  말씀을  쓰신것  같습니다.
제가  하우리님  글을  주로  보는 편이라서요. 
 위에서  부터   ~   읽어 보니,    제가  오히려  하우리님  공격 한것 같구요.
제가  대신   사과  드립니다.  아라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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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쪽지 보내기] 2015-06-11 20:54 No. 127054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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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신 님에게...신경쓰지마세요.
덕분에 따님의 이름 이란걸 알았는데, 이름이 이쁘네요.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06-11 20:42 No. 127054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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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이 너무 많아요
A라는분이 어려움을 격어 여러 회원분들을(거론하면서) 도움을 받았다 했는데 그분들은 A라는분이 케이스가 걸려있는걸 몰랐던건지 아니면 알면서 모른척 한건지 또는 모든걸 숨기고 호소를 한건지 이민국가서 알라방 사는 A라는 여자 케이스 건으로 문제되고 있는것이 있냐고 물으면 알려주나요? 안되나 이런건
A라는 분이 다시 나오셔서 나는 케이스 걸려있는게 없다 나는 결백하다 그러니 케이스 있다면 누구든 오픈해줘라 이러면 에이젼시나 컨설팅 업체에서 확인해 주시면 좋겠는데 그래야 끝날듣해요. 잡음이 끊기질 않아요. 아이 학교도 못보내고 무서워서 집에있지도 못한다고 하시고 저라면 그냥 아이들 데리고 한국갈것 같아요.
보호 [쪽지 보내기] 2015-06-11 21:02 No. 127054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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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라는 곳이 참 드라마틱하다는 생각이드네요...전 마카티 회원한분이 보호강투어 2박3일로 오셨다가 조금전 가셨습니다. 로그인해서 들어오니 이상한글들도 보이네요...보호가 무슨잘못를 그분들에게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피곤하네요...푹자고 내일 다시들어와서 댓글달라야겠습니다. 
BOJO보호강Tour
카톡:PhilResort
0915-137-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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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11 21:11 No. 1270546145
ㅈㅏ신이 누구인지 감추고 거짓을 올리는 님은 무슨 목적이 있으신가요?
누군가의 가슴에 못질하는 아주 가벼운 행동 그만 하세요. 저는 님이 나쁜 분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몇가지 행동에서 보면 아주 가볍게 행동하시는 면이 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이민국에 정보통이 있다는 말 거짓입니다.
그돈 pk에게 직접 준 것이 아니니 사기 아니다라는 말 말이 되나요?
a는 무슨 피해를 입은 건지 정말 모르시니요?
a와 노인 건에 대해 님이 올가왈부 할 일이 아닙니다. 그에 대한 진실은 그 여인의 문제이고 그 여인이 져야할 책임입니다. 
오늘 저는 보호와 pk와 통화했습니다.
보호는 64년생. 19xx라고 표기한데서 19년 생으로 오해 발생.
pk는 혼혈. 아버님이 17세인 1945년 징용. 어머님은 피나리고 했습니다 .한국말 유창. 글도 잘 쓰지만 정서적 차이는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모두가 문화적 정서적 차이에서 일어난 오해라고 봅니다. 참으로 다 좋은 분들인데 좀더 노력해서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언행을 조심하라고 했고 모두들 수긍했습니다.
잘 이해하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같은 민족입니다. ay님의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위로와 도움울 드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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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곽 [쪽지 보내기] 2015-06-12 01:02 No. 1270546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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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피나이인데 한국에있는 동생은 한인이고  오빠가 한국인이라고 하는데 그건뭘까요?라모스  가족이라고요?x까지 말라고 하세요  자신있음 대사관 pk손잡고  가고 싶습니다  잡혀가나 안잡혀가나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12 01:43 No. 127054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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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곽 님에게...참으로 잘 몰겠습니다. 누가 속 시원히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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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39 [쪽지 보내기] 2015-06-11 21:17 No. 127054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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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보호님 46년생이면? 2015년 - 1946년 = 69세? 맞는 나이신가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11 21:22 No. 127054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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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39 님에게...나이 문제는 본의 아니게 오해로 생긴 것 제 나름대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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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11 21:21 No. 127054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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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39 님에게...64년생입니다. 3번 수정했는대 전산 장애로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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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zoo [쪽지 보내기] 2015-06-11 21:30 No. 127054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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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사실이라면 
끔찍합니다. 
 
 
 
 
 
 
 
 
 
 
 
 
 
 
 
 
이 글이 거짓이라면 
이또한 끔찍합니다.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5-06-11 21:43 No. 127054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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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고, 불법은 편법을 만들며~ 이를 도와주다 구렁텅이에 빠진다란걸 두 분이 직접 보여준 드라마같아요~ 요상한 법률 구조속에 많은 한국인이 불법하게 되고 그게 맛사랍 코리안이 되고, 참 서글픈 현실이네요~ 여러가지로 한국에선 별꺼 아닌게 필에선 불법이니 어려운게 한두개가 아니겠습니다. ㅠ
라스트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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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6-11 22:27 No. 127054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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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루용님은 누구신지....정말 궁금하네요 아직 오일도 채 되지 않는 아이디를 만들어 글을 올리신 저의에 대해 굿금합니다.....이아디 pk이란것에 손목아지 까지는 못걸고 의심은 갑니다...어여 뒷마무리 잘 하시길...
좋은그라비올라 [쪽지 보내기] 2015-06-11 22:43 No. 1270546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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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 하네요. 결말이 어떻게 될지 흐지부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좋은그라비올라
마닐라 파사이
0916-777-6300
blog.naver.com/9percentage/220346718478
어리버리ㅋ [쪽지 보내기] 2015-06-11 23:42 No. 127054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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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가 신이라 그런지...알수없는 사실을 사람들 머릿속으로 들어가서 진실을 잘 캐시네요 ㅎㅎ
mr.sin [쪽지 보내기] 2015-06-12 00:24 No. 127054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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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점점 점입가경이네요.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더 궁금해집니다.
투투케이 [쪽지 보내기] 2015-06-12 00:38 No. 127054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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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진실이 나올때가 됐는데
궁금해 지네요...
진실이 어떻게 나오던 일찍부터 줄서기 하신 분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특히 과거의 행적이 좋지 않았던 몇분들
이기회를 이용해서 전부 같은팀으로 줄섰던데
이또한 무척 궁금해 지네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12 01:45 No. 127054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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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투케이 님에게...확실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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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6-12 02:22 No. 1270547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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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벗어나는 만화같은 이야기 입니다.  댓글을 달 가치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기다리는천사 [쪽지 보내기] 2015-06-12 02:32 No. 127054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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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잘날없는 필고 !
제발 서로 비방하는 온라인은 되지맙시다.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6-12 04:29 No. 127054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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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에도  반환금액을 반정받았다는 글을 올리셨던데
그것두 이민국 정보통이 알려준건가요?  ㅎㅎㅎ 
정말로 의심이가는 아이디네요 만달루용 어쩌구  이런작은 아이디 도용이나 이중아이디가 사기의 시작입
니다. 
Firefly [쪽지 보내기] 2015-06-12 05:03 No. 1270547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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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  ㅋㅋㅋ
Firefly [쪽지 보내기] 2015-06-12 05:16 No. 127054760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추종자들의  짜고 치는 고스톱  입니다  .  필곽  님이  댓글  달으신게  10000%  확실  합니다  .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  똥이  더러워서 피하고  있는  겁니다  /  의심  가시는  분은  맛  보세요  똥인지  된장인지  ..ㅋㅋ
leejack [쪽지 보내기] 2015-06-12 06:29 No. 127054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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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무고죄로 추방 명령이 이미 케이스화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무슨 말씀이신지?? 앞, 뒤가 맞지 않습니다.
비자없이 일을해 이민국법을 위반했으면출두명령(기한내 불응시 체포)->히어링->추방결정->불복시 항소 과정을 거쳐 확정시 추방을 하는것이고
무고죄로 고소를 당했으면현행범이 아니므로 영장없이 체포할 수 없고,수사기관의 소환조사 ->파일링(동시에 홀드 데파춰 가능, 출국금지)->검사의 프라이머리 히어링->기소(검사의 구속기소 의견시 체포영장청구)->판사의 심리->판결 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오히려 출국이 제한되는 것입니다.
PK가 진정 코피노이고 NBI요원, 변호사로서 교민들을 순수히 돕기위해 나섰다면 명확히 자신을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고,실명만 바로 알려 주어도 NBI 수사요원인지, 정보원(Agent)인지 또한 매년 업데이트되는 변호사리스트로 확인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분란이후에도 밝히지 못한다는것은 거짓말을 했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만약 거짓이라면 선의 여,부를 떠나 많은사람들을 기망한것입니다.
또한 법이나 절차를 알만한 사람들이 A에게 마치 바로 체포될 수 있다며 무마비를 요구한 사람들은소속, 신분을 불구하고, 또한 받은 돈을 돌려 주었더라도 범죄의 성립은 명백하여 처벌을 면하기 어려울것입니다.
이 글을 쓰신분은 피해자라 주장하는 A를 매도하고 PK를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저의나 배후가 의심스럽게 느껴지는것은 저만의 저만의 느낌은 아닌듯합니다.적당히 양비론으로 묻어둘 사안은 아닌듯하여 레벨3이 되어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봅니다.
하키1 [쪽지 보내기] 2015-06-12 10:22 No. 127054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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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끄럽군요 판단은 회원님들 본인이 알아서 하시겠지요....
발리바고하숙 [쪽지 보내기] 2015-06-13 10:15 No. 127055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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