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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루용o은 보호o가 확실합니다.(33)

Views : 4,840 2015-06-11 23:36
자유게시판 127054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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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한참 논란의 중심에 있을 때 쓴소리한 댓글엔 한결같이 급조아이디나 다중아이디로 모함 말라며 악플러 심지어 아이피 추적한다고 정정당당치 못한 파렴치한 사람으로 매도했었죠...

저도 그런 소릴 들었던 사람 중 한사람입니다.

아래 '만달루용o'이 남긴 글에 제가 보호o가 맞다고 내 손모가지를 건다는 댓글을 단 뒤 제목이 바로 수정이 되었네요...(그래서 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근거로 보호o는 가끔 긴 문장의 글로 제목을 단다고 예를 들었는데 제가 확신을 갖게 된 그 증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만달루용o'이 남긴 아래의 글은 미리 완벽하게 캡춰를 하지 못한 게 좀 아쉬운데 다행히(?) 지워진 긴 제목의 문장은 복사해뒀네요.

아래는 원본입니다.

a b pkma 의 모든것A는 처음부터 자신를 속였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는 순수하게 이웃노인을 도왔는데 그노인이 고발해서 워킹비자없이 일한것이 문제 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nbi에서 A를

특징이 허용한 텍스트 범위내에 글을 가득 채워 마지막엔 문장이 끊깁니다.

긴 제목이 수정 된 후는 이렇게 바뀝니다. (긴 제목을 의식해서인지 짧아도 너무....;;)

a b pkma 모든것(55)

 

그럼 예전 보호o가 남겼던 유사한 문장을 이용한 제목의 글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qqq.jpg
qq1.jpg
qqq2.jpg

 

제가 보기엔 유사한 게 아니라 완벽히 일치합니다.

그동안 진심을 몰라준다고 억울하고 죽고 싶다고 큰소리 땅땅쳤었죠...?

과거 얼마나 많은 다중 아이디로 본인의 글에 여론 조작을 시도했는지 충분히 짐작이 되는 바입니다.

아래의 글엔 본인이 남긴 글에 본인이 댓글을 남기고 실제 자신의 아이디로 글을 남기는 소름돋는 스펙타클한 호러의 모습도 보여줍니다.

의혹을 제기한 제 댓글은 쌩까고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보호 [쪽지전송] 2015-06-11 21:02 No. 1270546128

필고라는 곳이 참 드라마틱하다는 생각이드네요...전 마카티 회원한분이 보호강투어 2박3일로 오셨다가 조금전 가셨습니다. 로그인해서 들어오니 이상한글들도 보이네요...보호가 무슨잘못를 그분들에게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피곤하네요...푹자고 내일 다시들어와서 댓글달라야겠습니다.

 

 

제가 댓글로도 남겼었죠.

필고에서 이런 긴 문장을 이용해 글을 남기는 사람은 오직 한사람뿐이라고..

급조 다중아이디로 진실을 호도하고 여론을 되돌릴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요...

남을 속이는 개버릇, 거짓말하는 사람, 그 천성은 어딜 가나 안 바뀝니다.

 

PS: 다시는 거짓말 일삼는 개사짜들은 필고에서 안 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열심히 이미지 닦고 행여 착하고 좋은일 하면 뭐합니까..거짓말 인생은 그 목적이 따로 있는겁니다.

단지 얻고자하는 그 목적을 이루기위한 과정일 뿐...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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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덜로 [쪽지 보내기] 2015-06-11 23:41 No. 127054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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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밝은 교민사회가 되길 빕니다
어리버리ㅋ [쪽지 보내기] 2015-06-11 23:43 No. 127054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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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필고에 형사 콜롬보가 여러분 계시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에요.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6-11 23:47 No. 127054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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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fe [쪽지 보내기] 2015-06-11 23:48 No. 1270546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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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깁니다. 알리바이는 아무나 짜나~
MaLife [쪽지 보내기] 2015-06-11 23:52 No. 127054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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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요~!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5-06-12 00:14 No. 127054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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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생각은 했었지만,,,,,
설마....했는데....
설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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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xjfdl [쪽지 보내기] 2015-06-12 00:15 No. 127054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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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소라님 대단하십니다
맞습니다 보호강
johny6967 [쪽지 보내기] 2015-06-12 00:20 No. 127054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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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간 이상했는데 이거 보니 확실한거 같네요...
진짜 무섭네요
mr.sin [쪽지 보내기] 2015-06-12 00:22 No. 127054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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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속일수 없는것이죠.
일리있는 추론인듯 합니다.
큐팁스 [쪽지 보내기] 2015-06-12 00:25 No. 127054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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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콜롬보 형사가 눈물 흘리면서 사라질 정도의 추리력과 증거 수집력을 지니신것 같습니다
투투케이 [쪽지 보내기] 2015-06-12 00:49 No. 127054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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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참 말이 필요 없을꺼 같고...
만약 아니라면...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6-12 00:53 No. 127054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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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필고 입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성격이 어울러져서 심심치 않네요.  필리피노를 은근히 닮아가는 느낌도 들고 -- 필리핀에서 택시를 타면 기사들이 정치 경제 사회면을 두루 섭렵하면서 열을 올리는 모습들과 흡사한 느낌이 듭니다.
행운의사나이 [쪽지 보내기] 2015-06-12 00:54 No. 1270546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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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면 한국분들은 참.치밀해요 ㅎ
jacks [쪽지 보내기] 2015-06-12 01:27 No. 127054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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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고 밝은 서로 도움주고받는 필고가되길 바랍니다..
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5-06-12 01:32 No. 127054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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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잡아 먹고 오리발!!!
real [쪽지 보내기] 2015-06-12 02:24 No. 127054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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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참 재미있내요
기다리는천사 [쪽지 보내기] 2015-06-12 02:46 No. 127054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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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참여하려면 머리도 써야하나봐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6-12 06:42 No. 1270547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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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천사 님에게... 그럼요. 정신노동이 작난 아니지요.  노인네들은 부지런히 냇글 놀이에 참가 하셔서 침해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6-12 04:15 No. 127054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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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님의 이론이 맞고 틀리고가 문제가 아니라 .
여러  문제들이 사람들에게 csi가 되게 만든것이지요
 
 
PS; 제가 생각하기는  보*님과 pk님은 다른분인거 같습니다.
문장이나 표현능력을 봤을때  pk님이 한국분같고 보*님이 한국이2세정도로 생각되더라고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12 09:21 No. 127054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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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님에게...보호가 pk라는 것이 아니라 만달이 보호일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생각을 하게 하는 추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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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ly [쪽지 보내기] 2015-06-12 04:57 No. 127054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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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  다중  아이디로  서로  댓글  달아주고   완전  팀플레이 짜고치는  고스톱 입니다 .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12 09:23 No. 127054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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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fly 님에게...필고가 비실명제이니 충분히 가능하고 보충설명의 경우에도 발생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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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죤 [쪽지 보내기] 2015-06-12 07:14 No. 127054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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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 쓴 그대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일수 있는 필고 ...
희망해 봅니다.
지금은 각자의 필터링 능력에 따라
각자 다르게 받아 들여지고...
또한 그 능력에 따라 진실에 근접....
 
topic1 [쪽지 보내기] 2015-06-12 07:18 No. 127054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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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죤 님에게...좋은 의견이시네요.. 아무리 갑론을박을 해도 필고에 다시 나타나지 않을 사람들도 아니고 결국은 닉만 바꾸면 또다시 나오게 되어 있는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저 정신노동과 육체노동,그리고 그에 수반되는 스트레스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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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06-12 08:14 No. 1270547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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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대 요원같은 추리력이네요.
산적두목 [쪽지 보내기] 2015-06-12 08:50 No. 127054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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휼륭하십니다. 다음에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필고에 비슷한 인간이 서너명 있는데, 여기서는 굉장한 대접을 받네요.
무슨 좋은 인간처럼....알고보면 인간 XXX인데....참 세상 좁죠..
보리밭 [쪽지 보내기] 2015-06-12 09:04 No. 127054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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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군요...
알리히스 [쪽지 보내기] 2015-06-12 09:28 No. 127054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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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예리한 추리력이네요. 하지만 만약의 1% 아닐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해서 손 모가지 자른다는 장담은 너무 필고에서 섬뜩하다는 드낌이 드네요.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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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짱 [쪽지 보내기] 2015-06-12 10:30 No. 127054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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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들 하세요...ㅎㅎㅎㅎ끈질기시고~~ 그래도 좋은 정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필에서는 누가 사기꾼인지 감이 안와서요
하키1 [쪽지 보내기] 2015-06-12 10:50 No. 127054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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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예리하시게 찾아내셨네요....
보리밭 [쪽지 보내기] 2015-06-12 12:16 No. 127054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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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이 맞는 듯 합니다.

만달루용신 글중에 만달루용신 님에게 질문한 글이 있는데...보호님이 대답을 하시네요..



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06-12 12:21 No. 127054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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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된 추측이네요.. 문장의 습관과 어미조사 등을 분석해봤을때 전혀다른 필체의 글입니다.
보호분은 말끌에 됩니다. 아니면 하네요. 등을 주로 쓰고있습니다.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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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 [쪽지 보내기] 2015-06-12 17:19 No. 127055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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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없이 몇개월을 그냥 읽기만 하다가 오늘 가입했네요 너무 재밌어서요~
추리소설 한편 읽는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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