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에서도 귀신의 존재가 있나요?(8)

성경에 보시면 예수님이 귀신들린 자를 치료하는 구절이 있긴합니다. 

개신교 성경에도 귀신 관련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귀신들려 점치는 사람도 언급되어 있고,
교회 안에 귀신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는 퇴마도 기록 되어 있습니다.

짜고치는거. 

정말 귀신들린사람들 저러킨해요.     무속인들도 저런식으로 귀신들린사람을 쫓차내는것처럼 
 
목사님들만 그런게 아니고   스님들도 그러쿠요.      정말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저러케 미친듯이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나봐요.   짜고치는건인지는 모르겠으나 실상 저런경우가있긴있다는거죠.  

미친짓 하는거죠

귀신은 어디에서든 존재 하는가 봅니다......

예엣날 성엉직자들이야 기독교 특성상 일반인들 보다 이곳 저곳 많이 돌아다니고
본 것, 경험한 것 많고 아는 것도 많으니
세상 어찌 돌아 가는지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 당연한듯 일주일에 한번 교회가서 이런 저런 얘기
듣고 배우는 게 있었는데
요즘 성엉직자들이야
좁은 세계에서 살고 있어 세상 보는 시야도 좁쌀만 하고 
생계를 위해 치열한 삶도 살지 않았으니 신도들 보다 삶얘기 꺼리가 딸리는 건  당연하고
그나마 우리 보다 많이 경험하는 건 성엉경험 하는 거 정돈데
그 얘기야 몇 년을 떠들어도 끝이 없이 할 수 있겠지만 표면상 불가하고
그러니 없는 밑천에 한는게 저 ㅈㄹ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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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린자를 치료하는 목사가 왜(?) 한국에만 존재 할까요?    서양에서는 천주교 신부가 귀신들린자를 치료하는 영화가 많이 있고, 한국에서는  개신교 목사들이 치료를 합니다.  이해가 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