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있는 마녀 사냥 그만하자는 글..(58)
기가포스
쪽지전송
Views : 4,512
2016-06-11 17:03
자유게시판
12716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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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너무하십니다.
이제는 그만 하실때도 됬는데..
그냥 안보고 글 안올리시면 그냥 모두 잊어버릴텐데...
글체랑 문장 띄어쓰기, 마침표 안찍으시는 것 등
동일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녀사냥인지 여론인지 구분은 하시는 성숙한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적질이 아니라 나름 이곳에서 많이 보이시고 좋은 댓글도 다시던 모습을 많이
보았기에 안타까와 드리는 글입니다.
그냥 지나면 아무일도 아닌것을....
글 올리셨을때 필고횐님들이 편을 들어주시지 않고 너도나도 비판만 하시니 서운하셨겠지만
여론이라는것이 있기에 반장님을 응원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여론과 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정중한 사과와 입장표명을 하시는것은 어떠신지요.
변명이나 상황 설명이 아닌 진짜 분란에 대한 진심을 표명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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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젠 잊혀졌어면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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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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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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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대박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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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더이상 DFA는 팔아먹지 않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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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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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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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ㅠㅠ
부디....
제발...ㅠㅠ
포인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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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칠만하면...
안볼만하면...
싸우다 정분난다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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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설마 동일인일까요??
뭐 어차피 관심도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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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목에걸린 현상금이 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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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글 쓴 분께는 죄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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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고 포인트만 얻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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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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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구마 합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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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런 훌륭한 친구분을 두셧는지?
전 그런 친구 두는것 보다 백수인 제가 차관되는게
더 빠를것 같아요.흐흑
그래서 그런지 우린 친구들이 백수되면 알아서 챙겨줍니다.
백수 정보 공유 차원 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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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돌아다볼 기회가 적어지는듯 싶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그동안 자신이 살아온 방법을
곰곰히 생각해 보고 주위의 분들과 소통을 자주하다보면
잘잘못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가 싶고요..
암튼 서운한일 아쉬운일 안타까운 지나간일에
마음을 너무두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한번 병들은 마음의 병은 치료하기가 쉽지가 않은듯 싶고
그건 스스로 감당하여야할 삶의 댓가가 아닌가 쉽네요.
졸지에 훈장질 같은 댓글이 되어 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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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고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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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나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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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댓글달고 포인트만 얻아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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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점점 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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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쓸줄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벌때 벌어 놓을랍니다.
포인트만 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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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가능 하면 조용한 필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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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모든게 잊어집니다
차라리 올리지나 말았으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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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가만있면 되는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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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포인트용으로 한댓글 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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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리 한번더 받아가겠습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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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당한다는 느낌이
쉽게 포기하지 못하게
발목을 잡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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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왕따가 있나요 언급되는 사람들 과거글 읽어보니 이상한 분들 아닌듯 하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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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쓸줄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벌때 벌어 놓을랍니다.
포인트만 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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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으로 큰피해가 없다면 그냥 웃으며 넘겼으면 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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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ㅎㅎㅎ
이 여자 호기심에 머리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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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의 생각은 오늘 당장 급조된 아이디로 글을 올리거나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런 곳에서 분란 일으킬 부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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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밑의 글이 문장의 맥락이나 구성방식이 비슷해서 반장,불암,부자님글이 아닌가 추측햇습니다.
동일인이 아닌가 보군요. 가입일도 오늘이고 잠잠한 상황에서 또 글을 올리시길래...
동일인물이 아니시라고 확신이 있으신 듯해서요..^^;;
@ Tongkn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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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휴일밤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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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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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포인트 팡팡팡 ~~
ㅇㅊ너ㅠㄲㅆㄸㅊ %^&ㅗㄴ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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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회에~@ 세부짱카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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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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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라는 곳에서...필리핀 살면서 빽이 얼마나 좋으신지는 모르지만 닭집에서 식사하다가 시비붙은 것을 가지고 추방이야기까지 나오고...
사과문을 올리셨으나 그 사과라는 것이 사과인지 배인지도 알수없이 아집과 고집이 가득한 댓글이라면..과연 어느분이 수긍을 할까요?
위에 글 보니 거의 잡히신 것 같네요.
필카페 따라들어가서 그 분이 올리신 글도 봤는데...
잡으려고 하시는 분이 전화번호까지 올리셨고....전화번호만 알면....어지간한 개인정보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한 겁니다.
끝까지 가실 마음이 없으시다면 어느정도 하시다가 접으셨어야죵.
물면 안놓는 한국 분들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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