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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먹고 싶어요.ㅠㅠ(28)
바쁘게사는사람
쪽지전송
Views : 4,951
2016-09-19 01:57
자유게시판
1272021570
|
이게 너무 먹고싶어요 ㅠㅠ (노각무침)
제가 할수도 있지만...
늙은 오이나 수박 껍질로 마늘 다지고 약간의 파 청양고추 많이 많이 들기름 파팍 참깨 밥에 비벼 냠냠
이거 너무 먹고싶어요ㅠㅠ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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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민족 [쪽지 보내기]
2016-09-19 03:16
No.
1272021607
34 포인트 획득. 축하!
야심한 시간이라서 전 패스 하겠슴당,ㅎ
맛있는 시간되세요
맛있는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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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1 [쪽지 보내기]
2016-09-19 03:20
No.
1272021619
52 포인트 획득. 축하!
노각무침 맛있죠. 저도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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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1 [쪽지 보내기]
2016-09-19 07:17
No.
1272021684
41 포인트 획득. 축하!
노각무침 맛있죠. 저도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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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엔 [쪽지 보내기]
2016-09-19 07:36
No.
127202170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맛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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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쪽지 보내기]
2016-09-19 08:06
No.
1272021735
51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아침 입니다 맛 있게 드세요
필리핀
필리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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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09-19 08:26
No.
1272021762
47 포인트 획득. 축하!
가끔 로컬시장에 가면 노각
비슷한 오이 나와요
자루로 사다가 손질 하면 얼마 안되요
버릴게 많아서... 한번 해 드셔 보세요
비슷한 오이 나와요
자루로 사다가 손질 하면 얼마 안되요
버릴게 많아서... 한번 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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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09-19 08:34
No.
1272021777
39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아침입니다 맛있게 보이네요.
울 엄니가 자주 해 주시든 음식인데......
울 엄니가 자주 해 주시든 음식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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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19 08:45
No.
1272021806
48 포인트 획득. 축하!
노각 무침이군요.
난 필리핀서 오이로 길게 썰어
노각처럼 만드니 더 맛이 좋던데요.
해 보세요.
바쁘게님 솜씨로는 충분히 하실수 있을것 같아요.ㅎㅎㅎ
난 필리핀서 오이로 길게 썰어
노각처럼 만드니 더 맛이 좋던데요.
해 보세요.
바쁘게님 솜씨로는 충분히 하실수 있을것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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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09-19 08:50
No.
1272021826
85 포인트 획득. 축하!
연휴가 끝나고 다시 시작하는 한주의 첫날 웃음으로 시작하세요
Atomy 우진
클락
063-916-298-8589 / 082 - 010-7382-7171
www.at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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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 [쪽지 보내기]
2016-09-19 09:08
No.
1272021865
39 포인트 획득. 축하!
아. .진짜 맛있겠네요. .아삭아삭 쫄깃쭐깃거리는데...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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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9-19 09:26
No.
1272021894
38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 어머니가 생전에 노각김치를 정말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디서도 그런 맛을 찾을 수 없어서 이제 노각김치랑은 안녕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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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09-19 09:51
No.
1272021940
53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음식도 있네요 처음봅니다. 근데 맛날것 같아요 ㅎㅎ 오이로 만들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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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의너 [쪽지 보내기]
2016-09-19 09:55
No.
1272021945
38 포인트 획득. 축하!
먹고 싶은건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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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쪽지 보내기]
2016-09-19 11:08
No.
1272022114
42 포인트 획득. 축하!
요즘 같은 날씨엔 노각무침에 밥비벼 먹으면 맛은물론 건강에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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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09-19 11:55
No.
1272022267
34 포인트 획득. 축하!
점심에는 나두 노각 김치와 식사를 해야겠습니다
Atomy 우진
클락
063-916-298-8589 / 082 - 010-7382-7171
www.at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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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6-09-19 11:57
No.
1272022271
42 포인트 획득. 축하!
밥도둑... 시큼한 맛을 좋아하는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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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쪽지 보내기]
2016-09-19 12:07
No.
1272022309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참 개운하게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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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 [쪽지 보내기]
2016-09-19 12:15
No.
1272022323
51 포인트 획득. 축하!
사진만 봐도 맛있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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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정 [쪽지 보내기]
2016-09-19 12:15
No.
1272022327
45 포인트 획득. 축하!
김치인가요?
맛있겠네요?.ㅋㅋ880
맛있겠네요?.ㅋㅋ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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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9-19 12:38
No.
1272022391
55 포인트 획득. 축하!
참..노각무찜도 먹어본지 꽤 오래됐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옛 음식들은 점점 잊혀지는듯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옛 음식들은 점점 잊혀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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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캐는날 [쪽지 보내기]
2016-09-19 16:58
No.
127202293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맛있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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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 [쪽지 보내기]
2016-09-19 18:14
No.
1272023137
13 포인트 획득. 축하!
참, 침넘어가게 하시는데는 일가견이 있으시군요. 저녁이 다가오니 배가 급고파 집니다.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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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19 19:00
No.
1272023231
39 포인트 획득. 축하!
@ 큐리 님에게... 저사진 올린 시간을 보세요... 제가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잠도 못자고 사진으로 달래보려 했겠어요 어제 노각비빔밥 너무 먹고싶어서 술로 위로받았습니다. 오징어집 가니깐 두병 마시니 계산서 나오데요 일요일은 일직 닫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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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쪽지 보내기]
2016-09-19 19:50
No.
1272023339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도 먹고싶습니다ᆢ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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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부터 [쪽지 보내기]
2016-09-19 20:33
No.
127202344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첨 봤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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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인력 [쪽지 보내기]
2016-09-20 09:11
No.
1272024200
13 포인트 획득. 축하!
참 배고프게 하시네요,
거의 고문입니다.
방우스 시니강을 간병인년이 주는데 당장 시장에 보냈네요.
올드 피피노 사와서 저것하면 밥 먹는다고 툴툴거리며 가네요.
거의 고문입니다.
방우스 시니강을 간병인년이 주는데 당장 시장에 보냈네요.
올드 피피노 사와서 저것하면 밥 먹는다고 툴툴거리며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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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6-09-20 14:15
No.
1272024775
13 포인트 획득. 축하!
쳐다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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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 [쪽지 보내기]
2016-09-20 23:11
No.
1272025895
13 포인트 획득. 축하!
어릴적 수박 껍데기도 못버리고
무쳐먹었지요
무쳐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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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37
Page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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