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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숨겨진 역사,(1)

Views : 6,804 2020-09-19 17:17
자유게시판 12749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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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으로 시작 됀 신생 천조국의 역사가 모두가 본받을 만한 것은 아니었다.

무법이 판치던 서부개척시대를 거치고,

패거리 정신을 가진 탈취의 역사 또한 동반하며 성장한 천조국이다.

근래에도 폭동과 약탈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것을 보면

현재도 그 혈기는 삭지 않고 이어진듯하다....

100년전만 해도 천조국에서는 한 정치집단이 정권을 잡는데

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폭력과 억압, 매수와 협잡은 신사적인 편이었다.

심지어는 한패로 힘을 모아 정권을 잡았는데 왜 나는 정부의 공직자리 한자리 주지 않냐며

대통령에게 총질을 해대던 천조국이다.

물론 20세기가 아닌 19세기 말이었디.

집권에 성공한 정당이 그에 따르던 무리들에게 공직을 나누어 주는 엽관제도가

당연시 여겨졌던 천조국의 시절이니...

당시 집권한 대통령을 따르던 무리들 중 공직을 나누어 받지 못해 불만을 가진자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이후 천조국은 정치와 사회의 개혁을 이루려는 노력이 시작 돼었다.

국가를 책임지고 일하는 공직을 당적이나 내편의 지지자가 아니라

그만한 자격과 실력이 있는가를 따져 소속됀 집단의 이해를 벗어나 선발하는,

‘실력우선주의’를 펼쳐 나가기 시작했다.

그것이 우리가 알고있는 재능과 노력으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천조국의 꿈(아메리칸 드림)’으로 알려지며

세계에 천조국의 위엄을 세워 나가며 여러 국가와 인민에게

꿈의 이민국가로 자리하게 돼었다.

하지만,

실력우선주의가 모든것을 해결하지는 못한다. 그 역작용의 폐해도 작지않기 때문에...


그러다,

20세기 중반을 넘기어 천조국의 대통령을 케네디 이후 총탄으로 끌어 내린 것이 아니라,

'도덕성'으로 끌어 내렸다.

대통령으로서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나는 여러가지 이유로 천조국이 싫다. 하지만 부러운 것도 있다.


오늘 우리 나랏님께서 좋은 말씀을 주셨다.

'공평과 정의가 바로서 우선인 나라...'

나는 부디 우리나라가 그리 돼기를 바란다...


하더라도,

올림픽 출전 선수를 제비뽑기를 해야할까?

그렇다면,

여의도 1번지 4년계약직도, 5년 계약지도 제비뽑기를 하면 공평하지 않을까?


아서라, 차라리 '채권입찰제'로 하자.


*** 실력우선주의가 만능이 아니듯, 공평 마저도 만능이 돼기에 어렵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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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차도남 [쪽지 보내기] 2020-09-19 19:53 No. 1274941213
110 포인트 획득. 축하!
만능이 어디 있을까여? 퍼팩트란 이세상에 없다고 봐여져..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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