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베이비시터가 아이 납치…장기밀매?!(19)
vivajjk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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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14:16
자유게시판
95329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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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171797
지난 주말 젊은 주부들이 많이 모인다는 인터넷 카페 ‘맘스홀릭’에 충격적인 게시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조선족 베이비시터가 돌보던 아이 둘을 납치, 장기밀매했다’는 것이다.
이 글은 곧 커뮤니티 사이트 ‘인스티즈’를 통해 급격히 확산되기 시작했다. 사건 내용은 대략 이렇다.
30대로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젊은 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비행기 기장, 아내는 승무원으로 일했다. 아내는 첫째로 아들을 낳았고 8개월 전 둘째로 딸을 낳았다. 아내는 산후조리를 한 뒤 다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조선족 중국인 베이비시터를 고용했다. 조선족 베이비시터는 아이들을 극진히 돌봤다고 한다.
부부가 비행을 마치고 돌아온 어느날, 중국인 베이비시터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두 아이도 함께 사라졌다. 부부는 놀라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이 조심스레 건넨 답변은 부부를 절망에 빠뜨렸다.
“최근 하루걸러 한 건으로 조선족 베이비시터들이 영유아를 납치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대부분이 영유아 장기밀매와 관련된 일이다. 문제는 이 베이비시터의 인적정보가 모두 가짜라는 사실이다.”
부부는 눈물로 지새며 경찰이 범인을 잡기만을 기다렸다고 한다. 사흘 뒤 범인이 잡혔다고 한다, 조선족 베이비시터 한 명이 아니라 4명의 조직이었다고 한다. 아이들을 유괴한 조선족 베이비시터는 이미 다른 집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혹시나 기대했던 부부는 곧 절망했다. 아들과 8개월 된 딸 둘 다 장기가 모두 사라진 시신으로 발견됐다는 것이다. 부부는 결국 이날 자살했다고 알려졌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맘스홀릭’ 카페에 이 글이 오른 뒤 유사한 일을 당했다는 댓글이 수십 개가 달렸다. 그런데 유사한 사례를 전하는 글이 카페에 올라오는 족족 모두 삭제됐다고 한다.
놀란 회원들은 이 글을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나르며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 것 같다” “오늘(9월 14일) 방송국 9시 뉴스에 나온다고 했으니 기다려 보자”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이 글은 ‘인스티즈’를 거쳐 ‘오늘의 유머’ ‘일베저장소’ 등 대형 커뮤니티는 물론 조선족 포털 사이트까지 퍼지고 있다. 본지를 포함, 다른 언론들도 이 일이 실제 있었는지 알아보려 해도 휴대전화 화면만으로는 찾기 어려웠다.
어쩌면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 일어났던 이와 비슷한 일들이 우리나라에서 생긴 것으로 와전될 수도 있었다.
지난 3월 16일 홍콩에서는 ‘중국 본토의 범죄조직에 의한 영유아 인신매매’가 크게 보도된 바 있다. 이때 홍콩 언론들은 피해사례를 열거,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7월 6일에는 중국 본토에서 영유아 유괴 및 인신매매를 저지르던 일당이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8개월 이하의 남자아이 가격은 700만 원 등으로 인신매매 조직 사이에서는 ‘정가’가 정해져 있었다고 한다.
이런 소식은 2009년에도, 2011년에도 있었다. 중국은 최근 28개 조직 130여 명의 장기밀매 조직을 체포한 바 있다. 미국은 정부가 나서 중국의 영유아 인신매매와 장기밀매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미국 동부지역에서도 중국인에 의한 영유아 납치 이야기가 나돌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유사한 범죄는 ‘절대 없다’고 경찰과 언론이 장담을 하다시피 한다.
‘오원춘 사건’이 일어난 직후 서울 시내에서 유모차에 탄 아이를 납치하려면 조선족 중국인 주방장이 잡혔을 때도 범인의 ‘횡설수설’만 그대로 전달되었을 뿐이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명박 정부가 중국 공산당 정부에 굴복해 중국인과 조선족들이 저지르는 범죄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고 의심하는 글들을 올리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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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랴.
필리핀에서는 치안이 더욱 안좋으니 아이와 관련된 일로 조선족 고용하는 일은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한국 아기는 영양상태가 좋아서 1500만원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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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굴 믿고 아이들을 맡겨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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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을 해야겠지만 저걸 믿는 사람들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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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당시 학교다니는 초등생 둔 부모들 매일 애들 등하교시킨다고 학교주변 등하교시간에 매우 번잡했었는데요
부유층 자제가 아닌 공립학교 학부모들도 전부 등하교 시켰었네요
쭝국넘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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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건 문제라기 보다는 중국의 문화?? 라 봐야 되지 않을까 싶네여...
썰에 의하면 다음달 10월10일.. 이날이 중국놈들 잔치날이라 합디다..
그날 썰에 의하면 인육을 먹는다 합니다...
1. 어린이.. 2.여자.. 3. 20세 이하 남자...
이건 뭘까여???
뭐든지 자신의 신체는 자신이 지켜야 할 듯...
에구,, 나는 이제 늙어서 배만 나와서 큰일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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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하던 필리핀 노동자가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다 극심한 저항에 실패하자
곧장 집으로 다시 들어가 칼을 갖고 나와서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 있었죠.
법정에서는 무기징역을 선고 하였는데 너그러우신 인권운동가 분들이 피해자부모가
피눈물을 흘리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빼내서 필리핀으로 돌려 보내 주셨고
그 필리핀인은 공항에서 꽃다발과 대환영을 받을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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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한동안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도착해서 사진도 나오고요.
네아버에 찾아 보세요. 제가 찾아 보긴 하겠으나 개독교인들이 이미 개이버에 손써서
지워졌을수도 있습니다.
우선 사건은 이렇습니다.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oripia&logNo=50136892161
한국인을 살해한 베트남인을 인권단체가 멋지게 추방해준 사건도 있네요.
blog.daum.net/stylusrm/464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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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건에 대해서 좀 읽어 봐 주세요.. 꼭 읽어봐 주세요.
cafe.daum.net/mizesagun/M7wa/1?docid=1GnA9M7wa120120125050053
피가 솟구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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