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와 미녀(7)

와.. 3번 읽어 봤는데 당체 이해가 안되내...

약주 드셨어요? ^^;

전혀 상관관계가 없는 이야기들을 나열하여 글을 올리니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놈의 여자품평을 하려고 쓸데없는 이야기들을 늘어놓으시는 건가요?

라오스는 북쪽(중국쪽)으로 갈수록 동양적외모
> 자기가 라오스에서 품평해보니 저런결론이나온다 북쪽 싱글맘 만나야 (사진무)
필리핀의 은퇴노인 비치와 미녀
> 유튜브에 서양 할배가 싸게 땅사고 집짖고 젊은 여자랑 산다 부럽다 (사진첨부)
미국의 노숙자(천조국이라는 미국은 노숙자가 왜 많은가)
> 미국은 포퓰리즘 하지 않거든요 자립의지가 없음(사진 첨부 노숙자)
한국은 월100정도 지원...
>(내 세금 아깝다 )
코로나직전 마닐라서 본 영국청년이 생각난다...
팔라완 코론섬서필리핀 여자랑 결혼(약속)햇는데 모 대나무집 짓고산다고...
코로나기간 헤어졋을듯
> 자기는 못해서 아쉬웠는데 헤어 졌을거라고 정신승리
노트북에 집을 스케치하던데...나보고 무슨일 하냐고 물어바서 농장좀 다녓다니 놀라는데...
냄새 안나냐고 안난다고
> 누가 물어본듯 이해가 안가지만 나 냄새안난다
아무래도 비치와 미녀 이런게 좋지...
>바닷가 여자가 좋다 비치 빚취 싱글맘 어디갔냐?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전혀 상관이 없는 두서없는 내용을 글로올리니 주제가 뭐고 뭘 토론하려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정신세계가 워낙 이상한 사람이라...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 하는데

관종짓하느라 그걸모르네요.@ DAL ARKI SONG 님에게...

@ DAL ARKI SONG 님에게...
다른 사람은 이해 못하는가바?

@ 리용@구글-Qf 님에게... 응 그런가봐

글쓴 꼬라지하고는ㅠ
초딩도 너보단 낫겟다.

기초생활수급자로서 나라에 감사하지?
그렇게 태어나서 감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