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골프룰 (1)
화이트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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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10:40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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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프 룰
1) 골프 티오프(tee off)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 티오프 시간에 5분 이내에 지각을 하면 매치에서는 1홀패,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2벌타의 페널티가 부과된다. 그리고 5분 이후에는 자동적으로 실격 처리가 된다.
2) 처음 출발 홀은 제비뽑기 등으로 결정하고 다음 홀부터는 스코어가 좋은 순서로 티샷을 해야 한다. 그러나 제2타부터 홀아웃 할 때까지는 홀에서 멀리 떨어진 순으로 플레이를 한다. 다만 플레이 진행상 필요하다고 판단 될 때에는 타순을 바꿔 플레이를 해도 된다.
3)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는 볼을 치는 플레이어 외에는 들어가면 안 되며, 칠 준비를 하는 동안 시야를 막는 곳이나 주위세서 떠들면 안된다.
4) 오너(honor)인 플레이어는 상대방 또는 동반 경기자가 볼을 티업하기 전에 플레이하는 권리가 인정된다. 플레이어가 볼에 어드레스 하거나 볼을 치고 있는 동안은 누구도 움직이거나 말을 하거나, 볼 또는 홀의 근처나 바로 뒤에 서 있어서는 안 된다.
5) 연습 스윙은 1~2번만 해서 본인 때문에 플레이가 지연되지 않게 한다.
6) 자신의 볼에 표시를 하여서 항상 자신의 볼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하여 서로 혼동이 없게 한다.
7) 연습 스윙을 할 때는 전, 후, 좌, 우에 사람이 없는 지를 확인하여야 하며, 스윙 중 돌이나 나무, 나뭇가지 등이 클럽에 맞아서 날아가 다칠 위험이 없는 지도 확인하여야 한다.
8) 티잉 그라운드를 포함해 볼을 칠 때는 자신의 최대 비거리 보다 더 앞 조가 나간 후에 샷을 한다.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기대 이상 볼이 날아가면 곧 큰소리로<포어(Fore)>라고 소리를 질러 위험을 알린다.
9) 샷(shot)을 한 후에는 빠른 걸음으로 이동해야 한다.
10) 골프장의 자연을 훼손시키면 안 된다. 나뭇가지를 부러트리거나 꽃을 꺾는 행위를 하면 안된다.
11)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신속하게 플레이한다.
12) 라운드(round)중 크게 떠들거나 뛰는 행동은 삼가 해야 한다.
13) 본인의 라운드 보다 짧은 라운드를 하는 조는 1라운드 전부를 플레이하는 조를 패스시켜야 한다.
14) 단독 플레이어는 다수 플레이어를 패스시킨다.
15) 플레이어가 앞 조에 1홀 이상 비어있을 때는 뒷 조를 패스시킨다.
16) 골프카트(cart)의 운행을 규제하는 주의 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17) 티잉그라운드나 페어웨이등 코스에 상처를 내는 연습 스윙은 하지 않는다. 특히 디보트(Divot)등으로 코스에 상처를 입히는 연습 스윙은 하지 않는다.
18) 벙커샷(bunker shot)을 할 때, 반드시 턱이 낮은 쪽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것은 벙커의 가장자리를 손상하지 않게 하기 위한 에티켓이다.
19) 플레이어는 벙커를 나오기 전에 자기가 만든 발자국을 모두 평탄하게 고쳐 놓아야 한다.
20) 러프나 숲에 볼이 들어갔을 경우에는 클럽을 항상 2~3개정도를 가지고 가도록 해서 맞는 클럽을 위해 왔다가 갔다하는 시간을 줄인다.
21) 초보자의 경우 공을 쳤을 때 옆 홀로 공이 날아가는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반드시 공이 날아간다고 큰 소리로 알려주어야 하며, 옆 홀의 샷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공을 찾아와야 한다.
22) 만약 어떤 경우라도 마커나 경기위원의 허락을 받지 않고 공을 터치 했을 경우에는 벌점 1타가 추가된다.
23) 코스 내에 흡연을 삼간다.
24) 골프 카트는 그린의 전방이 아닌 플레이하고 있는 그린과 출구 사이에 주차한다.
25) 피터를 하기 위해서 핀을 빼면 반드시 깃대는 퍼팅 라인 밖이나 그린 밖에 놓아야 한다. 만약 그린에서 퍼트한 볼이 깃대에 맞았을 경우 2벌타의 페널티가 부과되기 때문이다.
26) 그린 위에서 볼을 마크할 때는 작은 동전이나 볼 마커를 볼의 뒤에 놓은 다음에 볼을 집어 들어야 한다.
27) 상대방의 볼이 자신의 퍼팅 라인에 있으므로 마크해 달라고 하면 그 주위에 나무 등 기준점을 두고 다시 원위치 시킬 수 있도록 퍼터 헤드만큼 비켜서 마크한다.
28) 그린 위에서는 상대방 퍼팅 라인을 밟지 말아야 한다.
30) 그린에서는 클럽을 떨어뜨리지 말아야 한다.
31) 볼 마크(ball mark)(퍼팅 그린 위의 볼이 낙하로 인하여 파인 곳) 및 스파이크에 의한 손상의 수리 플레이어는 스루 더 그린에서 뜯겨진 잔디를 즉시 제자리에 놓고 밟아 놓아야 하며 볼로 상처를 입힌 퍼팅 그린을 세심히 수리해야 한다. 한 조의 플레이어가 그 홀의 경기를 마친 후 골프 신발의 스파이크에 의한 그 퍼팅 그린 위의 손상은 수리해야 한다.
32) 플레이어는 백 또는 깃대를 놓을 때, 퍼팅 그린을 상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플레이어나 캐디가 홀의 가까이에 설 때 또는 깃대를 빼거나 꽂을 때와 볼을 홀에서 집어 낼 때 홀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깃대는 퍼팅 그린을 떠나기 전에 홀의 중심에 제대로 세워져야 한다. 플레이어는 특히 홀에서 볼을 집어 올릴 때 퍼트를 짚음으로서 퍼팅 그린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33) 스파이크 자국 등 그린의 손상은 플레이서 모두 홀 아웃한 후에 고친다. 홀 아웃 전에 수리하면 라이의 개선을 했다는 이유로 2벌타를 부과한다.
34) 코스를 떠날 때는 코스를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시키고 떠나야 한다.
35) 골프나 신사 운동이므로 다른 운동과는 다르게 복장세도 신경을 써야한다. 남자들은 반바지가 허용이 안되며, 너무 노출이 심하거나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눈총을 받는 복장은 삼가야 하고 라운드 후 들어 올 경우에는 스파이크를 깨끗이 털고 들어와야 한다.
36) 라운드가 종료되면 자신의 클럽 채 수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으면 캐디 전표에 사인한다.
37) 샤워 실에서 사용한 수건이나 빗등은 정해진 위치에 놓아야 한다.
38) OB (Out of Bounds) : 경기가 금지되어 있는 구역으로 하얀 말뚝이나 선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이 지역으로 볼이 들어갔을 경우 1벌타 후 3타째 원위치에서 다시 쳐야한다. 그러나 규정에는 없지만 국내에서는 상업수단으로 더 많은 손님을 받기위한 신속한 플레이를 위해 OB 특설티를 설치해 놓았는데 이곳에서 칠 때에는 4타째가 된다.
39) 잠정구 : OB 및 볼을 찾을 수 없는 분실의 염려가 있을 경우에 잠정구를 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후 친다. 그러나 치고 난 후에 볼을 찾거나 OB 지역에 있지 않으면 벌타 없이 원래의 볼을 친다.
40) 분실구 : 볼을 찾기 시작하여 5분 이내에 볼을 찾지 못하면 분실구가 되며 이때에는 원래 친 위치로 다시 가서 1벌타를 먹고 다시 쳐야한다.
41) 수리지 : 위원회의 지시에 의해 보수 등 수리를 해야만 하는 수리지로 표시한 지역으로 볼이 들어갔을 경우에는 무벌타로 한 클럽이내에 드롭 한다.
42) 워터 해저드 :코스 안의 개울 연못, 늪, 고랑 등의 장애물이 있는 지역으로 이 구역에 볼이 들어가면 황색 말뚝이나 선으로 표시되며, 1벌타 후 원구를 친 곳 또는 볼이 들어간 지점이나 최후로 들어간 지점과 홀을 연결하는 워터 해저드 후방선상에 거리 제한 없이 드롭 한다.
43) 병행 워터 해저드 : 워터 해저드 또는 그 일부로서 적색 말뚝이나 선으로 수역으로서 볼이 해저드의 경계를 최후로 넘는 지점과 선상 후방에 볼을 드롭 하는 것이 불가능한 수역으로 벌타나 드롭방법은 워터 해저드와 같으며 추가로 볼이 최후로 넘은 지점 또는 반대편 경계의 지점으로부터 두 클럽 이내에서 드롭 한다.
44) 언 플레이볼 : 플레이가 불가능한 경우나 어려울 때 본인이 선언하며 이때에는 1벌타 후 원구를 친 곳에서 다시 치거나 공이 있던 지점에서 2클럽이내에서 드롭 할 수 있으며 공이 있던 지점과 홀을 연결하는 후방 선상에서 거리 제한 없이 드롭 할 수 있다.
45) 자연 장해물 : 돌, 나뭇잎, 나뭇가지 등으로 공이 접촉하고 있을 때를 제외하고 벌 없이 치울 수 있다. 그러나 해저드에서는 예외다.
46) 인공 장해물 : 카트도로, 담배꽁초 깡통 등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과 움직일 수 없는 것이 있다. 이 때 기준은 무리하게 노력하지 않고 경기 지연 없이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움직일 수 있으며 움직일 수 없을 때는 벌 없이 구제가 되어 1클럽이내에 드롭할 수 있다.
47) 동반 경기자의 반칙 행위를 눈감아 주면 양측 모두가 실격이다.
48) 골프 세트는 14개 이내로 휴대해야 한다.
49) 플레이 도중에 플레이할 수 없을 정도로 볼이 파손되었을 때에는 벌점 없이 다른 볼로 교환할 수 있으며, 반드시 마커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50) 부당하게 플레이를 지연시키거나 홀과 홀 사이에서 조금이라도 늦추면 2타의 벌타를 부과하는 경우가 있다.
51) 그린 위에서 친 볼이 깃대에 맞았을 때는 매치 플레이에서는 그 홀의 패이며,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2벌점이다.
52) 티샷은 티 마크와 마크를 연결한 선상으로부터 골프 클럽 2개를 합한 길이 이내에서 한다.
53) 나뭇가지를 휘거나 깊은 풀을 고의로 헤치고 공을 치면 2벌타가 부과된다.
54) 공 뒤의 잔디나 지면을 밟으면 안 된다. 다만 티샷의 경우는 무방하다.
55) 볼은 클럽헤드로 쳐야 하며 밀거나 끌어당기거나 떠올리지 못한다.
56) 모르고 동반자의 공을 쳤을 때는 2타 부과하고 다시 자기 공을 플레이한다.
57) 스트로크 플레이때 자기의 캐디나 같은 편이 아니면 조언을 구하지 말아야 하며, 물어 보거나 이에 대답하면 2벌타가 부과된다.
58) 안정된 스탠스를 잡기 위해 다른 물건을 사용하면 2벌점이 부과된다.
59) 멈추어 있는 공이 국외자에 의해 움직였을 때는 원위치로 옮길 수 있다. 그러나 바람 때문에 볼이 움직였다면 옮길 수 없다.
60) 자기가 친 공이 공용의 캐디나 백 또는 카트에 맞았을 때는 2타 부과하고 공이 멎은 곳에서 플레이한다.
61) 백스윙 때 클럽이 모래에 닿으면 1벌타가 부가된다.
62) 캐쥬얼 워터 : 코스 내에 일시적인 물웅덩이나 습지를 말한다. 볼 주위를 밟아서 발뒤꿈치 이상 잠기면 벌타없이 1클럽이내의 거리에서 드롭이 가능하다.
63) 럽 오버 더 그린 : 움직이고 있는 볼이 국외자에 의해서 멈춰지거나 방향이 바뀌는 것을 말한다.
64) 그린위의 모래 : 벙커샷 시 그린위로 모래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으며, 그린 위에서는 모래를 치울 수 있다.
65) 인공적인 장애물이라도 OB 담장이나 말뚝은 구제가 되지 않으므로 볼이 접촉되었거나 플레이에 방해가 되더라도 드롭 할 수 없다.
66) OB는 OB말뚝이나 담장의 안쪽의 선으로 결정한다. 스루 더 그린 쪽의 선상에 볼이 조금이라도 걸려 있으면 OB가 아니다.
67) OB가나서 티잉그라운드 구역 밖 페어웨이에 설치한 OB 티샷구역에서 티샷을 했을 시에는 2타 부과에 치는 샷을 포함 4타째가 된다. 벙커에 물이 찼을 때는 그대로 치던지 혹은 1벌타후 그린의 위치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68) 첫 타가 OB가 나서 잠정구를 여러 개 친 후에 공이 있는 장소에 가보니 세이프된 볼은 1개일 때 그 볼이 몇 번째 잠정구인지 알 수 없다면 그 볼은 '최후에 친 볼'로 간주된다.
69) 플레이 도중 두 경기자가 비슷한 위치에서 볼을 찾았으나 누구의 볼인지 확인할 수 없다면 두 경기자 모두 로스트 볼로 처리하여야 한다.
70) 백 스윙 중에 볼이 갑자기 움직일 때 볼을 친다면 1벌타가 부가된다.
백 스윙 중 그만 두었다고 하였더라도 1벌타로 부가된다. 인플레이의 상황에서 볼이 움직인다면 경기자에게 원인이 있는 것이다.
71) 라운드 중에 다른 경기자의 클럽을 빌려 쓴다면, 그 빌려준 경기자는 남은 라운딩 동안 그 클럽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단, 빌리는 사람은 클럽의 개수가 14개 이내여야 한다.
72) 볼이 나무 밑둥에 있어 클럽의 반대면인 '타면'으로 쳐야할 상황일 때, 룰에 클럽의 타면'은 1면이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14조에 '볼은 클럽의 헤드로 바로 쳐야한다'고 되어 있으므로 뒷면으로 치는 것은 무방하다.
73) 라운드 중에 새나 개 등에 의해서 볼이 이동이 되었을 때 그냥 플레이를 한다면 2벌타이다. 원래 볼이 있던 위치에 드롭해서 벌타 없이 플레이 해야 한다.
74) 러프로 인해 잡초가 길어 볼을 칠 수 없을 때 클럽을 휘둘러 스윙의 장해가 되는 것을 제거하면서 들어간다면 '라이의 개선' 이라는 룰에 의해서 2벌타가 부가된다.
75)나뭇가지에 걸린 볼: 클럽에 다른 도구를 연결해서 치면 2벌타이다. 또한 다른 도구를 이용해 발밑에 받침을 만든다면 '스탠스의 장소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룰에 의해서 '2벌타' 이다. 그리고 나무를 흔들어서 볼을 떨어뜨리려 한다면 '라이의 개선'으로 역시 '2벌타' 이다. 결국은 1타의 벌타를 먹고 그대로 치거나 '언플레이블'을 선언하는 것이 나은 선택도 될 수 있다.
76) 볼이 러프로 가서 볼을 찾다가 실수로 자신의 볼을 발로 찼을 시에는 '1벌타' 이다.
77) 샷을 했는데 공이 날아가는 도중에 둘로 나누어져 날아갔을 때 처리방법은 바로 친 샷은 타수에 넣지 않고 친 위치에서 새 볼로 재플레이 한다.
78) 자신의 타구에 맞았을 경우 '2벌타'가 부가되고 볼이 멈춘 곳에서 쳐야한다.
79) 인플레이 중의 볼은 흙이 많이 붙어 있어도 닦을 수 없다. 하지만 볼 전체에 흙이 붙어 자신의 볼을 확인할 수 없을 때 일부를 제거하고 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흙 등을 제거하는 행위를 하면 '1벌타'가 된다.
80) 두 경기자가 비슷한 위치에서 샷을 할 때 먼저 샷을 한 사람이 나중에 샷을 한 사람에게 클럽의 번호를 알려주면 양쪽 모두 '2벌타' 이다.
81) 언덕 밑에서 그린으로 샷을 할 시에 핀이 안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 때 플레이 동반자가 방향을 알려주는 상태에서 샷을 하게 된다면 '2벌타' 이다.
82) 벙커 내에 가지고 온 다른 클럽에 볼이 맞을 경우가 있다. 벙커 내에 클럽을 놓는 것은 괜찮으나 해저드 내에서는 클럽을 지면에 대면 안 된다.
83) 해저드 내에 다리 위에서 멈춘 볼의 경우는 그 상태로 샷을 하던지 볼에서 가까운 다리 끝을 기점으로 하여 '1벌타'를 부과하고 드롭을 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84) 그린 위에서 핀을 뽑지 않고 롱 퍼팅을 했을 시 핀에 맞고 들어가는 수가 있다. 이때 깃대에 맞으면 '2벌타' 이다. 캐디가 핀을 잡고 있어도 핀에 맞으면 결과는 같다. 또한 이를 막기 위해 볼이 움직이는 동안 깃대를 뽑으면 '2벌타' 가 부과된다.
85) 퍼팅 시에 먼저 친 사람의 공이 움직이는 중에 다른 경기자가 퍼팅을 하거나 볼을 줍는다든지 하는 행동을 하면 '2벌타' 이다.
86) 오구로(자신외의 볼) 홀 아웃 했을 경우에는 우선 '2벌타' 가 부과된다. 그리고 자신의 볼을 찾아야 한다. 자신의 볼을 찾으면 그 장소에서부터 재 플레이를 한다. 결과적으로 2벌타만 부과되고 오구 플레이의 타수는 점수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만약 오구를 발견 못한다면 티샷을 제외하고 2타째부터 오구로 간주하여 그 장소에서 재플레이를 한다.
87) 짧은 퍼팅 시 퍼터로 밀어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2벌타' 이다. 볼은 클럽의 헤드로 바로 쳐야하며 밀어내거나 끌어당기거나 또는 떠 올려서는 안 된다.
88) 자기가 자신의 퍼팅 라인을 밟거나 선위에 서서 퍼팅을 할 시에는 '2벌타' 이다. 이는 특별한 퍼팅 스타일을 금지하기 위함이다.
89) 비가 오는 날 퍼팅을 할 때 캐디에게 우산을 받치도록 하면 스트로크를 행할 때에 원조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룰에 의해서 '2벌타' 이다.
90) 스트로크 플레이시 홀 아웃 후 연습 퍼팅은 '라운드 도중의 연습 스트로크' 와 같은 경우로 '2벌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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