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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희망...역시 대한민국(165)

Views : 126,879 2020-06-06 00:39
자유게시판 127483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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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에서 크게 한껀 한듯 싶네요.
코로나 치료제가 임상실험 중인데 왠지 감이좋네요ㅎ
똥은 짜장들이 싸놓고 치우는건 한국이 할듯합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이 펼쳐지길 희망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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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0:41 No. 1274832732
구렇게되길간절히희망합니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0:17 No. 1274833150
@ 판자때기 님에게...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0:22 No. 1274833161
@ 판자때기 님에게...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90대 시간이 없다.

100대 다 필요 없다.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09:51 No. 1274833108
@ 판자때기 님에게...
오늘 현충일~
오늘 이글에 댓글이 150개를 넘기길
기대해봅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순국선열 감사드립니다 ♡
푸른창 [쪽지 보내기] 2020-06-06 12:58 No. 1274833408
@ yeremiah 님에게...

자랑스런 대한민국

순국선열 감사드립니다
우찌이런 [쪽지 보내기] 2020-06-06 10:13 No. 1274833138
@ yeremiah 님에게...
댓글하나 추가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6:45 No. 1274832899
@ 판자때기 님에게...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0:22 No. 1274833163
@ 판자때기 님에게...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90대 시간이 없다.

100대 다 필요 없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1:04 No. 1274832757
@ 판자때기 님에게...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filipe [쪽지 보내기] 2020-06-06 01:43 No. 1274832790
@ 판자때기 님에게...
저희집 개는 님보다 훨씬 더 많이 놀란듯 싶네요 ㅋㅋ 3년이 넘도록 말을 안하는것을보면 ㅋㅋ
푸른창 [쪽지 보내기] 2020-06-06 12:58 No. 1274833410
@ filipe 님에게...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2:25 No. 1274833337
@ filipe 님에게...
답없는개네요 그런데 그집개는말을하나보네요 ㅋㅋ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0:23 No. 1274833165
@ filipe 님에게...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90대 시간이 없다.

100대 다 필요 없다.
필구름1 [쪽지 보내기] 2020-06-06 01:47 No. 1274832797
@ filipe 님에게...
저의집 개도 처먹기만하고 말을안하네요 ㅋ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6:46 No. 1274832901
@ 필구름1 님에게...
ㅋㅋㅋㅋ 새벽에 잠이 화악
푸른창 [쪽지 보내기] 2020-06-06 12:59 No. 1274833413
@ 판자때기 님에게...

일찍 일어나셨으면 다시 조금 주무셔야할것 같아요,ㅎ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7:17 No. 1274832928
@ 판자때기 님에게...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0:42 No. 1274832733
@ 판자때기 님에게...
이벤트인데 1포인트는좀...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0:23 No. 1274833169
@ 판자때기 님에게...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90대 시간이 없다.

100대 다 필요 없다.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7:25 No. 1274832944
@ 판자때기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기을 원합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겨내고 다들 건강하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2:26 No. 1274833339
@ beretta 님에게...
신문을 보던 남편이 미모의 인기 여배우가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여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푸른창 [쪽지 보내기] 2020-06-06 12:59 No. 1274833416
@ 판자때기 님에게...

거의 혼자 독주신거 같아요,ㅋㅋㅋ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3:06 No. 1274833425
@ 푸른창 님에게...
이게

뭐라고

이리

힘들까



- 메뉴선택-





지켜

준다더니

아껴

준다더니



-개인정보-





잘못된

선택

뒤늦은

후회



-지하철 내앞자리 사람만 안내림-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7:18 No. 1274832929
@ 판자때기 님에게...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0:42 No. 1274832734
@ 판자때기 님에게...
너무하네요 쳇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0:24 No. 1274833171
@ 판자때기 님에게...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90대 시간이 없다.

100대 다 필요 없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7:19 No. 1274832930
@ 판자때기 님에게...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leevan@카카오톡-12 [쪽지 보내기] 2020-06-06 00:44 No. 1274832739
@ 판자때기 님에게...
포인트100점 받으실래요??아님 코로나 백신이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지는걸 희망하세요??ㅎㅎ 대웅제약 주식이 떡상한걸보니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0:25 No. 1274833172
@ leevan@카카오톡-12 님에게...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90대 시간이 없다.

100대 다 필요 없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1:04 No. 1274832758
@ leevan@카카오톡-12 님에게...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leevan@카카오톡-12 [쪽지 보내기] 2020-06-06 00:46 No. 1274832741
@ leevan@카카오톡-12 님에게...
포인트7점ㅋㅋ??? 그래두 백신이 만들어지길!!!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2:27 No. 1274833340
@ leevan@카카오톡-12 님에게...
신문을 보던 남편이 미모의 인기 여배우가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여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1:01 No. 1274832752
@ leevan@카카오톡-12 님에게...
ㅋㅋㅋ 점수가소금전이네요
그래두좋은소식이있ㅇ아서 굿입니다요
가자필 [쪽지 보내기] 2020-06-06 00:44 No. 1274832738
제발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대한민국 홧ㅡ팅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09:54 No. 1274833109
@ 가자필 님에게...
대한민국 바이오강국 화이팅입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6-06 00:53 No. 1274832748
@ 가자필 님에게... 역시 대한민국이네요. 대한민국 화이팅~~~

필구름1 [쪽지 보내기] 2020-06-06 01:48 No. 1274832798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대한민국 국민 어깨 활찍피고 살자 ㅎㅎ
PeterPanK [쪽지 보내기] 2020-06-06 00:48 No. 1274832742
제발~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1:04 No. 1274832759
@ PeterPanK 님에게...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1:01 No. 1274832753
@ PeterPanK 님에게...
Never deprive someone of hope; it might be all they have.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6:47 No. 1274832906
@ 판자때기 님에게...
겁나안주닝 점구그왜이러는건제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6:46 No. 1274832905
@ 판자때기 님에게...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0:25 No. 1274833176
@ 판자때기 님에게...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90대 시간이 없다.

100대 다 필요 없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06-06 00:58 No. 1274832751
저 또한 희망이 돼기를 바랍니다만,


동물실험의 최종임상도 마치지 못한 것을...

기사의 의도가 의심 스럽습니다.

leevan@카카오톡-12 [쪽지 보내기] 2020-06-06 01:03 No. 1274832756
@ 하우리 님에게...
그래도 왠지 중국에서 만들었다는 소리보단 한국에서 진행중 이라니 믿음이 생깁니다.주식 떡상이 찌라시 때문은 아니겟죠??ㅎ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7:20 No. 1274832933
@ leevan@카카오톡-12 님에게...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0:26 No. 1274833179
@ 판자때기 님에게...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90대 시간이 없다.

100대 다 필요 없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1:05 No. 1274832761
@ leevan@카카오톡-12 님에게...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1:01 No. 1274832754
@ 하우리 님에게...
좋은쪽으오 생각하자구요
필리AJ [쪽지 보내기] 2020-06-06 01:04 No. 1274832760
주식하지 맙시다..!! 찌라시믿고 골로갑니다.ㅋㅋㅋ
vpstus [쪽지 보내기] 2020-06-06 04:49 No. 1274832845
hanbin001 [쪽지 보내기] 2020-06-06 01:30 No. 1274832780
저도 희망해 봅니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6:48 No. 1274832909
@ hanbin001 님에게...
화이팅이입니다. 지나가는길에 발꾸락 담가 봅ㅁ지
nemaum [쪽지 보내기] 2020-06-06 01:44 No. 1274832792
저도 희망해 봅니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3:06 No. 1274833428
@ nemaum 님에게...
이게

뭐라고

이리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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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

준다더니

아껴

준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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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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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앞자리 사람만 안내림-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6:48 No. 1274832911
@ nemaum 님에게...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필구름1 [쪽지 보내기] 2020-06-06 01:46 No. 1274832794
인테넷 찾아보니까 안나오네요 좋은소식있나요?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0-06-06 02:12 No. 1274832809
오늘 이것땜에 상한가 ㅋㅋㅋ 바이오주 ㅋㅋ 진짜일까 ㅋ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09:55 No. 1274833111
@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한국주식시장 최근 난리도 이런난리도 처음봅니다.
묻지마 투자인지 재난지원금 몰팡인지요~~
미세원 [쪽지 보내기] 2020-06-06 02:36 No. 1274832819
치료제도 좋긴 한데..

백신이 우선이에유..

백신 올해는 힘들다고 그러던디.. 10월?

독일에선 10월쯤 이라고 허던디..
zia [쪽지 보내기] 2020-06-06 02:40 No. 1274832820
이벤트네요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6:49 No. 1274832914
@ zia 님에게...
내가태어났을때 나는너무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PeterPanK [쪽지 보내기] 2020-06-06 02:56 No. 1274832829
@ zia 님에게...이벤트 몇점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6:50 No. 1274832917
@ PeterPanK 님에게...
내가태어났을때나는너무놀라서1년반동안말을할 수없었다.
자유니 [쪽지 보내기] 2020-06-06 03:55 No. 1274832837
큰곰네서 백신 만들었대요?
진짜루 만들었으면 너무 좋겠는데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3:59 No. 1274832839
제발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대한민국 홧ㅡ팅
moringa [쪽지 보내기] 2020-06-06 05:46 No. 1274832864
정말


좋은소식 입니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3:07 No. 1274833429
@ moringa 님에게...
이게

뭐라고

이리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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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

준다더니

아껴

준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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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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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앞자리 사람만 안내림-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6:50 No. 1274832919
@ moringa 님에게...
나와바야알겔지맘 희망의 빛이 보입니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6:51 No. 1274832921
@ 판자때기 님에게...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09:56 No. 1274833112
@ 판자때기 님에게...
오늘 1만점 채우시겠어요 하하~
해피머니 [쪽지 보내기] 2020-06-06 05:51 No. 1274832865
정말 제일 먼저 효과있는 치료제가 나왔으면 합니다.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09:56 No. 1274833113
@ 해피머니 님에게...
네~~저도 함께 기원합니다 ~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6:08 No. 1274832870
저 또한 희망이 돼기를 바랍니다만,


동물실험의 최종임상도 마치지 못한 것을...

기사의 의도가 의심 스럽습니다.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14:17 No. 1274833561
@ beretta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기을 원합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겨내고 다들 건강하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14:45 No. 1274833606
@ beretta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기을 원합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겨내고 다들 건강하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15:53 No. 1274833734
@ beretta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기을 원합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겨내고 다들 건강하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15:53 No. 1274833735
@ beretta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기을 원합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겨내고 다들 건강하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14:45 No. 1274833610
@ beretta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기을 원합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겨내고 다들 건강하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8:27 No. 1274832998
@ beretta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기을 원합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겨내고 다들 건강하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7:26 No. 1274832947
@ beretta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기을 원합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겨내고 다들 건강하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3:08 No. 1274833432
@ beretta 님에게...
이게

뭐라고

이리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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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

준다더니

아껴

준다더니



-개인정보-





잘못된

선택

뒤늦은

후회



-지하철 내앞자리 사람만 안내림-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7:27 No. 1274832950
@ beretta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기을 원합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겨내고 다들 건강하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7:28 No. 1274832951
@ beretta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기을 원합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겨내고 다들 건강하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7:28 No. 1274832953
@ beretta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기을 원합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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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7:28 No. 1274832954
@ beretta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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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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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7:26 No. 1274832945
@ beretta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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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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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7:29 No. 1274832957
@ beretta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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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6:09 No. 1274832871
@ beretta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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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8:26 No. 127483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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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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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8:27 No. 127483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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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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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3:09 No. 1274833435
@ beretta 님에게...
이게
뭐라고
이리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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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
준다더니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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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앞자리 사람만 안내림-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7:29 No. 127483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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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6-06 08:26 No. 1274832994
@ beretta 님에게...

모든 지역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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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쪽지 보내기] 2020-06-06 08:19 No. 1274832984
@ beretta 님에게

오늘은 님께서 대박을 터트릴것 같습니다
염치불구하고 동행해 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3:09 No. 1274833438
@ 방글이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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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06:42 No. 1274832889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20-06-06 06:45 No. 1274832896
좋은 결과가 어느 나라에서든 나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참 많은 사람이 어렵게 살다보니 ㅠㅠ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20:20 No. 1274834553
@ 하얀고무신 님에게...
축복합니다
zia [쪽지 보내기] 2020-06-06 07:21 No. 1274832934
저 또한 희망이 돼기를 바랍니다만,


동물실험의 최종임상도 마치지 못한 것을...

기사의 의도가 의심 스럽습니
스미스리 [쪽지 보내기] 2020-06-06 07:23 No. 1274832940
무언가 좋은 소식이 있나보네요~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3:10 No. 1274833442
@ 스미스리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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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99 [쪽지 보내기] 2020-06-06 07:27 No. 1274832949
비나이다 비나이다 꼭 임상실험 성공하길~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3:10 No. 1274833440
@ 마린보이99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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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늑대 [쪽지 보내기] 2020-06-06 07:28 No. 1274832955
오늘은 무슨날이길래 이벤트를 하는거죠.주말이라고 하는건가?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20:21 No. 1274834554
@ 아리랑늑대 님에게...
현충일 연휴인가봐요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09:49 No. 1274833105
@ 아리랑늑대 님에게...
현충일이라서요. 무지하게 주네요. 평소의 10배는 되는 것 같아요 ~
hitch jang@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0-06-06 07:33 No. 1274832963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냐?
sesman [쪽지 보내기] 2020-06-06 07:47 No. 1274832972
모두가 어려운시기 슬기롭게 헤쳐나갑시다.
모두들 평안한 주말 되세요!
HUR INC.,
0920-954-6311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09:58 No. 1274833114
@ sesman 님에게...
네~~어려울수록 인내하고 지혜롭게
건강하세요.
Koreankuya [쪽지 보내기] 2020-06-06 07:54 No. 1274832977
제약 회사 있는 후배가 대웅제약이 국내에선 제일 빠르긴 한데 국내 환자 수가 적어서 임상이 함들다고 하더라구요. 뭐 독일이 가장 가능성 있고, 임상 끝나면 내후년쯤 예상하더라구요. ^^
Korean kuya
유튜브 코리안 꾸야
요리, 맛집 소개, 육아
https://youtube.com/channel/UCuUIgxW4Ofkaqaw3IBaQk2w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2:37 No. 1274833373
@ Koreankuya 님에게...
제약회사후배얘기 자주하는데 그분이 세계최상위급의 박사라도 되나요?
한국에 제약회사라해봐야 3개.. 대부분선진국가는 100개이상의메이저급..
Koreankuya [쪽지 보내기] 2020-06-08 12:47 No. 1274842115
@ 판자때기 님에게...
아 왜 그러냐면요... 한국 제약 회사들이 그런 메이져급들 회사에서 라이센스를 사다가 만들어서 어디서 어떤 약이 나오는지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 하니까요 ^^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랑 어느곳 약이 빠른지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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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쪽지 보내기] 2020-06-06 08:19 No. 1274832985
@ Koreankuya 님에게...

오늘은 님께서 대박을 터트릴것 같습니다
염치불구하고 동행해 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Koreankuya [쪽지 보내기] 2020-06-06 09:22 No. 1274833068
@ 방글이 님에게...
언제라도 동행하십시요!! ㅎㅎ 그나저나 또 이벤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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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2:35 No. 1274833367
@ Koreankuya 님에게...
신문을 보던 남편이 미모의 인기 여배우가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여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09:48 No. 1274833103
@ Koreankuya 님에게...
대박나세요 콩고물이라도~~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2:38 No. 1274833374
@ yeremiah 님에게...
신문을 보던 남편이 미모의 인기 여배우가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여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Stepan [쪽지 보내기] 2020-06-06 07:59 No. 1274832979
역시 자랑스러운 나에 조국
대한민국

성공하시길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2:36 No. 1274833369
@ Stepan 님에게...
신문을 보던 남편이 미모의 인기 여배우가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여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09:47 No. 1274833102
@ Stepan 님에게...
네~~저도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자유로운여행가 [쪽지 보내기] 2020-06-06 08:57 No. 1274833016
어느나라던지..어느 회사던지..어느 누구던지

제발 빨리 만들어서

모두가 걱정없이 예전처럼 생활하기 바래요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09:47 No. 1274833100
@ 자유로운여행가 님에게...
신뢰성 높은 걸로 한.미가 만들기를. 중국산은 믿을 수가 없거든요.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20-06-06 09:01 No. 1274833019
치료제 나온다는게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서

이제는 뭔가 개발중이라 한다면 큰 기대없이 일단 관망하게 되더라구요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10:00 No. 1274833115
@ 버터플라이 님에게...
기대감 자체가 정신적으로도
바로 약이 도는 때가 많더라구요
불안제거제~~
문간방최씨 [쪽지 보내기] 2020-06-06 09:05 No. 1274833031
우루사가 한방 터트리나요?
락웰 [쪽지 보내기] 2020-06-06 09:16 No. 1274833052
.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2:38 No. 1274833376
@ 락웰 님에게...
남의멘트를 ㅋㅋㅋ
신문을 보던 남편이 미모의 인기 여배우가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여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방글이 [쪽지 보내기] 2020-06-06 09:24 No. 1274833070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모두 이겨냅시다. 화이팅!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09:45 No. 1274833097
우리나라 바이오리더스그룹 화이팅입니다
스노우맨 [쪽지 보내기] 2020-06-06 10:04 No. 1274833118
잘되기를 응원 합니다 ~~
열심히 부지런히
pasig
09170000000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2:39 No. 1274833378
@ 스노우맨 님에게...
신문을 보던 남편이 미모의 인기 여배우가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여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스노우맨 [쪽지 보내기] 2020-06-06 10:05 No. 1274833119
@ 스노우맨 님에게...
이벤트가 닝기리 맞긴하나 참나
열심히 부지런히
pasig
09170000000
푸른창 [쪽지 보내기] 2020-06-06 13:00 No. 1274833417
@ 스노우맨 님에게...

그러게요

갑자기들 댓글이 많아졌네요
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20-06-06 10:15 No. 1274833143
우루사는 아닌지요?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3:11 No. 1274833445
@ 집에가자 님에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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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20-06-06 10:17 No. 1274833148
@ 집에가자 님에게...일어나서 묵념도 않하고 여기 왔더니...
판자때기 [쪽지 보내기] 2020-06-06 13:11 No. 1274833447
@ 집에가자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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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zy Emogen@페이스북-a8 [쪽지 보내기] 2020-06-06 10:23 No. 1274833166
우주 최강 대한민국 !! 자랑스러워서 잠도 않음.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10:25 No. 1274833173
@ Auzy Emogen@페이스북-a8 님에게...
현충일을 맞아 최강 대한민국을 함께 응원합니다
꿈을꾸는악어새 [쪽지 보내기] 2020-06-06 10:38 No. 1274833201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꿈꾸악
Makati
09989206751
가고싶어 [쪽지 보내기] 2020-06-06 10:39 No. 1274833206
잘 보고 갑니다.
또 좋은일 있겠죠.
즐거운 주말되시길...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20-06-06 11:06 No. 1274833242
짜장들이 싸는 똥 상상했어요 ^^

검은 색이겠어요 ㅎㅎㅎ
OTAS [쪽지 보내기] 2020-06-06 11:12 No. 1274833249
"똥은 짜장들이 싸놓고 치우는건 한국이 할듯합니다."
ㅎㅎㅎㅎ

암튼 진짜 빨리좀 나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만일 한국이 먼저 성공한다면
정말 대박나겠네요~
TEAM OTAS
www.youtube.com/channel/UCuIcysFMmdhy44rddC3oHzA?view_as=subscriber
hitch jang@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0-06-06 12:22 No. 1274833333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1년 반동안 말을 할 수 없었냐?
내탓이오 [쪽지 보내기] 2020-06-06 12:29 No. 1274833347
대한민국 국민만 헬조선이라 부르는 희안한 현상
wellbeing [쪽지 보내기] 2020-06-06 12:50 No. 1274833391
제발 치료제가 빨리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가나다라마바 [쪽지 보내기] 2020-06-06 13:18 No. 1274833464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90대 시간이 없다.

100대 다 필요 없다.
한번다녀왔습니다 [쪽지 보내기] 2020-06-06 13:48 No. 1274833517
대단한 대한민국 입니다

임상실험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20:22 No. 1274834560
@ 한번다녀왔습니다 님에게...
저도요
프라다 [쪽지 보내기] 2020-06-06 14:34 No. 1274833586
어차피 나올꺼라면...

가짜뉴스던 주식찌라시던

우리나라에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필고시스템 [쪽지 보내기] 2020-06-06 14:45 No. 1274833609
포인트 얻어갑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종식하고
평화의 나날들이 도래했으면!

기도합시다 여러분
심카드 [쪽지 보내기] 2020-06-06 16:08 No. 1274833778
오늘이 현충일 이군요.

잠시 그분들을 생각해 봅니다
심카드 스페셜넘버
0927- 529- 7777
0949- 779- 7777
blog.daum.net/tpffnvhs/8926591
지누지노 [쪽지 보내기] 2020-06-06 16:21 No. 1274833820
포인트이벤트?
흠..그럼 몇자적고 점수 모으기 노가다나 해볼랍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점수들 대박 나세요
AY20 [쪽지 보내기] 2020-06-06 17:31 No. 1274834056
성공하면야 좋겟지만 임상 3상까지있는데 3상에서 실패하는경우도 엄청 많아요.
단순히 임상들어가는것 자체로 마치 개발된양 보도가 많이되는데 실상은 안그래요
나눔인력 [쪽지 보내기] 2020-06-06 17:33 No. 1274834063
부디잘되길..
[세부]나눔인력.컨설팅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20-06-06 18:33 No. 1274834291
열심히 힘을 모으신 여러분들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붉은늑대 [쪽지 보내기] 2020-06-06 19:25 No. 1274834422
치료제가 빨리 나와서 안심하고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필에도 갈수 있도록 헤헤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6-06 20:22 No. 1274834562
@ 붉은늑대 님에게...
필리핀에는 가성비 좋은 제품 꼭 필요합니다
yk3h2 [쪽지 보내기] 2020-06-06 19:38 No. 1274834435
한국에서 대박나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Auzy Emogen@페이스북-a8 [쪽지 보내기] 2020-06-06 22:31 No. 1274835124
신약이 아니고 기존 약제의 물질로 코비드 적용 시험한거 같네요. 우리나라는 아직 신약 물질 개발이 하나도 없구요 (제가 알기로는). 신약 물질특허 보유국은 거의 미국. 일본. 유럽등 선진국 밖에 없는 것으로 압니다. . 빨리 백신이나 좋은 치료제가 나와야할텐데요. 우리 우주최강 대한민국이 치료제 세계 최초개발은 말이 않됩니다. 단지 열심히 연구 노력해서 기존 선진국의 기개발 물질의 재 약효효과를 입증해내면 그것도 인류에 큰 기여를 할수있습니다. 화이팅 !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20-06-06 22:52 No. 1274835194
저도 포인트 이벤트 기간에 한줄기 희망을 가져 봅니다. 욕심은 없습니다. 오직 점수 10점 이상만 바랍니다.
한번다녀왔습니다 [쪽지 보내기] 2020-06-07 00:53 No. 1274835714
좀처럼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위생 철저하게 합시다
한번다녀왔습니다 [쪽지 보내기] 2020-06-07 03:13 No. 1274836158
좀처럼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위생 철저하게 합시다
한번다녀왔습니다 [쪽지 보내기] 2020-06-07 11:04 No. 1274836880
좀처럼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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