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노 아빠 찾기 추가 명단을 올리기 전에(34)

본창만만세 쪽지전송

Views : 7,990 2015-09-21 11:13

자유게시판 127078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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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노 아빠찾기'의 목표는, '말 그대로' 코피노에게

아빠를 찾아주는 것 이외의 다른 목표가 없다.

그리고 블로그에 명단을 올리는 것에 대해 코피노맘

들에게 단 한푼도 댓가를 받지 않고 있고..

blog.naver.com/kbchgds/22043354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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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5-09-21 11:33 No. 127078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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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창 이 또라이 또 찌랄이네...그러니 니가 한국에 있는 니 와이프랑 니 딸들한데 소박당하지..불쌍한놈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5-09-21 11:36 No. 127078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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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노 엄마에게 한푼도 받지 않는다는 눈가리고 아웅 하는 짓은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코피노 엄마들과 맺은 계약서를 당신들이 하지 않았다고 부인 하는 건가요?
계약서 내용을 보면 아버지와 관계를 단절하고
아버지 호적에 아이를 올리지 않으며.
유산상속을 포기하고 등등
그리고 계약서에 승소시 경비를 제외하고 50%씩 나눈다는. 내용이 있읍니다.
이것은 뭔가요?
당신들이 시리아의 IS 와 다른게 뭔가요.
모슬림 원리주의로 돌아가기 위해서 모든것은 희생이 되어도 상관이 없다는 그들의 생각과
코피노 아버디를 찾기 위해 어떤짓을 해도 상관이 없다는 당신들이 IS 와 다른게 없다고 보는데요.
아무리 당신들의 본심을 숨긴다고 숨길수 있는게 아닙니다.
당신들은 코피노를 이용하여 돈벌이를 하자는게 목적이니까요.
아이들에게 또다시 상처를 주지 마세요.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5-09-21 11:48 No. 127078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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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해야 한다면 한인사회나 필리핀 사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게 수순이라고 봅니다.
공청회를 거쳐야 하는게 순리인데 그런거 하실 의향은 없으시겠지요.

댕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5-09-21 13:02 No. 127078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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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dricson 님에게...적절하게 현식을맟추어 하는게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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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디디 [쪽지 보내기] 2015-09-21 12:04 No. 127078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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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5-09-21 12:20 No. 127078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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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한국이 고아 수출국 1위 였습니다.
외국으로 입양되었던 아이들이 커서 한국의 핏줄을 찾겠다고 해서 꽤나 사회적 관심을 끈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입양아 들이 돌아와서 가족과 재회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밖에 있어 데이터를 찾기가 힘들어서 첨부하지는 못합니다만 부모를 찾은 비율이 굉장히 낮습니다.
왜 일까요?
코피노 아버지를 찾은 후에 어떤일들이 벌어 질까도. 좀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이들의 소망이 아버지의 존재를 만나고 싶어 하는 것은 맞지만 만나기 꺼려하는 아버지를. 강제로 만나개 한들 관계가 자연스럽게 회복이 될까요?
차라리 만나지 않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습니다.
강제적인 만남 보다는 인간적으로 설득을 하는게 효과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른 사람둘은 그것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흡혈양파 [쪽지 보내기] 2015-09-23 11:48 No. 127079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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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dricson 님에게...
원글 쓰신분이 뭔가 문제가 있는 분이기는 한것 같습니다만....
이건..... 인륜의 문제도 있고 인과응보의 문제도 있는게 아닐까요?

누구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함이 아니라 책임의 수준인것 같습니다.

이걸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람은 확실히 문제지만요 :D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5-09-23 14:38 No. 127079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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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혈양파 님에게...
누구보다도 아버지들이 자신의 혈육에 대해서 책임을 강조 하는 사람 입니다.
아버지가 책임을 지지 못할 경우에는 사회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 하구요.
연대책임을 강조하기에 이분야에 발을 들여 놓고 있습니다.
책임론의 긍극적인 결론은 아이가 행복하고 또한 아이의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그과정에서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은 아이는 뒤로 밀린체 후견인인 엄마들의 욕심과 이들을 이용한 돈벌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사건의 본질이 왜곡되어 지고 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원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만남이 최고의 명제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아버지가 파멸이 되든 말든 그명제를 이루기 위해서 만남을 진행해야 하는가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인 아버지가 나타나지 못하는 이유와 만남을 통해서 불거질 일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어느 한쪽이 이익을 얻고 반대쪽은 손해를 보는게 아닌 양쪽다 이익을 보던가 어느 한쪽이 너무 손해가 아닌모두가 이익인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륜을 저버린 아버지들의 행동을 변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만남을 통해서 모든것이 일괄적으로 해결될수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옳은 일이라고 해도 그로 인해 파생될 일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 입니다.
한국의 사회적 분위기상 아버지가 파멸이 된다면 그것은 또 다른 사회적 문제점을 만드는 것일테니까요.
부작용을 최소화 하면서 진행해야 하는게 궁극적으로는 모두가 행복한 길이 아닐까요?
Nothing or All 이건 도박판이잖아요.
아이들을 외면한 아버지들 형편이 되고 시간이 되면 다들 혈육을 찾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9-21 12:38 No. 127078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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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총안맞아 죽었냐????
그리 오래가지는 못할터 이다.ㅎㅎㅎㅎ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minerva [쪽지 보내기] 2015-09-21 13:06 No. 127078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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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책임을 지어야 겠지요.자기 자식이면요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5-09-21 13:39 No. 127078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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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은 듣지도 않으니~ 하긴 슈레기는 귀가 없으니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하이.com

반가운 [쪽지 보내기] 2015-09-21 14:00 No. 127078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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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진자 그사람 인가요??? 구XX

jacksonfive [쪽지 보내기] 2015-09-21 14:07 No. 127078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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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인간을보고 쓰레기형 인간이라하죠.
조만간 필리핀 뉴스에 올라올것같은 예감도 드네요.
너무 설처대는것 같다는.
매를 버는 쓰레기 인간.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9-21 14:08 No. 127078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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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는 혼혈에 대한 생각이 한국과 다릅니다.
미소티사 (? )   정확한   용어는   모르겠지만,
필리핀이   스페인 식민지 하에   들면서,   메소티사 ( ? ) 에   대한, 편견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그 아이 들이   뽀기, 마간다 ~   하여서,.
오히려.   이쁘고 잘생겨서,. 필리핀 사람들은 오히려, 메소티사를 원한다는~
우리 와는 생각이 다르구요.
모 그렇다고,.    누굴   두둔 하는건   아니지만,
코피노에   관련된   일 들을 하시는 분들의 글 들이 ( 원 글, 댓글 ) 글이 보이네요.
올라 온것을 보면, 저만 그러나~   그냥   그러들 하시네요.
튀는 것을 좋아 하시나 봐요.

거친 파도 와는   달리   바다 속은 평온 합니다.
평온 하게,   잔말 없이   묵묵히   코피노 활동 하시는 분들 위해서 라도,
좀 자중들 하셨음 합니다.

Atomy 사업자

월드엔필리핀 [쪽지 보내기] 2015-09-21 14:10 No. 127078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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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오랫만에 또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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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09-21 14:16 No. 1270786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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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노맘에게는 동정심이 느껴지나 당신에게는 악마의 실체가 느껴진다... 3만명 이라더만... 블러그에 30명 뿐이 안돼는걸 보니 실제 숫자는 이잡듣이 뒤져봐야 50명 안됄듣... 그럼 나머지 2만9천9백70명... 뻥이요~~~~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5-09-21 14:32 No. 127078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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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콜 [쪽지 보내기] 2015-09-21 14:54 No. 127078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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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지겹다.
잊을만하면 분란을 만드시네..
오래사시고 싶은가봐요. 욕 많이 들어먹으면 오랴 산다는데..ㅋㅋ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15-09-21 14:59 No. 127078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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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수수료 받았다가 ... 언론에서 뭇매맞고
생각을 바꿔 무보수로 일하려는건 아닐까요? 혹시 몰라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5-09-21 15:17 No. 127078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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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시간. 님에게...지금 한국에서 의사가 와서 DNA 테스트용 머리카락 채취중에 있습니다.
마닐라와 세부에서 진행중인데 봉사 차원에서 자기돈 들여서 의사 초청 했을까요?

이카루쏘 [쪽지 보내기] 2015-09-21 15:19 No. 127078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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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포인트 획득. 축하!

제가 궁금한것은 사진에 나온 당사자들이 왜 네이버에 정보 삭제 요청을 안 하는지 하는 겁니다. 명백한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에 해당될듯한데 (징역 3년이나 벌금 2천만원이라는 군요) 해당 당사자가 요청을 해야 하니 지인분들은 사진에 나온 당사자들에게 말씀하셔서 네이버에 요청해서 게시중단을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게시중단 요청을 하고 중간 브로커를 건너 뛰고 직접 아기와 아기엄마를 챙기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스나이퍼 [쪽지 보내기] 2015-09-21 21:47 No. 127078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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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포인트 획득. 축하!

@ 이카루쏘 님에게...
네이버에서 정지당해서 해외서버로 옮겼다고 합니다...

이카루쏘 [쪽지 보내기] 2015-09-21 22:04 No. 127078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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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스나이퍼 님에게...
http://blog.naver.com/kbchgds
전체가 정지당한게 아니고 해당 게시물 하나만 삭제한 겁니다. 다시 새롭게 게시물 올라가 있습니다..

만드기 [쪽지 보내기] 2015-09-21 17:22 No. 127078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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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밥은 묵고 댕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