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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고싶으세요(29)

Views : 9,131 2019-10-01 22:33
자유게시판 127441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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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열면 바닷가보이는대서 낮에는 운동 및 물놀이 밤에는 이쁜 아가씨들 만나면서 술진탕 마시면서 평생 한량처럼 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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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꼬내꼬 [쪽지 보내기] 2019-10-01 22:35 No. 1274417684
74 포인트 획득. 축하!
창문열면 바다보이고 밤에 이쁜아가씨들 만날라면 샤방비치네요 ㅋㅋ
프로불편러
교민대상눈탱이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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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꾸러 [쪽지 보내기] 2019-10-18 16:59 No. 127443798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니꼬내꼬 님에게...
샤방비치는 절대 아닌듯
창문열면 바다보이긴 하나... 밤에 이쁜아가씨들 본적이 없는거같아요
죄다 동물들 밖에
별하나다 [쪽지 보내기] 2019-10-02 16:28 No. 127441861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니꼬내꼬 님에게...
이쁜아가씨들...이 많나요 사방에..? 원숭이들이 많다는 첩보만 듣다보니...
앙젤라 [쪽지 보내기] 2019-10-01 22:49 No. 127441769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세부는 어때요@ 니꼬내꼬 님에게...
니꼬내꼬 [쪽지 보내기] 2019-10-01 22:50 No. 1274417700
96 포인트 획득. 축하!
@ 앙젤라 님에게...

세부는 도시느낌인지라.. 뭔가 좀더 클래식한면에서 샤방이 나은거같네요 ㅎㅎ
프로불편러
교민대상눈탱이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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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쪽지 보내기] 2019-10-01 23:02 No. 1274417706
37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그냥 내와이프 내새끼 먹고싶은거 먹고 문제없이 살아간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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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is hell.com
고뢔고뢔 [쪽지 보내기] 2019-10-02 15:54 No. 127441857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사탄 님에게...흐미~ 댓글 읽으면서 내려오다 님 댓글에서 맘이 참 따뜻해졌습니다~

근데, 닉을 보고 흠칫 놀랬네요 ㅎㅎㅎ 참 착하시고 어진 사탄도 있구나 하면서요 ㅋㅋ

가족들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0-02 17:16 No. 127441868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고뢔고뢔 님에게...
저역시 따뜻한 리플 남겨주신것에 감사드리며
고뢔님의 가정에도 항상 행복 행운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살라맛 뽀 꾸야^-^bbb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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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9 [쪽지 보내기] 2019-10-01 23:16 No. 1274417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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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대에서 창문 열면 바다가 바로 보였;;

데레쵸스타일 [쪽지 보내기] 2019-10-02 00:13 No. 127441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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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적지않은분들이 그렇게 사시는분들이 있더라구요
ehdyto [쪽지 보내기] 2019-10-02 00:36 No. 1274417748
174 포인트 획득. 축하!
그져 이쁜 내새끼들 건강하게 잘커가는 모습보며 살고 싶습니다.^^&
필리핀고숩 [쪽지 보내기] 2019-10-02 01:11 No. 127441776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별로......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9-10-02 01:12 No. 1274417763
209 포인트 획득. 축하!
실제로 매일 그렇게 살라고 한다면 아마 너무 재미없을 듯 합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일을 해야...
주말이나 휴가때 저런 여율를 즐기면 너무 좋겠네요.
앙젤라 [쪽지 보내기] 2019-10-02 02:11 No. 127441778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네 한국사람은 역시 일을해야하는거같아요 나이가 젊든 많든.... 서양분들보면 매일 놀면서 소소하게 잜달던대 한국분들은 은퇴라는게 없는거같아요@ 어쩐지저녁 님에게...
프라다 [쪽지 보내기] 2019-10-02 02:17 No. 1274417785
80 포인트 획득. 축하!
가족을 위해 전전긍긍하며,

때로는 나만을 위해 위처럼 혹은 여행을 가고싶네요.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0-02 05:43 No. 1274417812
300 포인트 획득. 축하!
나라 선택을 잘못 하신것 갇아요

저기 팔라우나 피지 갇은곳이 아마도 원하시는 스타일 아닐지~
단심 [쪽지 보내기] 2019-10-02 05:59 No. 1274417831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ㅎㅎ
dagapan [쪽지 보내기] 2019-10-02 10:00 No. 127441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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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 편하게 사는게 제일 좋지요

신간편하게 사는게 젤 힘들기도 한것 같아요
대박김실장 [쪽지 보내기] 2019-10-02 10:47 No. 127441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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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량이 꿈 입니다
papago [쪽지 보내기] 2019-10-02 11:45 No. 127441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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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에이즈로 50 안되서 죽어요
락웰1 [쪽지 보내기] 2019-10-02 12:25 No. 127441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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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박 [쪽지 보내기] 2019-10-02 14:50 No. 127441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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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이네요.

근데 현실은.. ㅋㅋ
왕좋아 [쪽지 보내기] 2019-10-02 15:34 No. 127441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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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활 가끔은 해보고 싶으나.....
lennyjoon [쪽지 보내기] 2019-10-03 11:02 No. 127441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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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누구나 하는 생각 아니겠습니까~
yohannah [쪽지 보내기] 2019-10-10 16:54 No. 1274428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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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것도 반복되면 지겨울겁니다 하지만 가끔식은 빠져보고 싶은 유혹도 누구나 있을테지요
지나야사랑해 [쪽지 보내기] 2019-10-25 13:19 No. 1274446650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ㅋㅋㅋ
나두요
자갈치남자 [쪽지 보내기] 2019-10-29 15:31 No. 127445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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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 인생 한량처럼 사는것도 재미가 있겠지만 그 재미역시 잠시뿐이겠지용
사랑하는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는것 역시 의미있는 삶이 겠지요
이후기 [쪽지 보내기] 2019-11-11 13:59 No. 1274469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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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욕심없이 행복하게만 살고싶네요...

결론: 행복은 돈이있어야 가능하지싶습니다..
마카티북극곰 [쪽지 보내기] 2020-04-06 18:51 No. 127466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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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아무일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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