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쌀딩크’, 불명예 퇴진 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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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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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우케송을 귀화시키는 등 전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리피 감독이지만 약체 필리핀과 0-0으로 비긴 데 이어 시리아에 패하면서 궁지에 몰렸다. 이날 리피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를) 두려워하고, 투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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