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 떠난 中축구, 자국 감독 선임 움직임..."올림픽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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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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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시리아(승점 12)와 격차도 5점으로 벌어졌고, 3위 필리핀(승점 7)에 추격을 허용했다. 리피 감독은 이날 경기 종료 후 "우리 플레이는 열정도, 투지도, 뜨거움도, 개성도, 배짱도 없다. 선수들이 질까봐 두려워 한다면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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