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신냉전 시대, 양자택일보다 원칙 따른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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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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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호주·캐나다·한국·일본·노르웨이·필리핀에 대한 무역·관광 제한정책으로 영향력 확대를 모색했다는 비판도 더했다. 사드 배치로 보복을 당한 한국 입장에선 수긍이 가는 지적이다. 실제 중국은 시진핑 체제 이후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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