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적어도 결승 가야"…사실상 1+2년 계약에 대한 황선홍 감독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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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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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동티모르, 싱가포르와 차례로 대결한다. 예선을 통과하면 내년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한국은 김학범 감독이 이끌었던 U-23 대표팀이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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