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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을 탓을 해야 옳은가요 ?

정성껏 쪽지를 발송했는데 안읽는게 맞는가요 ?

쪽지를 안읽는것 이유가 무엇이냐고 하는것은 틀린건가요 ?

님은 자게판에 아르바이트광고가 올라와 아르바이트라도 하려고 글을 발송했는데 며칠동안 안읽으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필고는 기존회원들은 우습게 알고 어중이 떠중이들을 보호하는게 정책인가요 ?

@ Bank88 님에게...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 하시는 유명 회원님께서도,

한달 전에 보낸 도움의 쪽지도 아직 열어보지 않고 계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것을 단순한 개인의 특성으로 치부하는 것이 맞는가는 저도 의문입니다.

@ 하우리 님에게...

원로님께서 등장을 하였네요 ~

아르바이트라도 하려고 간절한 마음에 쪽지를 발송하였어요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님말씀은 님도 그런경험이 있으니 이해를 하라는건가요 ?

자유게시판에 올라온글들은 공론이에요

글올린분들은 자기글에 책임도 같이 있는게 아닐까요 ?

그러려니 해라는 로컬 스타일 아닌가요 ?

한국인들끼리 모임이되는 사이트에서도 로컬 스타일을 적용해야 되는게 맞는가요 ?

안그래도 로컬들이 끼면 일상이 짜증이지요

경험이 없으세요 ?

@ Bank88 님에게...

님의 견해가 옳습니다.



저잣거리에 떠도는 말로는,

세상엔 늘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답니다.

자신의 언사에 책임을 가지는 사람,

자신의 언사에 대해 자신이 한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

특히 대한민국의 정치인에 그런 부류가 많지요.

스스로가 내어 벌인 언사에 책임도 갖지 못하는 이들은

자신의 행위가 부끄러운것 인지도도 모른답니다.

님께서 혜량하시는 것이 님의 건강에 유익하다 여겨지어

한마디 거든 것입니다..

@ 하우리 님에게...

짧은 생각에 댓글을 올렸네요

님도 태클인가 했어요

수고 하세요

아래 인테리어 통역 어쩌고 글올린분 (6) New post icon Bank88 1,833 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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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통역을 구하는 두 가지 게시물이 모두 인테리어와 관련이 되어 있네요.

그렇기에 Bank88님께서 두 번째 게시물을 보고 글을 쓴것으로 착각을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필고의 게시판이 Bank88님의 화풀이하는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구인하는 사람이 Bank88님의 쪽지를 읽지 않은것은 두 사람간의 개인적인 일인데

필고의 회원들이 게시판을 통해 Bank88님의 아르바이트까지 신경써야 합니까?

왜? 사적인 일을 가지고 게시판에 짜쯩내며 화풀이를 하는거죠? 이러지 마세요.

그리고 Bank88님의 아이디 비번은 암호화처리가 되기 때문에 운영자도 모를겁니다.

그런데 누가 Bank88님의 비번을 바꿔 강퇴를 시킨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하시죠?

Bank88님께서 게시판의 성격이 맞지 않는 글을 쓰시거나, 회원간의 분쟁을 야기하시니까

아이디가 자꾸 차단되는것 아닙니까?

필고에 들어오려고 핸드폰을 몇개 매입하였다?

내가 알기론 아이디가 차단되고 난 다음 새아이디가 이전에 차단된 동일 ip주소로 들어오면 또 차단당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기에 핸드폰과는 상관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미디도 참 가지가지 하시는것 같아 뭐라 표현할 길이 없네요.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

댓글이 장문이네요 ~

남들은 신경안써요

어느분말데로 싫으면 그냥지나가면 되지요

굳이 지적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비번 강제로 바뀌는게 아니라고요

님과 시비가 있으면 바뀌었어요

이번에도 바꿀건가요 ?

암호처리되는것이라고여

그럼 어찌 운영자는 쪽지를 보내라고 하는지요

분쟁이 아니지요 ?

글올린분들은 적어도 자기글에 책임이 있는거에요

아르바이트 광고하고 쪽지까지 안읽는것은 정상이 아니에요

우리사회가 자기일에 책임을 가지면 살기좋은 세상이 되는거에요

어찌 그런분들을 두둔하세요

늘 아무것도 아닌 시비로 비번이 바뀌어졌어요

회원간에 시비를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님개인적인 생각이 반영되면 안되는것이에요

필고에 광고가 나왔고 쪽지를 읽지않아 올렸어요

네이버에 올려야 되나요 ?

나이가 60이 넘었어요 연금 가지고도 생활은 충분해요

이런 글들이 올라 오면 재발이 안되게 하는게 임무 아닌가요 ?

개인간 분쟁이라는것은 무슨생각이에요

그리고 상대를 배려하세요

단어를 골라쓰세요

나이먹은 늙은이가 코미디도 가지가지하고 있어 미안하네요

@ Bank88 님에게...왜? 글의 제목을 지우셨나요? 뭔가 찔리는게 있으세요?

Bank88님께서 가입하신 2021년 7월 이후에 쓴 댓글들을 쭉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Bank88님과 딱 한번 댓글을 주고 받은 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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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21-11-21 20:53 No. 1275296138

코로나로 인해 국가가 행정명령으로 자영업자들에게 영업을 못하도록 강제를 한것입니다. 그래서 국가가 손실보상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단 정확한 손해를 어떻게 산출할것인지가 문제겠지요.

Bank88 [쪽지 보내기] 2021-11-22 03:22 No. 1275296223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

누구를 위한것이었나요 ?

국민들을 위한거였어요

확산되는것을 방지하기위함이었지요

소상공인들만 인간들이고 업장이 없으면 아닌가요 ?

님이 살고 있는 나라는 주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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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88님은 나와 시비가 있으면 아이디 비번이 바뀌었다고 하셨는데, 나와 시비한적

자체가 없는데 왜? 없는 사실을 만들어 허위 사실을 유포하시죠?

이런식으로 없는 사실 만들어내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시니까 누군가의 신고로 아이디 차단 당하시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아이디 비번은 암호화 처리되어 운영자도 모른다고 직접 말했습니다.

의심나시면 운영자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

제목을 지운것은 님을 위한배려였어요

무작정 님을 거론하면 모르는이들은 오해를 하여 님입장이 난처할수 있을것같기때문었지요

올려드릴까요 ?

회원들간에 논란대상이 될수 있어 내렸어요

님글에 댓글로 시비가 있는것은 지금 사용하는것은 아니에요

예전에 사용했던것들이었지요

모두 짤렸어요

지금쓰고 있는것은 짤리지 않았기에 가능한것이고여

kbs1 이 그전 아이디라는것을
어찌 아셨나요 ?

님신분을 밝히는것 아닌가요 ?

이미 알고 있었으니 신경쓰지 않겠네요

님에 댓글을 올리셨네요

님말씀데로 국가는 소상공인들에게 배상을 하였어요

소상공인들은 자기업장을 가지고 있는사람들이에요

보증금을 내고 종업원들 월급을 주는 입장이지요

반면에 종업원들이나 손님들은 소상공인 입장도 안되요

매장하나 있는게 소원인분들도 있어요
그분들은 안도와주고 소상공인을 도와주라는 님글에 올린댓글이에요

소상공인매장에서 짤린 종업원들도 배상해주었나요 ?

안해주었어요 님은 누가 어려을분들인가 모르는것같아 말씀을 드린거에요

댓글 안올릴께요 수고하세요

@ Bank88 님에게...그런 배려는 해주시지 않아도 되고, 전혀 입장이 난처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리고 Bank88님의 여러개의 아이디는 그 문체가 똑같기 때문에 알 수 있는것이지, 무슨 능력이 있어서 알아낸게 아닙니다.

또한 Bank88님께서 나와의 시비때문에 아이디가 차단당했다고 주장해서, 나하고 시비 자체가 없다는것을 증명하는 차원에서 Bank88님과 주고받은 내용을 올린것입니다. 그 댓글의 내용은 부차적인 문제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Bank88님은 자꾸 나와의 시비때문에 아이디가 차단당했다고 주장하시는데, 그 주장을 증명해 주세요.

아이디가 차단되면 글쓰기가 차단되는것이지, 아이디는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그럼 나하고 주고받은 댓글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글로 인해 아이디가 차단당했는지 그기록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나하고 Bank88님이 무슨 원한의 관계이길래, 나때문에 아이디가 차단당했다는 거짓 주장을 반복해서 하시는지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이곳 문제 자기 글 정답입니다 타인 글 무시 시비

원님의 "명 판 결"


옛날에 고집 쎈 사람과 나름 똑똑한 사람이 있었는데,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고집쎈 사람은 4X7=27 이라 주장하였고
똑똑한 사람은 4X7=28이라 주장했습니다

한참을 다투던 둘은
답답한 나머지 마을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 을 쳐다본 뒤
고집 쎈 사람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4x7=27이라 했느냐?"

"네......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 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그러자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선고하였답니다.

"27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이라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 쳐라!"



고집 쎈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면서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답니다.

곤장을 맞은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함을 하소연하자

원님의 대답은...
"4x7=27이라고 말하는 아둔한 놈이랑 싸운 네놈이 더 어리석은 놈 이니라

내 너를 매우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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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랑 싸워서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이 되고
2. 개랑 싸워서 지면은 개보다 못한 놈이 되고
3. 개랑 싸워서 비기면 개 같은 놈이 된다.


진실이 무조건 최상의 답은 아니다.
진실보다 더 귀한 답은 포용입니다.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진실을 잠시 묻어두고,
사랑과 관용으로 포용해주는 넉넉함이 세상을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 향기로운추억 님에게...
오늘의 명언:향기로운 추억 으로. 오랜동안 기억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