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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코피노’의 눈물 … 그들에 따뜻한 손길을(25)

Views : 54,257 2022-05-25 06:33
자유게시판 127534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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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 [쪽지 보내기] 2022-05-25 12:46 No. 1275348535
팩트만 나열하면
1.코피노 숫자 알수없다...처음 어떤놈이 30,000명 될거
다 뻥친게 기준이 됬다
2.필리핀은 싱글맘이 많은데 출생신고를 못 한다는 말은
거짓...엄마 밑으로 출생신고 함
3.피부색이 달라 정체성 혼란과 왕따? 거짓임
하얀 피부일수록, 백인피나 동아시아 피가 섞이면
가족이 좋아함..애가 커서 생활하는데 유리함
4.열악한 환경은 필리핀 40%가 극빈층임
다들 열악하게 살고 있음
5.스페인 식민 330년 미국식민지 45년 일본 4년을 통한
혼혈과 중국인 화교로 인한 혼혈등 혼혈에 대한 편견
없음
6.카톨릭 국가라 낙태 이혼이 허락되지 않는 나라에서
싱글맘 싱글대디는 흔한 상황임
7.치노이 (중국혼혈) 자피노 (일본혼혈)
코피노 (한국혼혈) 그외 유럽등 혼혈이 많은데
유독 한국 언론과 코피노를 이용해서 돈벌이 하려는
세력이 부정적으로 이슈화 시킴
필리핀에선 전혀 문제 의식이 없음
8.차라리 언론이나 단체들이 한국에서 태어난 다문화 아이
들에게 더 잘해주기 바람.
9.필리핀 나라가 후진국이니 괜히 오지랍 피지말고
미국이나 케나다,유럽등 선진국에 있는 한국 혼혈인이
부당 대우 받는지 조사 해보는게 어떤지??
아마도 이슈가 안되니까 안하겠죠
10.필리핀 나라의 문화,역사,가문정치,경제등 제대로좀
알고 필리핀에 대한 기사를 쓰시고 단체들도 공부좀하고
나섰으면 함
※제글에 반대글을 다실분은 16년 이상 필리핀에 사신분만
달기 바랍니다...
올티가스센터 [쪽지 보내기] 2022-05-29 04:08 No. 1275349407
@ 정리정돈 님에게... 제대로된 팩트 때리기네요.
Pogiman [쪽지 보내기] 2022-05-27 14:13 No. 1275349001
@ 정리정돈 님에게...
20년 살고 있습니다. 100% 동감
닥터강 [쪽지 보내기] 2022-05-25 20:02 No. 1275348618
@ 정리정돈 님에게...
1000% 정확하네요.
피부색이 달라 불이익이라니...
출생신고를 못한다니..

필사정 모르는 한국사람들이 본다고 거짓말을 잘도 하죠.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22-05-25 18:47 No. 1275348613
코피노도 따지고 보면 한국인의 자식인데 너무 그렇게 매몰차게 필리핀 스타일이니 상관없다는 식으로 얘기할 수 있나요? 내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듯요... 코피노를 한국인으로 보면 좀 안타깝지 않나요?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2-05-25 17:02 No. 1275348594
@ 정리정돈 님에게...
일부 반박할 내용이 있긴 한데.. 13년이라 모잘라서 반박을 못하네요
내용중 7개는 모두 동의 합니다.
정리정돈 [쪽지 보내기] 2022-05-25 20:24 No. 1275348620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13년이면 반박을 허락하겠습니다 ^^
필김 [쪽지 보내기] 2022-05-25 15:57 No. 1275348581
@ 정리정돈 님에게...
다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ㅎㅎ
1abdca [쪽지 보내기] 2022-05-25 15:43 No. 1275348573
@ 정리정돈 님에게...
저도 님 글에 공감합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5-25 13:49 No. 127534854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정리정돈님의 글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유재원@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22-05-25 13:57 No. 1275348550
정리정돈님의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필리핀에서의 작명은 이름, 아빠성, 엄마성 이렇게 구성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싱글맘의 경우 이름에 아빠성이 빠지게 됩니다.
즉, 퍼스트네임과 써드네임만 있고 세컨드네임이 없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타서 그렇지 필리핀 사람들의 피부색은 한국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어떻게 차별을 받는다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2-05-25 17:03 No. 1275348595
@ 유재원@카카오톡-10 님에게...
애비가 없는경우 애미 미들네임 따라갑니다.
달다리 [쪽지 보내기] 2022-05-25 14:11 No. 1275348554
심지어..."비타민은 시럽 한병이 약 120페소로 한달 분량이 우리 돈으로 3만원 정도이다."
120페소 3000원이 아니라 3만원이란다...
이런 수준 뉴스 퍼다나르는 수준도
동일하다고 봄.
아마 읽지도 않고 그냥 주소 복사해서
붙여넣었지...쯧쯧쯧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5-25 14:23 No. 127534855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기사 읽었고요,

저도 정리정돈님과 비슷한 생각이 들어서

다른분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을지 싶어서 기사를 올린거에요.

그리고

'비타민은 시럽 한병이 약 120페소로 한달 분량이 우리 돈으로 3만원 정도이다.' 는

비타민 시럽 한병은 약 120페소 이고,

한달 분량은 따로(한병 보다 더 많이 드는) 우리 돈으로 3만원 정도이다 라고 저는 해석을 했어요.
달다리 [쪽지 보내기] 2022-05-25 15:08 No. 1275348563
@ Alissa 님에게...
필리핀에서 사시는 분 아니신가요?
빈곤층인데 한달에 3만원 그러닌깐
1200페소를 비타민에만 쓴다???
말이나 됩니까??
그럼 빈곤층이 아니라 중산층이죠.
한달에 비타민에만 1200페소 쓰면
애들간식은 한 5000페소 쓰겠네여.
비타민 한국돈으로 3만원 쓰는 집은
애들 잘 먹여서 한달에 애들 식대로
한 만페소 쓰겠네요.
그럼 애 하나에 비타민 1200페소
간식 5000페소 식대 만페소 쓰면
이게 무슨 빈곤층이냐구여.
간단히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데
읽어보고 곰곰히 생각해보고 퍼다
나른거 맞다고 하신거죠 ?????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5-25 15:27 No. 1275348568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What's wrong with you?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2-05-25 14:34 No. 1275348557
올려주신 글에 나온 메신저인터셔널의 웹사이트를 찾아봤습니다. 결산 자료, 활동내역등 웹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이 부실해 보이네요. 이 사단법인에 연락을 하시는 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y.c.park@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2-05-25 18:13 No. 1275348607
십수년전 부터 유학생들나 직장또는 사업으로 필리핀에서 머물면서 코피노 만들어 놓고
볼일 끝나면 한국들어와서 연락 끈고 잠적합니다
그중에는 한국에 이미 가정이 있는 놈도 있구요 필리핀에서 18살 넘으면 애기있는건 다반사고 남자가 도망갔던 헤어졌던 혼자 키우는것도
다반사 입니다 하지만 그건 그들의 이야기일뿐
한국 사람들은 그러면 안된다고 봅니다
필리핀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쉽다고 적은 돈으로도 즐길수 있다고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애를
만드는것은 너무나 무책임한 짓이고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라는 낙태가 불법이라는것 쯤은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말이죠
저는 최소한 그들을 돕는다는 것에 대해서는 투명하고 정직하다는 것을 전재하에 반대하거나 빈정대는 일은 없어야죠
필리핀 중산층 이상들이 한국사람을 우습고
같잖게 보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런 무책임한 인간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으로 우리가 저들 입장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 나라에서 그 만큼 대접을 받을려면 그만큼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22-05-25 18:38 No. 1275348612
인간적으로 요즘 코피노 너무 많습니다. 책임 못질 행동은 가능한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코피노 만들어 놓고 도망가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간혹 있으신것 같은데 요즘 사진 1장만 있으면 다 추적 당합니다.지금 당장은 도망가서 책임 피할순 있겠지만 그 사진 1장이 나중에 결국 소송당하고 망신 당할수 있습니다.
장우진 [쪽지 보내기] 2022-05-26 19:36 No. 1275348857
코피노만 놓고 따지자면 님들께서 하시는 말씀 100번 옳다고 생각합니다.반대로 코피노 엄마의 행위에 대한 입장도 나와야 겠지요.유학생등 젊은층에게는 필여들의 바램은 무조건 모든걸 조건 따지는 것없이 몽땅 주고 사고를 치는 경우가 많이 있을수가 있다고 생각도 드네요 뒷생각 없이...거의 대부분..2 3개월 연수 끝내고 귀국전 후 임신 사실을 몇% 정도나 어린 유학생들이 알수있으며.책임을 지고 모든 코피노의 책임을 않고 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희들 처럼 나이먹고 현지인들의 모든 역량과 배경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분들은 비교가 안되는 엄청난 문화 차이의 어려움을 억지로라도 이해 하면서 책임을 지는것을 당연시 하고 살아가고들 있지요 코피노 자녀들 미래까지 염려 하면서( 당연히 사랑하는 내 새끼들 이니까요 ...)
이제 본론을 반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생각이 맞지않다면 말씀을 주세요.남자라면 여자 좋아하는거 아시죠.나이..?? 헌데.우리보다 엄청더 밝히고 좋아하고 많이 바꾸고 하는 친구들이 현지 사람이라는거 아시나요..책임지려고 각국에서 생활비 보내주면 제비 키우며 아무런 노력 없이 손만 벌리고 사는 코피녀들 대부분 입니다.특히 함께 자식 낳고 살다 헤어지는 경우 두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절대 남자에게 주지 않읍니다 현지인.또는 외국인에게도.이유는 모계사회? 내자식 이니까, 사랑하는 엄마의 돈빼먹는 ATM 머신 이니까요 .정부에서 미성년자 자녀들 1명당 주기적으로 2천 3천 패소씩 지급을 해줍니다 또한 직업이 없는 미혼모 미혼남에게도 주기적으로 지급하는 생활 보조금이 있어요 .미혼모 애기를 앉고와도 부모들이 받아주는 이유중하나일수도 있지요 .이렇게 습성을 어느정도 이해를 할수있으면 이들에게 기대며 바라지 말고 혜프게 굴리지말고 열심히 땀흘려 노력해서 자력으로 설수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으로 물질적인게 아닌 다른 방법으로 생각을 바꾸어 줄수있는 사고를 심어주는것이 진정한 도움이라고 생각이 드네요.한번 빨대를 꼿으면 절댜 빼려고 생각치를 않으니까요 .더더욱이 이런 코피노를 최대한 부각시켜 개인적인 명예와 종교.사업으로 가져 가려는 생각들을 가지려는 분들도 있을수 있지않을까 심히 우려도 되어서요 고로 코피노를 탄생시킨 부분을 우리에게는 책임을 지우려 하지말고 현지인 본인들 스스로도 책임을 느껴야 할것 같네요 .잘생기고 똑똑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며 여유있게 살아 가는 우리 한국인들 코피노때문에 지탄 받을 이유가 코피노 장사꾼들 때문이라면 현재도 양심을 가지고 열심히 도와주고 계시는 많은 분들을 욕되게 하는것이 아닌가 십네요.내가 왜이러지....
마건 [쪽지 보내기] 2022-05-27 13:04 No. 1275348982
이건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질 일은 아닌거 같네요
한국인들에게만 있는 문제도 아니구요
같은 한국인으로써 연민을 느낀다면 도와주면 되는거고
그렇지 않다면 도와주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드리고 싶군요
필리핀은 코피노만 열악한게 아니고 모두가 열악하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이 이야기는
아프리카에는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이 많으니
아프리카에서 굶어 죽는거 정도는 괜찬잖아?
라고 하는 논리와 같습니다
돕지 않는 사람을 욕할 필요도 없지만
도우려는 사람을 색안경끼고 볼필요도 없습니다
오마고 [쪽지 보내기] 2022-05-28 06:23 No. 1275349169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오마고 [쪽지 보내기] 2022-05-28 06:23 No. 127534917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오마고 [쪽지 보내기] 2022-05-28 06:36 No. 127534917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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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티 [쪽지 보내기] 2022-05-28 09:33 No. 1275349191
@ 오마고 님에게...
제가 난독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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