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테 북경 옆 마사지샾 도둑년 2탄(50)
말라테꾸야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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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15:48
자유게시판
1274472567
|
매니져가 6년간 분실건은 첨있는
일이라 했었는데 오늘 우연히
동일 샾에서 돈 잃어버린 분을
두명이나 만났네요.
3만페소 그리고 7천페소..
잠시나마 그 말을 믿었던 제가
ㅂㅅ이죠..
그리고 말라테 고기집 사장님이
마사지샾 사장이라는 댓글을보고
마사지샵에 전화했더니 필리피나
오나로 바뀐지 오래라면서 경찰에
신고를 하던 말던 증거 없으니
맘대로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내 컴플레인 때문에
야간 매니저와(라커키 안줌,
사실 그동안 그리 다니면서
라커키 한번도 받은적이 없음)
테라피스트가 페널티 얻게
되었다며 제 탓으로 몰더군요.
이번에 애넨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산다는것을 확신한 이유가
어제 분명히 2시간수면 비용400페소
선 결제후 깨워달라 했었는데
1시간이 넘게 안깨웠길래
카운터에서 왜 안깨웠냐 했더니
이미 깨웠는데 내가 못 일어난거다
했거든요?
어젠 경황이 없어서 못 따졌었는데
생각해보니 말이 않되서 다시
물었습니다.
어제 분명 최초 마사지하러 테라피스트
말고 아무도 들어온사람이 없다고
했었는데 대체 누가 날 어떻게
깨운거냐 물었더니 아무도 깨우지
않앗답니다 ㅋㅋ
그래서 그럼 어젠 왜 거짓말 했냐
했더니 그런적 없다고 ㅋㅋ 진짜
시간없어서 cctv확인도 안하고
왔는데 누군가 들어왔을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그리고 가장 소름 끼치는건 페이한
시간보다 1시간이나 더 잤으니
200페소 차지 했어야 했거든요.
근데 어제 왜 안깨웠냐 하면서
카운터에서 200페소 내려고 액션 취하니
(주머니에서돈 꺼내려)그냥 가라고?
돈 않내도 된다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바로 주머니 뒤졌으면
돈 없어진거 알아 차릴까바 1시간이나 오버
됐는데 무료로 해준게 아닌가 싶네요.
애네들 뭐든 무료로 해준다는걸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의심이 생기는데..
제가 소설을 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이번 기회에 애네들은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니며 수치심이나 부끄러움
양심같은건 개나 줘버린 인간 이하의
것들이라고 확신 하게 되었습니다.
5천페소덕에 아주 많은걸 배우게 되는
계기였네요.
이젠 길거리 그지들도 단돈 1페소도
안주고 식당이건 뭐건 동전 영수증까지
전부 채크하고 받아 나옵니다.
뒷통수에 뭐라 지껄이던 말던 배려나
고마움을 모르것들에게 호의를 배풀
필요가 없다는걸 배운거죠.
교민 관광객 여러분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말라테 북경중화요리 바로 옆에 있는
타이 아로마 마사지 제발 가지 말아
주십시요.
가시는건 자유지만 도둑년들 득실득실하니
꼭 소지품 유의 하시고요.
거짓말 입에 달고 사는 dog 같은
도둑년 인것을 확인 했으니 조심 또
조심 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당 마사지샵
오너 아시는분은 댓글이나 쪽지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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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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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소리빼고는.....
스스로 자신들을 그런 사람 취급받게 만드는 종족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끔은 착한 애들도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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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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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지만,
2019년 얼마남지 않은시간 새해를 위해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털어버리세요~
내년에는 사소한 행운이라도 가득하시길~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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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척하다가 내 바지에 돈뺄때를 노려서...
아..안되네.. 얼핏 듣기로는 마사지 할때 한손으로 마사지하고, 다른 한손으로 걸려있는 옷에 손 넣어서 돈 빼간다고 들었습니다. 잡고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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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몰래 카메라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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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동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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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한다고 원하는 만큼 일처리가 되는것도 아닐테고 빯리 잊는게 낫다는것도 남의 일이라고 너무 무책임한 말 같기도 해서 어느쪽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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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스트가 한손으로 마사지 하길래...
뭔 스킬인가 등돌려서 보닌깐...가관!!!!
한손으로 마사지. 한손으로 스마트폰 사용중이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좀 있다가 바다 마사지 받는데...
링검 마사지 안 받냐고....
ㅎㅎㅎ 그래서 그냥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
마사지하는애들 보면 쉽게 돈 벌꺼만 생각하고
기본에는 전혀 충실하지 않네요.
뭐...이 나라에 바랄껄 바래야지...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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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본문에 필리피노 오너 샵이라고 쓰여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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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팁하고 꼭 한마디하고 나옵니다. 이세상에서 니가 마사사지는 최고롤 잘한다고 ㅎㅎ
저는 인근 마사지샾 방문 고정1명 출장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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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라 너 때문이야 나는 기억이 없다.
마지막은 불쌍한 적 눈물을 흘리죠.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 이건 머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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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으로 돈 훔쳐서 주머니속에 넣는걸
보고 말하는대도 안훔쳤다고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합니다.
거지근성에.. 부자들 돈은 좀 나눠써도 된다는
이해못할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예요.
방법 없어요. 내 자신이 조심 또조심하는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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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서 주의하라고 할때는 신경도 안쓰더니 격어보니 억울한가요
멤버쉽 1200 에 팁을 500을 날리니 없어지지않을것도 없어지겠네요
정상이라고 생각이드시나여 ?
태라피를 의심하는데 증거가 있나요 ?
가게에 태라피 혼자 근무 하나요 ?
모든것은 님탓이에요
예를 들어 목욕탕에 갈때 어떻할까요 ?
그러려니 믿고 키받아 잠그고 목욕을 하나요 ?
아니지요 지갑ᆞ핸드폰등을 비닐봉투를 얻어 들고가야지요
누가 알려주는게 아니에요
스스로 알아서 하는것이에요
님이 비닐봉투를 가지고 있었으면 없어졌을까요 ?
님처럼 믿었는데 몰랐느니 가지말라고하는것은 웃기는거에요
무슨 자랑할일이라고 씨리즈로 올리시는가요 ?
님이 가지마라고 해도 가는분 있을테고여
님말 안들어서 잃어버리는분도 있겠지요
어느 맛사지 ᆞ업소 마찬가지에요 거기라서 특별한것은 아니에요
자기가 얼마나 신경을 쓰느냐가 분실을 막을수 있고 신경을 않쓰면 어디서든 발생될수 있으니 글을 올릴때는 욱~ 하지 마세요
님에게 동조글도 있겠으나 동조 않는것도 수없이 있는것을 아셔야 될거에요
님을 위해서 드리는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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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글도 동조하지 않는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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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에 동조하는것은 중요한게 아니지요
누가 잘난게 아니고 뺏기지 말자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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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자는 취지로 쓴 글인데,
뭐가 꼬여서 잘못을 본인에게 돌리나요?
도둑질 한 도둑이 더 큰 잘못이죠.
당한 사람이 조심하자는데,
그게 무슨 잘못인가요?
전 글 쓴 것을 비난하는 것이 더 큰 잘못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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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뭐가 꼬여서 말뜻을 이해를 못하는것같네요 ~ ㅋ
나라 전체가 안보면 가져가는게 생활이에요
길거리에 택시타려고 서있으면 주머니에 손이 들어오는 경험을 해보셨는지요 ?
님은 매번 당하고 살건가요 ?
스스로 지켜야지요
로컬에서 살아보았나요 ?
지프니타고 출퇴근 해보았어요 ?
보아하니 올티가스 근처에 사는것같은데요
로컬동네 근처도 못가본 소리를 하시네요
로컬들 얼마나 알아서 조심하자는 글에서 멈출건가요 ?
이런식이면 갈때가 있을까요 ?
본인 잘못이지요 가져가라고 빌미를 주었잖아요
이해가 안되세요 ?
증거도 없이 태라피스트라는것은 무슨 경우인가요
소설을 쓰는것같아서 주의하라고 한거에요
님도 마사지 받고 국내에 비해 싸니까 500 팁날리시나요 ?
내용파악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태클성글을 올리는게 맞을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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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비닐봉투 입니다.
어케해야 하나요 정확히 말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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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사오라고 동전주면 되요
거의 있어요
옷이나 신발을제외한것은 이중으로 포장하여 목욕을 하시거나 마사지를 받으시면되요
늘 소지하세요
로컬애들 절대건들지 않아요
본인것은 스스로 지켜야 되요
믿고 신경안쓰면 100% 없어지거나 돈을 빼가지요
누구탓할것 없어요
내꺼는 내가 지키면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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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도둑질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강도 질 아닌 다음에야 도둑질을 하면 하는 것인데,
뭘 지키나요?
그런다고 다 지켜 질까요?
차라리 마사지 할 때도 손에 쥐고 하세요.
강도 당할 수는 있지만, 도둑은 맞지 않을 거에요.
별 시덥잖은 답을 다 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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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하셔야 아실것같네요 ~
이해가 되는게 이상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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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군요
봉투에 두고 지키자는거에요
힘들게 한손에 들고 있나요
님의 태클성글 이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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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손으로 채팅.. 꺼지라고 소리지르고 다신 필리피나 마사지샵 안갑니다.
그냥 단골 출장 마사지샵에서 집으로 부르니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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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가지도 않는 가게지만.. 혹시 누가 간다고 하면 뜯어서 말려야겠습니다.
걔네들 거짓말은 정말 정도껏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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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선을 넘어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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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경험을 할텐데요 ~
느낄수 있어요
누가 잘못인가를 뼈져리게 공감을 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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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의가 잘못도 범죄도 아닙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상식을 벗어나는 생각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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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뺏기려면 어떤 방안이 있을까요 ?
내앞에두고 지키는거에요
그래서 비닐봉투를 제시한것이지요
왜 비닐봉투인가도 설명을 드려야 이해가 되실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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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누구 잘못이라고 할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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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공유되야 하는것도 맞아요
그러면 조심이 우선일까요 안뺏기는게 우선일까요 ?
님생각은 어떠신가요 ?
부주의는 본인잘못이에요
국내에선 이런일이 없지요
상식이 우선되는게 맞아요
그래서 뺏기지 말라고 대안을 제시해드린거에요
빌미를 안주면 뺏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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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적는지 모르겠네요
길가다가 총맞았으면 길에 왜 돌아다녔냐고 할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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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진짜 그렇네요..
왜 돌아다녔어!!!! 방탄조끼랑 핼맷을 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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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끼고 안빼끼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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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의를 거듭 당부하는 선이 적정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필생활 특히 초창기에 호의베풀고
실망 혹은 통수 맞은적들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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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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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는 않고요.
비틀어진 사람이 더물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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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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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주유소가시면 겪을수 있는 일입니다.
기름넣고 좀 달리다보면 기름이 절반만 들어가서 돌아가서 매니저 나오라고 해봐야 쏘리 써 이런 지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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