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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호사에게 자꾸 화가 나는 이유(13)

Views : 3,269 2019-10-14 00:48
자유게시판 127443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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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호사 [쪽지 보내기] 2019-10-13 23:49 No. 1274431492신고하기추천+160비추천-160
제가 다시 한번 필리핀 로스쿨을 졸업한 한국의 변호사로서 님과 같은 사람들에게 말씀드립니다.
필리핀에서 입국 거부나 블랙리스트 등재가 복불복으로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허위 정보에 해당합니다.

필리핀 로스쿨을 졸업한 한국변호사인 강변호사는 단 1명 있습니다.^^ 분명하게 특정을 했습니다. 본인은 세부에서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본인의 출신을 특정할 수 있겠습니까?
필리핀의 법제 및 이민청의 실무 관습에 명확한 근거를 두고 설명을 해도 팩트를 흐려가면서 말바꾸기를 하는 사람은 데릭김 당신 같은 사람들 아니었습니까?

지금 필리핀의 법규와 필리핀 이민청의 관행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까? 상식을 가지고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하기 바랍니다. 어떠한 객관적인 근거가 전혀 없이 인터넷의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뭐라고 하더라라는 "카더라" 통신이 근거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그것이 필리핀의 법규와 필리핀 이민청의 관행보다 설득력이 있습니까? 계속해서 억지를 부르고 싶다면, 주위에 있는 초등학생에게라도 물어보세요. 자신의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말입니다.

필리핀 법이나 필리핀 정부의 입장에 근거한 근거를 하나라도 제시했습니까? 제시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이것이 가능할 리가 없습니다. 잘못된 정보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슨 "수많은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라고 끝까지 과장해서 허위의 주장을 합니까? 5개는 넘었습니까? 그것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사연도 불분명하고, 앞 뒤 말도 맞지 않는 것은 당신 같은 사람들의 허위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될 수는 없다고 다시 한번 말합니다.


데릭김이라는 사람의 말을 그대로 돌려주겠습니다. 데릭김 당신이 필리핀의 법이나 필리핀 이민청의 입장마저 아니라고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지 말고, "아 제가 미처 몰랐던 이러한 일들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군요" 라고 한마디 하고 인정하며 넘어가거나 아니면 당신이 자랑하는 그 방대한 허위 정보와 당신 같은 사람들에 대한 인맥으로 으로 "제가 이러한 일들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한번 조취를 취해보겠습니다" 라고 했다면 그 누가 뭐라고 했겠습니까? 오히려 저도 박수치며 환영해 드렸을 겁니다

한편, 자신의 신상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것도 밝히지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다른 사람의 신상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습지 않습니까? ^^
강변호사가 누구인지 분명히 특정했습니다. 한국 같았다면 벌써 고소 또는 고발조치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필리핀도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경고합니다. 주의하기 바랍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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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렉김 [쪽지 보내기] 2019-10-14 00:48 No. 1274431516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본문의 글은 강변호사가 저에게 최근 댓글을 남긴 내용입니다.
데렉김 [쪽지 보내기] 2019-10-14 00:50 No. 1274431518
@ 강변호사 님에게...
강변호사씨..
말씀 정말 참 못알아 들으시네요...
당신께서 말한 "필리핀의 법제 및 이민청의 실무 관습에 명확한 근거를 두고 설명을 해도"

이 부분을 잘 이해합니다. 아셨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항 입출국시에 그렇게 피해를 보고 있는 분들이 많다고요.. 아시겠어요?
자꾸 교과서적인 내용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지 마시고 좀 심플하게 이해를 해보세요...

"그리고 무슨 "수많은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라고 끝까지 과장해서 허위의 주장을 합니까? 5개는 넘었습니까? 그것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사연도 불분명하고, 앞 뒤 말도 맞지 않는 것은 당신 같은 사람들의 허위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될 수는 없다고 다시 한번 말합니다."

이미 저와 같은 경험을 알고 계신분들이 당신이 말한 5개는 훨씬 넘게 제보해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분들 모두를 자꾸 허위주장을 하는 이상한 사람들로 몰고 갑니까?
강변호사 [쪽지 보내기] 2019-10-14 03:25 No. 1274431557
354 포인트 획득. 축하!
@ 데렉김 님에게...

1. 데릭김이라는 사람, 계속 물타기나 하면서 논점을 흐리지 말고 이제 창피한 것을 알고 자제하기 바랍니다. 이곳 필고에서 억지는 그만 부리세요. 데릭김이라는 사람, 자신이 했던 말처럼 보기에 매우 않좋습니다.

사람의 말을 못알아 듣고,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 사람은 데릭김 자신이라는 것은 모르시나 봅니다? 당신같은 사람과 더 이상 무슨 대화가 필요하겠습니까? 왜, 의도적으로 싸움을 걸어서 왜 제 이미지라도 훼손하고 싶습니까? 자신은 그 아이디는 이제 안 쓰면 되니까요? 그런 목적입니까?

2. 당신같은 사람과 시간 낭비할 수는 없으니, 당신의 주장 중에서 억지에 해당하는 것만 팩트로서 간단하게 집겠습니다. 우선 이민청 실무 관행은 실무로서 교과서적인 내용이 아니니 본인의 주장을 위해서 날조하지 마시오. 교과서와 실무도 구분을 못합니까?

데릭김이라는 사람이 계속해서 논점을 흐리는 물타기로서 자신의 주장을 바꾸는데, 다시 한번 논점을 집겠습니다.

데릭김이라는 사람의 주장은 한국인의 필리핀 입출국 시 공항에서 이민청 공무원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입국 거부나 블랙리스트 등재가 복불복으로 일어나고, 그것도 빈번하다였습니다.
그리고 제 주장은 입국 거부나 블랙리스트 등재는 필리핀의 법규에 규정된 것으로서 명확한 원인이나 이유가 있어야 하고, 상급자 또는 이민청 부청장의 심사 및 승인까지 필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복불복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더군다나 빈번하게 발생할 수도 없다입니다. 이와 같은 제 주장에 대한 근거로서 저는 필리핀의 여러 법규 그리고 이민청 변호사로부터의 답변에 근거한 이민청 실무 관행을 제시했습니다.

자, 데릭김이라는 사람은 무엇을 근거로 제시했습니까? 당신이 주장하는 것처럼 복불복이고 빈번하게 일어나는 입국 거부나 블랙리스트 등재와 관련된 제보가 5개 이상됩니까? 그 제보에 입국 거부 또는 블랙리스트 등재가 복불복이었고 게다가 빈번하게 일어났다고 합니까? 확실합니까? 왜 사실을 왜곡을 합니까?

그리고 누구인지 모를 사람들이 쓴 제보가 필리핀의 법과 필리핀 이민청의 실무 관행보다 더욱 설득력이 있습니까?
데릭김은 "제보해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분들 모두를 자꾸 허위주장을 하는 이상한 사람들로 몰고 갔습니까?라고 또 다시 허위의 주장을 하는데,
어느 쪽이 더 설득력이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 제보한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들로 몰고 가는 겁니까?
이것은 데릭김 당신이 내 말에 물타기를 하면서 왜곡하고 날조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데릭김 당신이야말로 타인을 이상한 사람으로 지금 몰고가지 마시오.

이제는 억지는 그만부리고 본인의 생활부터 하기 바랍니다. 당신은 필고에서 하루 종일 미끼가 걸리기를 기다리는 사람입니까? 필고만 하루 종일 보고 있는 사람같은데, 시비성 글은 그만 올리고 자신의 생활이나 제대로 하기 바랍니다. 필고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시비성 글이나 올리라고 있는 공간은 아니오.
데렉김 [쪽지 보내기] 2019-10-14 00:53 No. 127443151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한편, 자신의 신상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것도 밝히지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다른 사람의 신상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습지 않습니까? ^^
강변호사가 누구인지 분명히 특정했습니다. 한국 같았다면 벌써 고소 또는 고발조치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필리핀도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경고합니다. 주의하기 바랍니다."

제가 언제 당신의 신상을 오픈하라고 했습니까?
별 희한한 사람 다보겠네..
남들이 겪었다고 주장하는데 자꾸 자신의 교과서적인 이야기만 덧붙여서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논점을 흐리지 마시라구요. 알겠습니까?

자꾸 "경고" 및 "주의" 라는 표현으로 협박하는데 그러다가 당신도 진짜 큰코다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도 "경고" 및 "주의" 드립니다.
강변호사 [쪽지 보내기] 2019-10-14 03:44 No. 1274431569
120 포인트 획득. 축하!
@ 데렉김 님에게...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밝히지도 못하는 사람부터 무슨 경고 및 주의입니까? 데릭김이라는 사람이 누구인데요?
그리고 협박의 뜻이나 제대로 알고 사용하시오. 내가 언제 협박을 했습니까? 말에 물타기를 하면서 왜곡 날조를 계속하고 있는 것은 데릭김 당신 아니오?

그리고 내가 언제 데릭김 당신보고 당신이 내 신상을 오픈하라고 했다고 합니까? 한글도 못 읽습니까? 이정도면 난독증도 중증이오. 한글부터 제대로 읽으시오.
당신같은 경우를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하는 것이오. 자신이 별 희한한 사람인지도 모르고 타인을 희한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오? 자신의 지금 모습부터 한번 보시오. 내가 언제 데릭김이 내 신상을 오픈하라고 했다고 그랬습니까? 혹시 데릭김이라는 사람이 내 신상을 오픈하라고 한 사람들 중에 한 사람입니까? 그래서 지레 짐작한 것입니까?

일상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왜곡과 날조를 일삼는 사람이 되지 말고 객관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시오. 알겠습니까?

본인이 누구인지 밝히지도 못하면서 경고나 주의를 하면 인터넷의 뒤에 숨어서 두고보자라고 하는 것 밖에 더 되겠습니까? 경고나 주의를 하려면 본인이 누구인지부터 밝히시오. 그것이 최소한의 예의라오. 데릭김이라는 사람은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이오?

지누지노 [쪽지 보내기] 2019-10-14 01:30 No. 1274431529
84 포인트 획득. 축하!
자기가 글쓰고 자기가 댓글달고
병적으로 물고 늘어지시는게 진짜 병이네요 병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9-10-14 01:58 No. 1274431542
314 포인트 획득. 축하!
@ 지누지노 님에게...

동감합니다. 보통사람들은 몇번 하다가 마는데, 이정도면 정말 심각한...
혹시 어떤이가 이분과 같이 사시는 분이 있다면,
실수로라도 이분 성격이나 비위 상하게 했을때 정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릴듯..
데렉김 [쪽지 보내기] 2019-10-14 01:41 No. 127443153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지누지노 님에게...
보기 안좋으셨다면 죄송한데요.
새글로 등록한 이유는 자꾸 글들이 내려가니 강변호사 저양반이 못본척하고 은근슬쩍 지나갈까봐 그렇구요.

강변호사가 자꾸 미친x 취급을 하며 은근히 협박을 해서 진짜로 화병걸리기 일보 직전입니다..ㅜㅜ
ehdyto [쪽지 보내기] 2019-10-14 12:16 No. 1274431947
36 포인트 획득. 축하!
@ 데렉김 님에게...
많은분들이 보기 불편해 하시는거 같습니다.
이제 그만하시면 어떨런지요?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0-14 03:38 No. 1274431565
240 포인트 획득. 축하!
아래 강변호사 댓글이~

무한 반복 다람쥐 쳇바퀴 될것 갇으내요

것참 도통 정신이 집중이 안되고 논점을 다시 한참 생각 허야됨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0-14 07:40 No. 1274431614
647 포인트 획득. 축하!

Good day~
그저 댓글달고 포인트나 얻어갑니다.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44444444
The world is hell.com
alexkim8282 [쪽지 보내기] 2019-10-14 10:55 No. 1274431819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건 또 무슨일인가요,,
JunoJo [쪽지 보내기] 2019-10-18 19:41 No. 127443825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www.youtube.com/watch?v=qUbnqpUC2go
여기 강변호사라고 하시는분 졸업현장에 계시는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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