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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사업하거니 필여하고 사는 사림들 존경스럽습니다.(18)

Views : 4,065 2023-06-10 03:42
자유게시판 127543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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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이전 부터 필리핀 사람들을 알게되고 피부로 격으면서 느낀 것 입니다.

그들은 대부분 외국인을 돈자루 또는 속이면 돈이나오는 ATM으로 여기 더군요.
그리고 일말에 양심은 찾아 볼수도 없더군요.
한국인에 관점 그리고 비슷한 다른 나라 사람들에 관점에서도 역시 필리핀 사람들은 분리수거도 불가능한 패기물 수준이더군요.

아무튼 필리핀 사람이라면 엉터리 영어 구사하는 까만 햄스터 잡종으로 보입니다.

미워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냥 쓰레기 핵패기물로 보입니다.

이런 거짓말과 신용이라고는 1도 찾아 볼수 없는 곳에서
사업을 하거나 피부를 맞대고 부부처럼 살아가는 분들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이상-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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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루룩 [쪽지 보내기] 2023-06-10 04:57 No. 1275431353
그래도 시골에는 좋은 여자가 있지 않을까요?
maragondonglenn [쪽지 보내기] 2023-06-11 10:45 No. 1275431541
@ 후루루룩 님에게...
저양반 글쓰는 필력이나 엿보이는 인성으로는 한국에서도 살기 힘들듯.. 그러니 여기와서 욕지꺼리나 하겠지요..
King-1 [쪽지 보내기] 2023-06-10 20:50 No. 1275431467
작성자 닉네임을 보아하니... 꼬시려다 실패해서 분노한거같아 보이긴 하네요
maragondonglenn [쪽지 보내기] 2023-06-11 10:44 No. 1275431540
@ King-1 님에게...
본인은 얼마나 영어를 잘하길래 까만 햄스터 잡종.. 얘네들이 한국 사람한테 광대뼈나온 몽골리안이라는 표현과 같은 말..
3a97ae [쪽지 보내기] 2023-06-10 22:15 No. 1275431474
Deleted ... !
Batura [쪽지 보내기] 2023-06-11 00:47 No. 1275431493
@ 3a97ae 님에게...
맞아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업하려다 털리면 불건전하다 욕하더라구요. 유흥도 돈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 마닐라 한국보다 훨 비쌉니다

이제 잘 알았으니 유흥도 바랑가이에서 아재들과 레드호스나 드세요. 괜히 여자들에게 추근대면 위험합니다
YoutobeBiz [쪽지 보내기] 2023-06-10 18:03 No. 1275431441
@ 후루루룩 님에게...

시골이든 도시든 장소의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사람들은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상대하고 만나고 살기 때문에,
어디에 살든, 그곳이 한국이든 필리핀이든, 도시든 시골이든 그런것보다는 본인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만나는 것일듯 싶네요.
hitch jang@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3-06-10 12:55 No. 1275431399
@ 후루루룩 님에게...
와이프가 쾌손 프라빈스 출신인데 거짓말안하고 가족, 남편 잘챙기고 살림잘하고 음식 잘합니다
그리고 카드 맞긴다고 경제권을 준다고해도 싫다고합니다
다 사람 마다틀려요
못믿는분들 직접 만나보실수도있습니다
다만 질투가 너무심해서 좀 힘듭니다
또 전 남편사이의 자녀가있어서 챙겨줘야됩니다
전부 실화입니당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23-06-10 12:12 No. 1275431394
모든게 시스템의 문제인듯 합니다. 돈을 안뜯기는 시스템을 만들고 실천하면 괜찮은데 말이죠. 예를들면 집을 와이프 명의로 해서 문제될것 같으면 주택담보대출이나 렌트온(rent to own) 같은걸로 수십년간 분할해서 집값을 납부하게 되면 필 와이프가 도망갈일도 없고 헤어질 일도 없을듯 합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한국에서나 필리핀에서나 너무 믿으면 안됩니다.
hitch jang@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3-06-10 13:00 No. 1275431400
@ 자유시간. 님에게...
제가 쾌손 프라빈스의 집을 팔려고 개인장터에 내놓았습니다
이게 와이프 명의로 제가 샀는데 와이프는 지꺼라는 생각이 없습니다
내가 샀으니 남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때나 임자만나면 팔수있습니다
우리 와이프가 이상한건가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6-11 01:35 No. 1275431507
@ hitch jang@카카오톡-13 님에게...
제 와이프도 생각하는게 비슷합니다.
e19b58 [쪽지 보내기] 2023-06-10 20:52 No. 1275431468
@ hitch jang@카카오톡-13 님에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근데 세월이 지나니 눈이높아지는게문제입니다 저는 집을 3채나 사줬는데
아직도 지기것이 아니라고 한국에
돈벌로 가게 해 달랍니다
유머 [쪽지 보내기] 2023-06-10 10:30 No. 1275431375
@ 후루루룩 님에게...
유머일번지
웃기면 추천 부탁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3-06-10 07:30 No. 1275431360
@ 후루루룩 님에게...
돈 뜯긴 사람 아이디보면 이분도 정상적인 사람같지 않네요.
필리핀에서 처음 배워야하는 문화는, 남들이 돈 요청하는 걸 적당히 거절하는 법입니다.
다들 돈 있는 사람은 베풀 아량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돈 부탁하는 걸 큰 실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여기서 돈 있다고 얘기하고 다니는 건, 남아도는 내돈 가져가란 얘기입니다.
사업은 항상 계약내용이 상세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여긴 외국이니 사기 잘 당하고 이용당합니다. 더미는 자체가 불법인데 이를 감수하고 할 수 밖에 없으니 남탓할 게 없죠.
populous [쪽지 보내기] 2023-06-10 22:55 No. 1275431481
@ 토깽이821 님에게...
현명하십니다. 남들이 돈 요청하는 걸 적당히 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데
공감합니다.
유머 [쪽지 보내기] 2023-06-10 10:33 No. 1275431377
@ 토깽이821 님에게...
네. 글쓴이 보면 닉값을 하네요.
뭐같은 사람이 뭐같은 사람만 만났나봅니다.
글쓴이가 그냥 쓰레기 같네요.
무조건 싸잡아 ㅈ같이 글을 싸질러놨네요.
유머일번지
웃기면 추천 부탁
가랑비 [쪽지 보내기] 2023-06-10 10:59 No. 1275431387
존경해 주시는 것은 감사한데 본인 스스로 만든 일종의 정신병인 피해 망상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23-06-10 12:22 No. 1275431395
@ 가랑비 님에게...한국의 핵폐기물이 필리핀에 가서 쫓겨난 충격이 너무 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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